오늘 본 평생 벌 받을 교복남교복녀........

눈알디집어져2009.04.17
조회1,249

 

 

 

 

 

 

 

 

 

 

 

안녕하세요... 저는 부산 사는 20살 매일 톡을 즐겨보는 남자 입니다.

보통 이렇게 시작 하더라구요.

 

오늘 정말로 열이 부글부글 올라오는 일을 목격했네요....

휴... 아직도 열이 안내려가는게

 

사건은 이렇네요.ㅣ....

시험기간이라 학교를 빨리 끝내고

서면에서 혼자 노래방을 갔다가 나왔는데...

 

교복입은 학생 6명이

힘겹게 폐지 끌고 가시는 할아버지가 끌던

리어카를 발로 차고 흔들고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할아버지가 쓰러지시니까

"귀엽다 " 이러면서 말에 담지도 못 할 욕을 하면서 웃는데.......

 

 

정말 보자마자 참을 수 없더라구요. 

"야 이것들아!!!"

 

소리를 지르면서 쫒아가니 할아버지께서 쓰러지던 말던 가더라구요.

 

 

일으켜 드리고 폐지를 주워드리면서

할아버지께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교복을 입고 담배를 피고 있길래 한소리를 했더니 그랬다고 하시네요.....

참나.......

우리때도 그렇게까지는 절대 안한 것 같은데......

 

 

 

 

 

 

 

 

그래도 중요한건

집에 갈 때, 마침 주문한게 왔다고 연락이 와서 이벤트샵으로 돌아가는데

롯데 백화점 뒷쪽 골목에서 우연히 마주 친 도망 간

하얀 큰 삔 교복녀

 

뒤에서 조용히 하이킥 한 방.

종교를 믿지는 않지만, 하느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자를 때렸다는 죄책감보다

왜 이렇게 통쾌한 느낌이 드는지......

 

 

 남자는 위아래 검정 교복 이였고

여자는 안에 체크무늬 니트 같은게 있던 것 같은데

회색 교복도 있었고...

아무튼 너희는 꼭 평생 벌받은거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