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앞에서 똥쌋어요..ㅜ

똥누운남자2009.04.18
조회88,149

 

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 올해 스무살

인 남자 입니다.

 

 

제가 사람들 앞에서 똥을 싸게된...사연을 지금부터

말해드릴게요 ㅜ

 

어제 17일 아침에 있었던일인데요ㅜ

 

제가 성동구에있는 모모지하철 역안에있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데요ㅜ

 

새벽 6시반부터

오전9시반까지

세시간을 합니다.

 

ㅜㅜ매우 힘들져 피곤하구

 

여튼 볼론을 들어가면..

 

제가 전날에 술을좀 많이 마셨어요 그러다보니

집에오니 두시더라구요 씻고 자고 알람에눈을떠보니

여섯시 반이더라구요 ㅜ

 

아 "x됫다 " 하고 엄청뛰었어요

집에서 뛰면 삼분거리라 다행이 많이 늦진않았어요

 

제가 오픈하는거라 ㅜㅜ 늦으면 안되거든요

 

그래서 여튼 가게를 열고 아침 정산하고 손님들을 초췌한 모습으로

맞이하고 있었어요 ~

그런데 전날 과음에 아침에 지각때문에 뛰어서 그런지

배가 슬슬..아프기 시작하는거에요 그래서..

너무 못참겠는거에요 .바로 나올꺼같은

정말 참을 수없겠는거에요 그래서 우선

커터를 내리고 화장실을 갔다오려고 한순간.

손님이 들어오셔서

 

담배하나만 주세요 돈힐이요이러는거에요..

 

흑... 정말 급했지만 x꼬를 막고 손님꼐 초고속으로

돈힐을 드리구 ㅠㅠ 화장실로 연나 뛰였어요 x꼬를 막구요 ㅠㅠ

 

그런데..이게왠일...아침이라 쾌변하시는분이 많으셔서 그런지

4칸모두.. 만원이였어요 헉.. 정말 이젠 더이상 못버티겠는거에요

 

그런데

 

화장실 구도를 보면요

 

 

사람들 앞에서 똥쌋어요..ㅜ

제가 그림 잘 못그려서 ㅜㅜ이해해주세요

 

저기 문제의 화장실..너무급해서

바지에 쌀뻔한 그때

문제의 화장실이 보이는거에요

 

장애인분들 전용화장실이였는데 너무 급하고

안에 쓰시는분없길래 급한나머지 들어갔어요

 

그러고... 응가를 뿌지직 싸고있었죠...

 

그런데... 삼분지났나...이런...말도안되는일이

 

저같은 사람이 있었나봐요..

어떤분이.. 응가를 열씸히 싸고있는데

 

밬에서 오픈 버튼을..눌러버린거에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휴대폰 보면서 있는데 바람부는느낌이랄까/

 

보니.. 어떤남자분 헐.. 이런표정으로

놀래서 도망가시는거에요 그런데. 화장실에서 문이 없어서

엄청많은 사람들ㅜㅜ이 지나가면서 보고가는거에요

 

아 그 창피함..정말 잊을수없어요 다급한 나머지 얼굴을 먼저가리고

조금일어나 손을뻗어 닫힘버튼을눌렀더니 장애인전용화장실이라서..

문이 천천이 닫히는거에요 아 정말 캐안습..

미치는줄알았어요 그러고.. 아 정말 창피해서 밬에 나갔는데

나본사람있으면 어쩌지 이러고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시간이 좀되서 이제 응가를 딱으려고 딱는자세 아시죠

살짝 엉덩이를 들고 살짝 일어서서 딱는데..

 

말도안돼는일이...

이번에는 어떤 분이 또 ... 오픈버튼을..

헐.... 저는 그자리에서 얼어버렸습니다.

 

화장실 앞쪽에 서있는 여중생들..

놀랐으면 덜 민망햇을텐데

그 웃음..뭘까요..

 

헉...정말 당혹해서 빨리 닫힘버튼을 누루고 앉았죠 ㅜㅜ

하지만 이번에도 천천히 닫히는 문

그리고 밬에서들리는 웃음소리 와

그녀들의 한마디

" 봣어? ㅋㅋㅋ"

헐.. 정말 전 그대로십분동아 안에있다가

문열고 후다닥 편의점으로 달려갔습니다 ㅠㅠ

 

아무래도 편의점 비우고 응가싸러 가서 벌받은거같아요

 

혹시나 이거 읽으면서 어 나 출근하다 봣는데

하시는분들 제발 잊어주세요 ㅜㅜㅜ

 

 

 

아다들재밋다고 해주시니.. 재밋는 일은아니지만 ㅜ

여튼..싸이 공개할게요 ^^::

 

www.cyworld.com/01698990096

일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