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ㅋ 욕먹을 각오하고 ㅋ 실은 저희과 남교수님중 한분을 정말 이성으로 좋아하게 됐어요 꿈에도 나올정도로.. 참 이 교수님 평소에도 올곧으신 분인줄 알았지만 꿈속에서도 자길 좋아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뭐,, 물론 교수님과 뭐 어떻게 해보겠다거나 그분 가정을 깨겠다거나 그런 생각은 없어요 물론 그분과 데이트같은것도 해보고싶었고 전에 같이 밥먹자고 밥사주시고 했을땐 참 좋았지만 ㅋ 욕심내면 안된다는것 정도는 알아요 그분을 좋아하게 된건 2년전인데요 사실 제가 다니는 학과는 제가 장래에 하고자 하는 일과는 너무 맞지 않아서 졸업만 대충하고 저는 다시 학교를 갈생각이기 떄문에 그떄는 정말 학교에 정도 안가고 (그건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과에도 적응을 너무 못했는데 버티게 해주신 분이 이분이셨거든요 나이도 많으시고 아마도 40대후반정도는 되신것 같아요 말씀드렸듯이 결혼도 당연히 하셨고 자녀도 있습니다, 저도 뭔가 불륜을 저지른다거나 가정을 깨겠다거나 그럴생각은 전혀 없어요 교수님이 뭐에 홀리지 않는한 그럴분도 아니구요 (홀리셨음 하지도 않아요) 그냥.. 다만 마음에 위안을 참 많이 받아서 ㅋ 유일하게 시험공부를 했던건 좋은학점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교수님에게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아서 였던것 같아요 올해는 원래 휴학을 할 생각이었는데 사정상 얼른 졸업하고 유학을 갈려고 합니다. 사실 그 교수님에게 저의 존재감은 한없이 미미 하겠지만 저는 마음으로 너무 많은것을 받은듯해서 생각할때마다 따듯하고 두근거리고 존경하고 그분을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정말 처음엔 그냥 ㅋㅋ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냥 단순한 마음의 교류 정도라도 좋아요 뭔가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유학갈건데 그냥 미친학생인척하고 마음을 전해라도 볼까 싶다가도 그분 가정과 그분 성품과 그분인성을 생각하면 그건 ㅋ 그분에게 오히려 모욕적인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다만 그냥 너무도 감사하고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만 간접적으로 전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스승의 날에 선물을 드리려고 하는데 마음을 전할만한 ㅋ 일반적인 그런 선물 말구 좀 의야할만한 선물 그러면서도 불쾌하지는 않은 그런 선물이 없을까요? 뭐 아마 많은 분들이 그냥 맘 접으라고 하시겠죠 저도 알아요 ㅋ 접을거에요 ㅋ 어쩌면 일시적인 바람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냥 제가 이렇다고 너무 감사하고 좋아하고 맘 설레어 했다는걸 전할수 있는 간접적이지만 의미있는 선물좀 추천해 주세요 참고로 저는 20대 초중반의 대학생입니다. 그래도 ㅋ 먹을만큼 먹은 4학년이니 ㅋ 아마도 무슨짓을 해도 다 귀여워 보이고 철없어서 용서되는 나이는 이미 지난것 같아요 센스있는 많은 분들 제 한심한 고민에도 답글을 달아주신면 정말 감사히 읽고 선물을 고르도록 할게요4
중년이신 남자 교수님을 이성으로 좋아해요
미쳤다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ㅋ 욕먹을 각오하고 ㅋ
실은 저희과 남교수님중 한분을 정말 이성으로 좋아하게 됐어요
꿈에도 나올정도로.. 참 이 교수님 평소에도 올곧으신 분인줄 알았지만
꿈속에서도 자길 좋아하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뭐,, 물론 교수님과 뭐 어떻게 해보겠다거나 그분 가정을 깨겠다거나
그런 생각은 없어요
물론 그분과 데이트같은것도 해보고싶었고
전에 같이 밥먹자고 밥사주시고 했을땐 참 좋았지만 ㅋ
욕심내면 안된다는것 정도는 알아요
그분을 좋아하게 된건 2년전인데요
사실 제가 다니는 학과는 제가 장래에 하고자 하는 일과는 너무 맞지 않아서
졸업만 대충하고 저는 다시 학교를 갈생각이기 떄문에
그떄는 정말 학교에 정도 안가고 (그건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과에도 적응을 너무 못했는데
버티게 해주신 분이 이분이셨거든요
나이도 많으시고 아마도 40대후반정도는 되신것 같아요
말씀드렸듯이 결혼도 당연히 하셨고 자녀도 있습니다,
저도 뭔가 불륜을 저지른다거나 가정을 깨겠다거나 그럴생각은 전혀 없어요
교수님이 뭐에 홀리지 않는한 그럴분도 아니구요
(홀리셨음 하지도 않아요)
그냥.. 다만 마음에 위안을 참 많이 받아서 ㅋ
유일하게 시험공부를 했던건 좋은학점을 위해서가 아니라
이 교수님에게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아서 였던것 같아요
올해는 원래 휴학을 할 생각이었는데 사정상 얼른 졸업하고 유학을 갈려고 합니다.
사실 그 교수님에게 저의 존재감은 한없이 미미 하겠지만
저는 마음으로 너무 많은것을 받은듯해서
생각할때마다 따듯하고 두근거리고 존경하고 그분을 많이 좋아하는것 같아요
정말 처음엔 그냥 ㅋㅋ 선생님에 대한 존경심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냥 단순한 마음의 교류 정도라도 좋아요
뭔가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차피 유학갈건데 그냥 미친학생인척하고 마음을 전해라도 볼까 싶다가도
그분 가정과 그분 성품과 그분인성을 생각하면
그건 ㅋ 그분에게 오히려 모욕적인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
다만 그냥 너무도 감사하고 당신을 좋아하는 마음만
간접적으로 전할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스승의 날에 선물을 드리려고 하는데 마음을 전할만한 ㅋ
일반적인 그런 선물 말구 좀 의야할만한 선물
그러면서도
불쾌하지는 않은 그런 선물이 없을까요?
뭐 아마 많은 분들이 그냥 맘 접으라고 하시겠죠
저도 알아요 ㅋ
접을거에요 ㅋ 어쩌면 일시적인 바람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그냥
제가 이렇다고 너무 감사하고 좋아하고 맘 설레어 했다는걸
전할수 있는 간접적이지만 의미있는 선물좀 추천해 주세요
참고로 저는 20대 초중반의 대학생입니다.
그래도 ㅋ 먹을만큼 먹은 4학년이니 ㅋ
아마도 무슨짓을 해도 다 귀여워 보이고 철없어서 용서되는 나이는 이미 지난것 같아요
센스있는 많은 분들
제 한심한 고민에도 답글을 달아주신면 정말 감사히 읽고 선물을 고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