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이 날 슬프게 한다

미쳐200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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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6살의 주부다

울 남편은 노래도 못하고 술도 못마시고 노는 곳 (노래방)이라면 차라리 잠이나 자지

하던 사람인데 요즘은 노래방을

자기집 안방 드나들듯 한다

문제는 노래방 도우미를 불러서 논 이후 부터이다

한날 신랑 친구들이 울 집에 왔는데

술이 좀 취하니까 노래방 갔었던 이야기

뭐 그기서 놀던 이야기를 하며 깔깔데고 웃고 난리였다

그래서 가고 난 다음 추궁을 해 봤더니

항상 도우미끼고 노래 불렀단다

자기는 점잖게 놀았다고 오해 하지 말라고...

그래서 핸드폰을 조사한 결과

진이 진주 (가명)이름하고 전화 번호가 임력 되어 있었다

참기가 막혔다

이 세상에 노래방 도우미가 없어 지는 날까지 싸우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