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이 싫은데,올케도...

지겹다200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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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이 싫은데,올케도...친정이 싫은데,올케도...우리 친정은 가고싶지 않다 아버지바람피다 10년만에 기어들어와 큰소리치며 살고 우리엄마 사납기가 하늘을찔러 예전에 내 남편과 욕하며 싸웠다 그땐 우리 신랑이 백수였는데 시댁에서 땅안준다고 욕하다 쌈났다. 우리동생나랑5살 차인데 서른넘어 겨우장가갔다 부모님때문에 혼자 살겠다고 하더니 올케 만나 결혼해 애까지 낳고 산다 결혼만 시키면 소원이 없었는데, 엄마가  이갈며 욕을 해대니 나도 꼴도 보기가 싫다.가까이 사는데 집에 잘안간다. 반찬도 안해준다 명절 생일은 잘챙긴다. 명절날 우리 엄마 큰언니네 있다 밤에 간다 순하게 생긴고것이 이제 말을 잘 안듣는다.신경쇠약에 우울증에 무슨 말을 대꾸도 않고  운다. 사실몇년간 부모님 싸우고 올케가동네 사람에게 수모도 당하고 불쌍하기도 하다 엄마는 대접받고 살고 싶은데,  올케가 아무것도 해준것없이 뜯어가기만 하고 자기한테 엉긴다고 절대로 못모신다고 하니 괘씸했다.나물론 명절 생일때 마다 안간다 아버지 병원에 몇번 입원했지만 한번도 안갔다. 올케 동생이 한번 안갔더니 엄마 욕하고 날보고 가서 흔들어놓으라고 하는데, 한번도 안간 내가 뭐라그래?엄마는 딸은 안가도 되는데 며느리안오면  절대안된단다 아버지 꾀병에 약 받고 가면 되는데 하루입원하고 가라는데 3~4일있다온다. 나는 친정이 지겹다. 나도 가기싫은데...그애도 가기 싫겠지.우리부모 우리 한테 해준거 하나없다.학교도 ,시집장가갈때 십원하나안줬다. 동생은 서른넘게 번돈 다주고 빚3백 가지고 결혼했다. 부모님 장가가 남의 식구만나 돈조금준다고 불만이다. 올케 몰래 30~40씩준다.  올케알면 이혼이라 비밀이다. 난부자다 그래도 십원도 안준다 우리 엄마만 용돈 동생모르게준다.얼마전 올케가 동생보고 부모님과 인연끓고 머슴노릇 그만 하라고 하고 싸웠다.자식이 부모가 해준것하나없어도 모시고 효도해야되는데...올케가 만정이 떨어져서 못살겠다니...답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