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어여쁜융여의 넘치는자신감

융여792009.04.19
조회1,896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시 미아동에 살고있는 중3소녀입니당!*^^*

생각만해도 웃음이 절로 나오는일이

저에게 있었습니다. 4월 15일 에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중간고사 대비로 한창공부에 열을올리고 있는

일명 융여라불리는 친구와 저는 ♨공하러 독서실을 향햇습니다.

조금은 짖궃은 친구도 함께 ^^;

 

맨끝쪽에자리를잡앗습니다

저는 문제집을 열심히 풀고잇었습니다.

제 옆에 앉앗던 융여가

 

융여 : 목말라 ..물먹고싶어

나 : 물마시러갔다올까 ?

융여 : 아니야 (뒤쪽남성의물통을가리키며) 저거물이지?

 

그러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서서 뒷사람에게가서는 ,

 

융여 : 저기..이거물맞죠?

뒷사람 : 네 ? ... 네

융여 : 마셔도되요?

뒷사람 : 네

 

융여는 벌컥벌컥물을마시고 자리로돌아왓습니다

장소가 장소인지라 한마디만 크게 나와도 눈치보이는데

갑작스런 융여의 행동이 너무 웃겨서 킥킥대며 웃엇습니다 ㅎ

 

그행동이 너무 재밌어서 저희는 융여에게 저희또래로보이는 남자아이를 지목해주며

저사람한테가서 연필을 빌려오라고 했어요

융여는 자신있게 "난 또 할수잇어 ^^" 이러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러더니 또 벌떡일어나서 그쪽으로 갔어요

저희는재미있게지켜보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융여 : 저기... 펜잇어요?

남자아이 : 네..;; (필통을 뒤적거린다)

융여 : 샤프요 !

 

샤프를들고 당당한걸음으로 자리로 돌아왓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는 또 숨죽여 웃기시작햇습니다

재미있는마음에 ㅜㅜ 또 한번 시키고 말앗지요...

샤프를돌려주며 악수를 하고 오라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남자아이도 그 상황을 은근히 즐기는것도같앗고 불안해보이기도 햇구요 ㅎㅎ

융여가 남자아이쪽으로 샤프를 들고 향햇습니다

 

융여 : (샤프를건넷다가 다시 몸쪽으로갓다대며) 악수한번만해요 !

남자아이 : (웃으면서) 아 괜찬아요 ! ^^;;;;;;;;;;;

융여 : 악수한번만해주세요 ㅜㅜ..

남자아이 : 네?아.....아닌데  ㅎ..;;

 

융여가 다시한번 부탁하자,

남자아이 : (옆쪽을가리키며)아...저 여자친구 잇는데

 

융여가 그말을듣자마자 빠른걸음으로 오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희는또웃엇고 휴게소에 갓다가 돌아오고

궁금해서 그남자아이쪽을 쳐다봣어요

그러니깐 ㅋㅋㅋㅋㅋㅋㅋ옆에잇는여자친구한테 무릎꿇고

손을비비며싹싹빌고잇더라구요 ㅜㅜ............좀안쓰러웟는데 너무 재밋엇어요 ㅜㅜ..

그 커플에겐 죄송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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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여 (정 유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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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ㅇ ㅣ & 융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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