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초풍바람남

참쉽죠잉2009.04.19
조회165

안녕하세요

21살 여자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거 처음써보는데 글이 두서가없더라도 이해해주세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안되서 거의 한달동안 제가 좋다고 난리친 놈이랑

 

결국 사겼었습니다

 

솔~~~~~~찍히 그닥 그남자애가 좋아서사겼다기보단

 

끈질긴 기나긴 작업끝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어가준(?)거죠

 

암튼 그렇게 사귀기 시작했는데 사귄지 채 한달도되지않아ㅡㅡ일이터졌죠

 

어느날 저랑 친한친구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제남친이........저에게 뻥을치고 다른여자와 밥먹고 영화를보았다는.....

 

전형적인 데이트를 딴여자와 했다는것을 목격하였다고 연락이왔습니다

 

완전 남자사귀면서 이런적은 또 첨이라 완전 어찌해야될빠를 모르겠고

 

진짜 화가난다기보단 어이없고 퐝당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바로 남자친구에게 전화를걸어 막 따져되었습니다

 

어떻게나한테 그럴수가있냐, 진짜 실망이다, 등등등

 

한참을 따지고 이야기를 한 끝에 또 남자친구에 믿음200%가는 말만!!듣고

 

못이기는 척 넘어가주었습니다 또 이런일이 처음이고하니 그냥 애교로 봐준거죠

 

그런데 중요한건 이게 끝이아니었던거죠

 

또몇일후에 또다른 친구에게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그 처음에 밥먹고 영화봤던 그여자랑 또 이젠 술까지먹고 물론 또 저에게 뻥을치고

 

정신을 놨죠 아주그냥

 

그거가지고 또 싸우고 또 풀었습니다

 

근데 또 나중에 그여자랑 술먹고 자기 집에까지 데리고갔다는 소릴 또! 듣고야말았습니다

 

그래도 이상황에 다행이라면다행인게 단둘이 술먹고집에가진않고

 

다른 한커플을 데리고 같이 갔었다네요

 

그래도ㅡㅡ다른둘은 커플이고 남자친구랑 그여자는 뭡니까

 

더블데이트하는건가요ㅡㅡ...(옛생각에 흥분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놔)

 

그날 완전 제연락 다씹고, 그때당시 남자친구가 밤에 알바를해서 낮에

 

자고있는줄만알고 그냥 연락씹어도 그러려니 했었죠

 

근데 저딴짓을 하고 있었을 줄이야~~~~~~~~~~~~~~~~~~~~~~~~

 

이것도 아무튼 또 싸우고 또 풀고.........................진짜 제가 바보멍청이입니다ㅋㅋㅋ

 

아무튼 지금까지 바람핀게 3번이 걸린거죠

 

하지만 여러분 끝낫다고 생각하지 마십쇼.(?ㅋㅋㅋ)

 

더남았습니다 끝이아닙니다!!!!!!!!!!!!!!!!!!!!!!!!!!!!!!!!!!!!!!!!!!!!!!

 

마지막 4번째 바람..........................진짜 수뤠기

 

제가 밖에서 친구들이랑 술을먹고있는데 남자친구가 평소같았으면

 

제가 늦은시간에 밖에있다고하면 잠깐 만나자거나 막 그런식으로말했을텐데

 

그런말 전혀 안하고 그리고 우리는 좀 쿨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플이여서

 

서로거짓말만안치고 남자여자끼고 술만안먹으면 봐주는ㅋㅋㅋ그런커플이었습니다

 

아무튼 그날따라 만나잔말도안하고 서로 터치안하던사인데 집에도빨리들어가라그러고

 

막 어디냐고물어보고 좀 평소와는 아무튼 달랐습니다

 

근데 전 역시나 곰탱이같이 전혀 이상한낌새를 느끼지 못하고 그냥 알앗다고

 

대답만하고 대수롭지않게 대하였습니다

 

근데 술을먹고나와서 길에서 또 우연히 친구를만낫는데

 

저에게 하는말이 "야 방금 니남자친구 어떤 여자랑 저기 있던거 같던데??"

 

뜨뜬

 

순간 제몸속에서 명탐정코난이 튀어나와 친구가 손가락질한 "저기"를 바라보며

 

수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진짜 그근처에있는 아니 저희동네에 있는 왠만한 술집은 다 들어갔습니다

 

그 두년놈을 찾으러ㅡㅡ

 

근데 끝내 결국 못찾았습니다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연락해서 나지금어딘데 잠깐보자고 나오라고했습니다

 

그래서 만났죠 제가 바로 따졌습니다

 

니지금 어디있다왔고 누구랑있었냐고 내가다봤다고 장난하냐고

 

그러니까 완전 뻔할뻔 오리발 작열 이었습니다

 

아무튼 열받아서 그런식으로 흐지부지 집으로 저는 돌아갔습니다

 

근데 그다음날인가 이제 또 그런얘기하다가 확실히 이실직고한거죠

 

그여자애랑있었고 그여자친구들이랑 등등해서 같이 술먹기로 했었다고

 

진짜 구제불능 대박인거죠

 

그래서 이번엔 진짜 그냥못넘어가겠단 생각이 팍팍들어서

 

친구들도 옆에서 이번엔 그냥넘어가지말라고 막 그래서

 

그여자한테 연락을해서 만나기로했습니다

 

그전에 두번째바람핀게 걸렸을때 전화로만 그여자애한테 뭐라하고 싸우고 말았었는데

 

이번엔 아예 만나서 모든걸 결판지을려고 만났습니다.

 

그전에 전화로싸울때는 아주 기세등등 진짜 뻔뻔이 하늘을찌르면서

 

니남자친구 관리잘해라, 남자하나관리못해서 이난리냐, 남자에 미쳤다,

 

제남자친군데 그년이 저보고 니가뭔데상관이냐..........!!!!!!!!!!!!!!!!!면서ㅡㅡ

 

그랬던 애가 만나서는 실실쪼개면서 손목까지잡으며 뭐그런게아니라 어쩌고저쩌고

 

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하는말

 

난 솔직히 니가 걔랑 왜사귀는지 모르겠어~! 니가아까워, 걔진짜 징그럽고

 

내가 연락다씹어도 조카 발신번호표시제한까지해서 연락한다면서..

 

그리고 더충격적인건 화이트데이날 이여자애한테도 똑같이 사탕바구니를 줬다는거..^^

 

저는 그날 아무것도모르고 좋다고 그저^^ 진짜 사람 한순간에 병신된거죠

 

남자친구 그런걸 은근 지 능력이라고생각하고 즐겼던거같습니다ㅡㅡ

 

그리고 이때까지받았던 충격에 백배 만배 천배는 될법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여자애를 남자친구가 저랑사귄지얼마안되서 나이트에갔는데

 

그때 부킹해서 만났던거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제남자친구가 이여자애싸이를 찾아서

 

도메인주소가 마침 폰번호로 되있어서 번호를 보고 연락을 먼저ㅡㅡ한거죠

 

아무튼 제남자친구가 이여자애한테 지금여자친구가 깨지자고하길 기다리고있다고

 

깨지면 니한테간다고 니좋다고 어쩌고저쩌고 막 그딴말을 짓걸였었답니다

 

나진짜 내남친에 바람녀를 뭐라하러갔는데 자존심상하게도 헛웃음만나오고

 

뭐라고 대꾸할말도 생각안나고 진짜 그냥 그저 속에서 화만 부글부글 끓어오르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여자애랑 그런 아주 기분좋은얘기로 마무리짓고

 

전 남자친구에게 모든걸 이야기한다음에 헤어졌죠

 

진짜 이건 엄청엄청 간추려서말한거에요.........진짜 가관이아니였죠

 

저는 진짜 사람이 이렇게 싫어보긴 처음일정도로 전남자친구 생각만하면

 

진짜 소름이돋고 치가떨립니다 바람이란바람은 한꺼번에 세트로 다 겪어봤네요

 

그것도 사귄지 100일도 안됫는데 그짧은시간에 이렇게나 많이 쉬지않고

 

아주절 장난감갖고놀듯이 갖고놀앗던거죠

 

그바람녀한테는 제가깨지자고하길 바라고있따고해놓고

 

그똑같은시기에 사랑한다는말을 서슴없이하고 그럼 헤어지자는말 지가 먼저

 

못하겠으면 눈치라도주던가요ㅡㅡ뭐하는짓인지 어이가없어서

 

아!그리고 두번째바람핀게 걸리고 나서 제가 그여자애한테 전화해서 뭐라했다고

 

남자친구한테 말하니까 남자친구도 같이 그여자애욕하고그래놓고

 

그여자애한테는 또 전화해서 이랬답니다.............

 

내여자친구한테서 전화왔었지...이러면서 지가미안하다고ㅡㅡ

 

완전 지여자친구 병신으로 만드는거죠 그여자애가 어떻게 생각했겠습니까

 

완전불쌍하다고 생각했겠죠 진짜 아직도 그때일들 생각하면 괴씸합니다

 

그래서 아직도 남자를 못믿겠어요 흑흑 남자는 다 똑같아보이고...ㅋㅋㅋㅋㅋㅋ

 

이럼안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진짜 할수만있다면 전남자친구(전남자친구라고도 하기싫음ㅡㅡ진짜 휴)

 

를 알기전으로 돌아가고싶습니다 아니면 전남친에대한 기억을 모조리 도려내고싶습니다

 

여러분은.......멍청하게 저같은일 당하지마시고 양다리같은거 하지마시고

 

현재 애인한테 충실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