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일때는 거꾸로 돌려야죠....(웃으면서)

희망맘..2004.04.25
조회220

님아!

무시하면 님도 똑같이 무시해버려요..

간단하지만 어렵겠고, 조금의 지혜도 필요하겠죠..

인사했는데 안봐다주면 다가가서 물어봐요 인사하는데 왜 받아주질않는냐고..

집에 와서 술주정 하면 미친듯이 화내면서 쫒아버려요..

애들도 있는 집에 머 할일 없서 술먹고 떠든는 것이여..

그리고 그 시아버지 님 그 시아버지 이길수 없어요..

생각을 곰곰히 해봐요..

골탕은 아니더라도 혼좀 나야 겠구만..

글구 요즘같은 세상에 이혼이 죄는 아닐진데 본인이 한것도 아니고,

엄마가 하신걸 오죽했으면 그런 결정까지 하면서 애들도 놔둔것도 아니고,

당신이 다데리고 혼자서 자식 기르신걸 측은하게 생각은 못할지언정,

어디서 무시야.. 엄마에게 더 잘해드리세요..

돈이야기도 있던데 절대로 돈해주지 마요..

할말 많잖아 이유 말입니다. 이러이러 해서 저희는 돈 절대로 못해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님  참는것만이 미덕은 아닙니다.

이정도까지면 무시한다 괴롭다 생각하시지 마시고 나서서 싸우세요..

이혼은 하시지 마세요.. 그건 져는 겁니다.

남편도 님의 편이  아니군요. 하기사 그아버지의 그아들이지....

머리를 써봐요... 분명 방법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글로 봐서는 님이 전혀 그사람들에게 어떤 의사표시조차 잘안한거

같은데 그러지 말아요 화내지 말고 정확하게 웃으면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 하세요..

참고사면 나중에 홧병 생기구요..

님만 손해입니다.

당연히 님만 손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