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병입대 28일 남기고있는 21살 부산사나이 입니다ㅋㅋㅋㅋㅋ 방금전 정말 화나고 어이없는 일이있어 글을 씁니다 몇시간전 4월 19일 밤9시쯤 친구들과 오랫만에 떼쫌 밀라고 목욕탕을 가기로 약속했어요 그리고 만나서 바로 목욕탕으로 갔습니다 시원하게 목욕을 마치고 딱 주머니에 3천원이 남아 있길래 목도마르고 목욕마치고 나면ㅋㅋㅋ 아이스크림이 생각 나잖습니까?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 사줄려고 슈퍼에 들어가서 고르고 계산하고 나와서 친구 한명은 다른친구 생일이있어 바로 술자리로 갔구여 남은친구 한명은 저희집 근처에서 잠시 얘기 하다가 헤어졌어요 그리고 전 바로 집으로 들어왔구요 집에들어와서 컴퓨터를 켜자마자 방금전 헤어진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다급한 목소리로 지금 잠시 나와봐야겠다고 그래서 전 이유를 물었습니다 왜? 무슨일있나? 라고 그랬더니 택시기사가 자기 보고 택시강도라고 했다네요ㅋㅋㅋㅋ 경찰도 옆에있다고 일단 나와보라고 그래서 바로 나갔습니다 가니까 경찰두분과 택시기사분과 친구가 있더군요 가자마자 무슨일입니까 라고 물었더니 택시기사분께서 저를 보고 이새끼 맞네 이러더군요 ㅋㅋㅋ제가 무슨말이십니까? 라고하니 택시기사분께서 말을 무시하더군요 경찰관분께 물어봤죠 도대체 무슨일이냐고 그랬더니 택시기사분께서 잠시 택시를 도로가에 세워놓고 정비하고있는데 남자두명이 와서 주먹으로 폭행하고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옷차림이랑 제옆모습이 똑같다네요 ㅋㅋㅋㅋ그리고 먼저 잡혀있던 친구는 삼디다스 쓰레빠에 목욕가방 들고있는 모습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 옷차림은 추리닝바지에 바람막이였어요 상의 하의 신발까지 모두 검은색이여 솔직히 동네에 한둘입니까 저랑 비슷한 옷차림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친구 원래 버릇이 집에갈때 항상 뛰는 버릇이 있는데 ㅋㅋㅋㅋ 하필이면 거기 앞에서 뛰어가니깐 오해를 했나봐요 옷차림도 똑같고 ㅋㅋㅋㅋㅋㅋ뛰어가니깐 그런데 계속 택시기사분께서 다짜고짜 반말과 삿대질을 하면서 너희가 맞다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전 정말 아니기에 저도 화가났죠 집에 있는 사람 불러내서 갑자기 헛소리 하니깐요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참 유치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나서 저희가 범인 아니면 어쩔겁니까? 이렇게 무조건 범인취급 하면서 함부로 욕하고 범인으로 몰면 됩니까? 나중에 저희 아니면 어쩌실겁니까 라고 하니까 택시기사분께서 너희 맞으면 어쩔래? ㅋㅋㅋㅋㅋ이러는 겁니다 그리고 더열받는건 제친구가 뛰어가고있는데 다짜고짜 멱살을 잡으면서 넘어뜨린거 자체가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목욕탕 갈때부터 무슨 목욕탕을 갔고 목욕을 마치고 어디 무슨 슈퍼에 들어가서 무엇을 먹었는지 까지 다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씩 아니다 싶었는지 ㅋㅋㅋㅋ목소리가 작아지고 첨엔 무조건 너희다 라고 우겼던 사람이 너희랑 생김새가 비슷했었다 라고 말이랑 표정이 변해가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까 택시강도들은 두명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흰 친구 세명이랑 있었다고 하니 경찰관분께서 그친구도 불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는 생일하고있는데 저때문에 왔죠ㅋㅋㅋㅋ 미안하다고 말했지만요 제친구도 확실하게 알리바이를 댔습니다 그리곤 점점 말수가 줄어들더니 먼저 제 친구한테 미안하다하더군요 근데 저도 너무 화가나서 저한텐 사과안합니까? 이랬더니 손을잡고 미안하다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끝났지만 솔직히 정말 놀랐습니다 군대가기 28일 남겨놓고 있는데 이런일이 어떻게 보면 추억이기도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수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말이 이럴때 쓰는말 같습니다 택시기사분께서 다행스럽게 다친곳이 없고 사고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정말 큰 사건 이었으면 저희가 안했단 증거도 없고 했단 증거도 없었기때문에 정말 골치 아팠을것같습니다 톡커분들께선 누명쓴적 없으신가요 ㅜㅠㅠ 어쨌든 저와 친구를 의심받게하고 아까운 시간을 가져간 ㅋㅋㅋㅋㅋㅋㅋ 강도두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죽이뿐다
한순간에 택시강도가 될뻔한 사연
안녕하세요 해병입대 28일 남기고있는 21살 부산사나이 입니다ㅋㅋㅋㅋㅋ
방금전 정말 화나고 어이없는 일이있어 글을 씁니다
몇시간전 4월 19일 밤9시쯤 친구들과 오랫만에 떼쫌 밀라고 목욕탕을 가기로 약속했어요
그리고 만나서 바로 목욕탕으로 갔습니다 시원하게 목욕을 마치고
딱 주머니에 3천원이 남아 있길래 목도마르고 목욕마치고 나면ㅋㅋㅋ
아이스크림이 생각 나잖습니까?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 사줄려고
슈퍼에 들어가서 고르고 계산하고 나와서 친구 한명은 다른친구 생일이있어
바로 술자리로 갔구여 남은친구 한명은 저희집 근처에서 잠시 얘기 하다가 헤어졌어요
그리고 전 바로 집으로 들어왔구요 집에들어와서 컴퓨터를 켜자마자
방금전 헤어진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다급한 목소리로 지금 잠시 나와봐야겠다고
그래서 전 이유를 물었습니다 왜? 무슨일있나? 라고 그랬더니 택시기사가 자기 보고
택시강도라고 했다네요ㅋㅋㅋㅋ 경찰도 옆에있다고 일단 나와보라고
그래서 바로 나갔습니다 가니까 경찰두분과 택시기사분과 친구가 있더군요
가자마자 무슨일입니까 라고 물었더니
택시기사분께서 저를 보고 이새끼 맞네 이러더군요
ㅋㅋㅋ제가 무슨말이십니까? 라고하니 택시기사분께서 말을 무시하더군요
경찰관분께 물어봤죠 도대체 무슨일이냐고 그랬더니
택시기사분께서 잠시 택시를 도로가에 세워놓고 정비하고있는데
남자두명이 와서 주먹으로 폭행하고 강도짓을 하려고 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제옷차림이랑 제옆모습이 똑같다네요 ㅋㅋㅋㅋ그리고 먼저 잡혀있던
친구는 삼디다스 쓰레빠에 목욕가방 들고있는 모습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 옷차림은 추리닝바지에 바람막이였어요 상의 하의 신발까지 모두 검은색이여
솔직히 동네에 한둘입니까 저랑 비슷한 옷차림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친구 원래 버릇이 집에갈때 항상 뛰는 버릇이 있는데 ㅋㅋㅋㅋ
하필이면 거기 앞에서 뛰어가니깐 오해를 했나봐요
옷차림도 똑같고 ㅋㅋㅋㅋㅋㅋ뛰어가니깐
그런데 계속 택시기사분께서 다짜고짜 반말과 삿대질을 하면서
너희가 맞다면서 욕을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전 정말 아니기에 저도 화가났죠
집에 있는 사람 불러내서 갑자기 헛소리 하니깐요
그리고 지금 생각하면 참 유치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화가나서 저희가 범인 아니면 어쩔겁니까? 이렇게 무조건 범인취급 하면서
함부로 욕하고 범인으로 몰면 됩니까? 나중에 저희 아니면 어쩌실겁니까 라고 하니까
택시기사분께서 너희 맞으면 어쩔래? ㅋㅋㅋㅋㅋ이러는 겁니다
그리고
더열받는건 제친구가 뛰어가고있는데 다짜고짜 멱살을 잡으면서 넘어뜨린거 자체가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목욕탕 갈때부터 무슨 목욕탕을 갔고
목욕을 마치고 어디 무슨 슈퍼에 들어가서 무엇을 먹었는지 까지 다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씩 아니다 싶었는지 ㅋㅋㅋㅋ목소리가 작아지고
첨엔 무조건 너희다 라고 우겼던 사람이
너희랑 생김새가 비슷했었다 라고 말이랑 표정이 변해가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아까 택시강도들은 두명이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흰 친구 세명이랑 있었다고 하니 경찰관분께서 그친구도 불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는 생일하고있는데 저때문에 왔죠ㅋㅋㅋㅋ 미안하다고 말했지만요
제친구도 확실하게 알리바이를 댔습니다
그리곤 점점 말수가 줄어들더니 먼저 제 친구한테 미안하다하더군요
근데 저도 너무 화가나서 저한텐 사과안합니까? 이랬더니
손을잡고 미안하다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끝났지만
솔직히 정말 놀랐습니다 군대가기 28일 남겨놓고 있는데
이런일이 어떻게 보면 추억이기도 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재수없으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말이 이럴때 쓰는말 같습니다
택시기사분께서 다행스럽게 다친곳이 없고 사고가 없었기에 망정이지
만약 정말 큰 사건 이었으면 저희가 안했단 증거도 없고 했단 증거도 없었기때문에
정말 골치 아팠을것같습니다
톡커분들께선 누명쓴적 없으신가요 ㅜㅠㅠ
어쨌든 저와 친구를 의심받게하고 아까운 시간을 가져간 ㅋㅋㅋㅋㅋㅋㅋ
강도두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죽이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