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시험에 번번이 퇴짜를 맞은 영국 청년이 ‘최후의 수단’으로 회사 앞 땅을 빌려 자신을 소개하는 그림과 내용이 담긴 ‘대형 간판’을 설치했다. 영국 햄프셔주 페어럼에 살고 있는 29세의 데이비드 로즈 라는 청년은 지역의 한 광고 회사에 입사 원서를 제출했다가 세 번 연속 퇴짜를 맞았다. 로즈는 그동안 광고회사 사장에게 와인병으로 장식한 이색적인 자기 소개서를 보내는 등 입사를 위해 갖은 애를 썼지만, 회사 측은 로즈의 입사를 허락하지 않았다고. 낙담한 로즈는 최근 ‘마지막 방법’으로 광고 회사의 정문 앞에 대형 간판을 설치했는데 간판에는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내용이 담긴 문구가 새겨져 있다. 매일 같이 로즈의 얼굴과 소망이 담긴 광고판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광고회사 관계자는 로즈의 열정에 혀를 내둘렀는데, 그의 채용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취직 시켜줘요”-회사 앞에 대형 광고판 설치
입사 시험에 번번이 퇴짜를 맞은 영국 청년이 ‘최후의 수단’으로 회사 앞 땅을 빌려
자신을 소개하는 그림과 내용이 담긴 ‘대형 간판’을 설치했다.
영국 햄프셔주 페어럼에 살고 있는 29세의 데이비드 로즈 라는 청년은
지역의 한 광고 회사에 입사 원서를 제출했다가 세 번 연속 퇴짜를 맞았다.
로즈는 그동안 광고회사 사장에게 와인병으로 장식한 이색적인 자기 소개서를 보내는 등
입사를 위해 갖은 애를 썼지만, 회사 측은 로즈의 입사를 허락하지 않았다고.
낙담한 로즈는 최근 ‘마지막 방법’으로 광고 회사의 정문 앞에 대형 간판을 설치했는데
간판에는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회사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간절한 내용이 담긴
문구가 새겨져 있다.
매일 같이 로즈의 얼굴과 소망이 담긴 광고판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광고회사 관계자는
로즈의 열정에 혀를 내둘렀는데, 그의 채용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