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여....... 저는 지금 업소 생활을 하고 있네요.. 어렸을때 돈이 필요해 간혹앴던 일들이지만...... 지금은 집이 어려워.........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핑계라면 핑계겠지만여........ 제가 일을 하다 사람을 만났습니다.. 지금의 남친을요........ 전 헤어진 남친과 이별한지 1년만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됬지요........ 이런 생활하면서 남자 만나면 안되는 불문율을 어기고......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생활을 해서 일까요........ 저희 사이 아무 문제 없는데........ 남친 오히려 저 위로하고......챙겨주느라 바쁜데.. 저의 자격지심인지....... 그사람만나면 제 자신이 그렇게 초라해지더군요.. 그래서 그사람이 잘못하는 일이 생기면....... 전엔 그냥 웃으면서 넘길수 있던 일들까지도.. 이사람한텐..짜증내고 화내고... 모진 소리 다해도... 이사람은 그저 미안하다는데..... 업소생활 밤에 하니까.. 사람이 생활리듬이 바뀌잖아여.. 저 만나기 시작해서..지금까지.. 남친 밤에 잠 한번 편히 잔적없는거 아는데.. 남친 너무 피곤해 졸다가. 제전화 한번에 못받으면 불같이 화내는데... 그저 또 미안하데요.. 며칠전 무지 아팠지만... 지금 제 사정이 아파도 쉴수가 없기에.. 아픈데도 일할수 밖에 없는 사정이기에.. 출근을 해서 일을 했습니다. 남친 또 미안하다네요........ 도움을 못준다면....... 토욜날.......안좋은일이 생겨서. 남친랑 대천에 갔다왔습니다...... 사람 참 많더라구요.. 그런데 남친 이러네여.. "너만나서 첨인거 같아.....데이트 다운 데이트는......" 그저 좋은가봐여.. 제손 꼭 잡고 놓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얘기합니다....... "미안해....도움이 못되서...... 어제 나 오랜만에 울었다..자기떄문에.. 자기 아픈데.....죽어가는 목소린데...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미안하다.." 이러면서 또 눈이 붉어지면서 눈물이 맺히네여. 제가 많이 안쓰러운가봐여.. 절만나는게 동정은 아닌지......생각도 듭니다.. 저보고.....당당해지라네요.. 사실 저 많이 초라하다고 느끼거든여. 그 사실 또한 알고 있었나봐여.. 늘 그 앞에서 모자라고.....미안해지네요.. 제가 그사람한테 상처를 주는 일은 아닌지.. 나중에라도 저떄문에 상처 받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전 지금 그사람때문에 많은 힘이 되고.... 이젠 그사람없인 안되는데...... 어쩌면 그사람 위해선 그만 해야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드네여. 놓아주어야 할까요... 그사람을 위해서.......
어떻하죠....너무 깊이 사랑하는데..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여.......
저는 지금 업소 생활을 하고 있네요..
어렸을때 돈이 필요해 간혹앴던 일들이지만......
지금은 집이 어려워.........
어쩔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핑계라면 핑계겠지만여........
제가 일을 하다 사람을 만났습니다..
지금의 남친을요........
전 헤어진 남친과 이별한지 1년만에......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됬지요........
이런 생활하면서 남자 만나면 안되는 불문율을 어기고......
만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생활을 해서 일까요........
저희 사이 아무 문제 없는데........
남친 오히려 저 위로하고......챙겨주느라 바쁜데..
저의 자격지심인지.......
그사람만나면 제 자신이 그렇게 초라해지더군요..
그래서 그사람이 잘못하는 일이 생기면.......
전엔 그냥 웃으면서 넘길수 있던 일들까지도..
이사람한텐..짜증내고 화내고...
모진 소리 다해도...
이사람은 그저 미안하다는데.....
업소생활 밤에 하니까..
사람이 생활리듬이 바뀌잖아여..
저 만나기 시작해서..지금까지..
남친 밤에 잠 한번 편히 잔적없는거 아는데..
남친 너무 피곤해 졸다가.
제전화 한번에 못받으면 불같이 화내는데...
그저 또 미안하데요..
며칠전 무지 아팠지만...
지금 제 사정이 아파도 쉴수가 없기에..
아픈데도 일할수 밖에 없는 사정이기에..
출근을 해서 일을 했습니다.
남친 또 미안하다네요........
도움을 못준다면.......
토욜날.......안좋은일이 생겨서.
남친랑 대천에 갔다왔습니다......
사람 참 많더라구요..
그런데 남친 이러네여..
"너만나서 첨인거 같아.....데이트 다운 데이트는......"
그저 좋은가봐여..
제손 꼭 잡고 놓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얘기합니다.......
"미안해....도움이 못되서......
어제 나 오랜만에 울었다..자기떄문에..
자기 아픈데.....죽어가는 목소린데...
일하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미안하다.."
이러면서 또 눈이 붉어지면서 눈물이 맺히네여.
제가 많이 안쓰러운가봐여..
절만나는게 동정은 아닌지......생각도 듭니다..
저보고.....당당해지라네요..
사실 저 많이 초라하다고 느끼거든여.
그 사실 또한 알고 있었나봐여..
늘 그 앞에서 모자라고.....미안해지네요..
제가 그사람한테 상처를 주는 일은 아닌지..
나중에라도 저떄문에 상처 받는건 아닌지...
걱정이네요..
전 지금 그사람때문에 많은 힘이 되고....
이젠 그사람없인 안되는데......
어쩌면 그사람 위해선 그만 해야 하는데..
그게 너무 힘드네여.
놓아주어야 할까요...
그사람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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