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하늘에선 밝고 중요한 별만 보인다. 그래서인지 니트의 모습도 니트의 소리 만큼 선명하게 보였다.
‘ 니트? 이렇게 다시 만날 줄이야?? ’
니트를 다시 만난 혜영은 가슴이 마구 뛰었다.
“ 몰라보게 컸구나? ”
“ 응, 니트! ”
혜성과 함께 나타난 혜영의 요정 니트가 이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혜영이 니트를 처음 만난 것은 아주 어릴 적이었다. 그때는 아마, 혜영이 처음 혼자 그네를 탔을 때였다. 공원에서 처음 혼자 그네를 탔던 혜영은 너무 맘이 설레었다. 그래서 정신없이 그네를 풀쩍풀쩍 타올랐다. 어찌나 풀쩍풀쩍 그네를 타올랐는지 하늘 끝까지 다을 것만 같았었다. 하늘 끝까지 다을락말락 할때는 눈부시게 커다란 태양도 파란색 하늘에 가려진 별들도 보였다. 어린 혜영은 그것이 너무나 신기하였다.
마침내, 어린 혜영은 자기도 모르게 그네줄을 놓고 파란색 하늘에 가려진 별을 하나 잡으려했다. 그중 가장 선명하게 날라다녀 어여쁜! 근데, 그만? ‘앗!’ 혜영은 자기도 모르게 그네줄을 놓으면서 그네에서 떨어져버렸다. 혜영의 작은 머리에선 뭔가 빠져나가는 것 같았고 어린 혜영은 정신을 잃었다. 주변은 새하였고 누군가가 어린 혜영의 손을 잡아주었다. 그것은 니트. 어린 혜영이 잡은 별은 혜성 중 하나였고, 니트는 혜성의 요정이었다.
(E) “ 아주 용감한 아이구나? ”
“ ... ”
그때, 처음 본 요정 니트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눈부신 광선속에 감싸진 빛의 결정체. 인간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 빛의 결정체는 혜영이 보았던 작은세상의 무엇보다도 아름다웠다.
“ 떠나지마! ”
사람들의 웅성데는 소리가 가까워지면서, 혜영을 둘러싼 주변의 새하얀빛들도 사라지며 니트의 모습도 점점 작아졌다. 혜영은 니트가 사라진다는 것을 느꼈고 그것이 싫었었다. 떠나지말라고 애원하는 어린 혜영에게 니트는 말하였었다.
“ 넌 크고 나면 나보다 더 멋진 남자를 만날거야!
그땐 나를 기억해줘. ”
‘ 내 요정이 말하고 있다. ’
“ 아직 못만났어! ”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날 줄이야?? 혜영은 테라스에 불쑥 나타난 니트의 모습에 깜빡! 눈물이 났다.
Neverwedding->공주님은 나의 것
도시의 하늘에선 밝고 중요한 별만 보인다. 그래서인지 니트의 모습도 니트의 소리 만큼 선명하게 보였다.
‘ 니트? 이렇게 다시 만날 줄이야?? ’
니트를 다시 만난 혜영은 가슴이 마구 뛰었다.
“ 몰라보게 컸구나? ”
“ 응, 니트! ”
혜성과 함께 나타난 혜영의 요정 니트가 이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혜영이 니트를 처음 만난 것은 아주 어릴 적이었다. 그때는 아마, 혜영이 처음 혼자 그네를 탔을 때였다. 공원에서 처음 혼자 그네를 탔던 혜영은 너무 맘이 설레었다. 그래서 정신없이 그네를 풀쩍풀쩍 타올랐다. 어찌나 풀쩍풀쩍 그네를 타올랐는지 하늘 끝까지 다을 것만 같았었다. 하늘 끝까지 다을락말락 할때는 눈부시게 커다란 태양도 파란색 하늘에 가려진 별들도 보였다. 어린 혜영은 그것이 너무나 신기하였다.
마침내, 어린 혜영은 자기도 모르게 그네줄을 놓고 파란색 하늘에 가려진 별을 하나 잡으려했다. 그중 가장 선명하게 날라다녀 어여쁜! 근데, 그만? ‘앗!’ 혜영은 자기도 모르게 그네줄을 놓으면서 그네에서 떨어져버렸다. 혜영의 작은 머리에선 뭔가 빠져나가는 것 같았고 어린 혜영은 정신을 잃었다. 주변은 새하였고 누군가가 어린 혜영의 손을 잡아주었다. 그것은 니트. 어린 혜영이 잡은 별은 혜성 중 하나였고, 니트는 혜성의 요정이었다.
(E) “ 아주 용감한 아이구나? ”
“ ... ”
그때, 처음 본 요정 니트의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눈부신 광선속에 감싸진 빛의 결정체. 인간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그 빛의 결정체는 혜영이 보았던 작은세상의 무엇보다도 아름다웠다.
“ 떠나지마! ”
사람들의 웅성데는 소리가 가까워지면서, 혜영을 둘러싼 주변의 새하얀빛들도 사라지며 니트의 모습도 점점 작아졌다. 혜영은 니트가 사라진다는 것을 느꼈고 그것이 싫었었다. 떠나지말라고 애원하는 어린 혜영에게 니트는 말하였었다.
“ 넌 크고 나면 나보다 더 멋진 남자를 만날거야!
그땐 나를 기억해줘. ”
‘ 내 요정이 말하고 있다. ’
“ 아직 못만났어! ”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만날 줄이야?? 혜영은 테라스에 불쑥 나타난 니트의 모습에 깜빡! 눈물이 났다.
“ 아냐, 그렇지 않아.
You got it!
울트라 핫가이,^^.
그만이 네맘을 설레게 하잖아? ”
‘ 니트! ’
혜영은 다시 한번 눈물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