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연상연하 커플이에요, 제가 7살이 많아요, 그런데 남친이 요즘 힘들다고 하네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긴 하지만 이제 더이상 좋아해서도, 사랑해서도 안 될 것 같다고 하네요, 처음 만나면서도 몇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서로 좋아하기에 극복할 것이라고 여겼어요, 물론 그랬었구요, 근데 요즘 들어 남친의 마음이 그게 아닌가봐요, 점점 현실을 보게 되는 걸까요? 얼마 전, 그런 일이 있었어요, 둘이 서로 네이트에서 이야기 하다가 제가 남친에게, "아무래도 내가 널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남친이 하는 말이 "맞아, 그런 것 같아. 항상 누나가 나 챙겨주고,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것 같아. 그래서 고마우면서도 미안해."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제가 그 때 바란 말은 그게 아니었거든요, "아니야, 내가 누나를 더 좋아해." 이런 말을 원했던 것인데 제가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아 저 또한 속이 상했는지 맘에도 없는 소릴 했어요. 난 나중에 더 상처 받기 싫다. 지금 너가 한 말이 되게 서운하다고, 내가 너한테 좋아한다고 말한 게 후회된다고 했어요,,,,, 진짜 진심은 아니었는데,,,, 근데 그 후로 남친이 달라졌어요,,,, 제 그 말 한마디에 남친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대요, 요즘 변한 것 같은 남친의 모습에, 그걸 느낀 제가 먼저 지난 주 토욜에 만나서 이야기를 꺼냈죠, 그랬더니 저런 말을 하더라구요, 엄청 울면서 나중에 더 큰 상처를 주게 될까봐 여기서 그만 해야할 것 같다고 하네요, 이제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을거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제가 붙잡았어요, 그런 마음 갖지 말라고,,,,, 어제까지 사랑했는데 오늘 갑자기 사랑하지 않을 수 있냐고, 그랬더니, 이제 사랑 안한대요, 노력할거래요, 너무나도 냉정하게 변해있더라고요, 집까지 데려다 주는데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저런 마음이라면 내가 아무리 잡아도 소용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놓아줘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저희 집앞에서 남친이 하는 말이, 나쁜 소리 하지 않겠다고,, 나도 이대로 누나 못 잊겠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많이 사랑한다고,,,, 나중에 더 큰 상처를 줄지 모르는데도 괜찮겠냐고 물어 상관없다고 얘기했어요, 그렇게 상황이 종료된 줄만 알았는데 ,, 아니었어요 ,, 제가 느끼기엔 남친의 모습은 예전과 같지 않았어요,, 저에게서 멀어지려는 모습이 자꾸 제 눈에 보여요, 오늘은 그러더라구요, 토욜날, 우리 집 앞에서 한 말은, 자기도 모르게 한 말이라고,, 자기 마음을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대체 이 남자의 진심이 무엇일까요? 오늘도 일단 만나기로 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토요일날 제에게 냉정하게 대하면서 울던 그 사람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진심으로 한 말 같지가 않은데 진심이라고 하니까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대로 이별해야 할까요?
저희는 연상연하 커플이에요, 제가 7살이 많아요,
그런데 남친이 요즘 힘들다고 하네요,
많이 좋아하고 사랑하긴 하지만 이제 더이상 좋아해서도,
사랑해서도 안 될 것 같다고 하네요,
처음 만나면서도 몇가지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서로 좋아하기에 극복할 것이라고 여겼어요, 물론 그랬었구요,
근데 요즘 들어 남친의 마음이 그게 아닌가봐요, 점점 현실을 보게 되는 걸까요?
얼마 전, 그런 일이 있었어요,
둘이 서로 네이트에서 이야기 하다가 제가 남친에게,
"아무래도 내가 널 더 좋아하는 것 같아." 라고 이야기를 했어요,
남친이 하는 말이 "맞아, 그런 것 같아. 항상 누나가 나 챙겨주고,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것 같아.
그래서 고마우면서도 미안해."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제가 그 때 바란 말은 그게 아니었거든요,
"아니야, 내가 누나를 더 좋아해." 이런 말을 원했던 것인데
제가 원하는 대답을 하지 않아 저 또한 속이 상했는지
맘에도 없는 소릴 했어요.
난 나중에 더 상처 받기 싫다. 지금 너가 한 말이 되게 서운하다고,
내가 너한테 좋아한다고 말한 게 후회된다고 했어요,,,,,
진짜 진심은 아니었는데,,,,
근데 그 후로 남친이 달라졌어요,,,,
제 그 말 한마디에 남친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대요,
요즘 변한 것 같은 남친의 모습에, 그걸 느낀 제가 먼저
지난 주 토욜에 만나서 이야기를 꺼냈죠, 그랬더니 저런 말을 하더라구요,
엄청 울면서 나중에 더 큰 상처를 주게 될까봐 여기서 그만 해야할 것 같다고 하네요,
이제 좋아하지도, 사랑하지도 않을거라고 하네요,
처음에는 제가 붙잡았어요,
그런 마음 갖지 말라고,,,,,
어제까지 사랑했는데 오늘 갑자기 사랑하지 않을 수 있냐고,
그랬더니, 이제 사랑 안한대요, 노력할거래요,
너무나도 냉정하게 변해있더라고요,
집까지 데려다 주는데 오면서 많은 생각을 했어요,
저런 마음이라면 내가 아무리 잡아도 소용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놓아줘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저희 집앞에서 남친이 하는 말이,
나쁜 소리 하지 않겠다고,,
나도 이대로 누나 못 잊겠다고 하더라고요, 아직 많이 사랑한다고,,,,
나중에 더 큰 상처를 줄지 모르는데도 괜찮겠냐고 물어
상관없다고 얘기했어요,
그렇게 상황이 종료된 줄만 알았는데 ,, 아니었어요 ,,
제가 느끼기엔 남친의 모습은 예전과 같지 않았어요,,
저에게서 멀어지려는 모습이 자꾸 제 눈에 보여요,
오늘은 그러더라구요,
토욜날, 우리 집 앞에서 한 말은,
자기도 모르게 한 말이라고,,
자기 마음을 자기도 모르겠다고 하더라고요,
대체 이 남자의 진심이 무엇일까요?
오늘도 일단 만나기로 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토요일날 제에게 냉정하게 대하면서 울던 그 사람의 모습이
잊혀지지가 않아요, 진심으로 한 말 같지가 않은데
진심이라고 하니까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