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더 생각을...

젊은 사장..2006.11.19
조회234

여성분들이 진정 원하는 남녀평등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기회의 평등 입니까? 능력의 평등입니까?  아무런 컨셉 없이 소리치고 보는 겁니까?

 

저는 작은 업체를 경영하고 있는데 직원 몇명 되지도 않고 친구, 후배, 선배 이렇게 7명이 일을하고 있습니다..

 

현장직, 사무직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멀티로 움직입니다.. 배송하다 영업하고 장비 수리하고,, 등등.

 

양복입고 출근 아무도 안합니다.. 저두 그렇구요,,

 

얼마전 경리 일을 보는 여직원 속된말고 짤랐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 싶었죠,,

 

석달전에 일하던 분이 개인 사정으로 그만두고 (좋은일로..) 새로 뽑았는데.. 참....

 

현장에서 일하다가 사무실 들어오면 "~씨 물한잔만,, 아니면 커피한잔 부탁해요.."  이러면 "예"하고 건네주고 웃고

 

이랬는데,, 회식자리에서도 잼 있고,, 하지만, 바뀐 다음에 많이 이상해 졌죠.. 직접하라는 겁니다. 저뿐아니라 직원

 

모두.. 커피 자판기, 정수기 다 있습니다. 이런 부탁 좀 들어 주면 안되나요.. 부탁 자체가 잘 못된건가요,, 우리 직

 

원들 저 토요일, 일요일 일한적 많습니다.. 하지만, 그분 토요일, 일요일 쉬었습니다.. 주말은 생산량이 모자랄 때만

 

하니 상관없지만.. 결정적인 사건은 종이 컵이 떨어 졌는데 친구가 종이 컵좀 채워 놓지.. 이 한마디에... "제가 그런

 

것까지 해야 되나요?  그리고 전 커피 안마시지 잖아요...~~ 친구의 음성은 올라가고.. 그분 할말 다하고. 가끔 회

 

식자리 있으면 참석률 저조하고..예.. 그분 정규대 졸업하고  이런 직장 마음에 안들었겠죠..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일을 잘하고 못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모두 창립 멤버들이고,, 대학 졸업하고 시작한

 

지 한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새로 면접을 보는데 질문에서 같은 상황이 벌어지면 어떻게 하겠는가 물어 봤죠? 6명중 4명이 "해드릴수 있는데,,

 

스스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회사를 위해 뭘하겠냐?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겠습니다." 이렇게

 

대답을 하더군요, 참 어이가 없는게 회사 동료들을 위해서 그런정도도 마지 못해 해주겠다는데 뭘하겠다는 건지..

 

그래서 추가 인원 뽑지 않고 제가 그일을 하기로 했습니다.

 

윗글은 그냥 넋두리고..

 

진정 하고 싶은 말은 상대적 피해 의식에 쌓여 컨셉도 없는 억지를 부지말라는 겁니다. "내가 커피 타러 왔나? 자기

 

들은 못하나? 이런 생각을 하면 그냥 그 회사 떠나는게 회사측이나 개인적으로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정

 

말로 능력 키워서 사장하십요. 그러면 "남녀평등" 목에 핏줄세워 소리치시는일 없을겁니다. 그렇게 회사의 남녀

 

평등 소리 치시면서 여성 경영인은 많이 나오지 않습니까?  주위의 시선 때문.. 전 위험 요소가 많기 때문에 회파하

 

려는 의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또 여성이 사장인 회사도 여성보다 남성이 많습니까? 간부 급 여성은 10%도 안되

 

고.. 피 토해가며 소리치는 것과 넘 아리러니 하지 않습니까? 진정 능력으로 불평등 받은적 얼마나 됩니까? 가정사

 

야 사적인 일이니 말은 하지 않게지만...

 

진정 다시 한번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 하십시요, 이런식으로 억지를 부리면 사기업에서 점점 여성이 설자리는 줄

 

어 드는게 아니라 사라집니다.. 할당제 도입되면,, 벌금내고 여성 안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