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자수정매트사 정말 불친절합니다.

한양의료기불매2009.04.20
조회125

저는 작년 9월 말에 한양자수정매트 더블을 구입했습니다.

 

당시 어디가 괜찮을지 몇일간 인터넷으로 찾아보다가 구입했는데 정말 후회되네요,

 

홈페이지도 없고해서 답답한마음에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한쪽에 전원불은 켜지는데 열이 1도도 오르지 않아서 AS신청을 했습니다.

 

택배기사가 오면 매트와 함께 배송비를 지불하라더군요.

 

여기까지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고객과 몇월 몇일날 몇시까지 물건을 가지러 가겠다고 약속을 하고 와야하는 택배기사아저씨가

 

일하고 있는중에 뜬금없이 전화가 와서 30분이따 갈테니 물건을 달라, 15분후에 도착한다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일을  해서 저녁에 마치는데 어떻게 해야하느냐 했더니 시간조율을 하는게 아니라

 

이시간에 지나가는데 어떻게 하느냐 식으로 말하면서 자기들은 6시까지 일하니까 개인적으로 보내든지

 

아니면 직장으로 들고가서 보내랍니다-_-

 

평일에 보낼 시간도 없을 뿐더러, 제가 차 있는 사람도 아닌데 택시를 타지않는이상 더블매트를 들고 버스를 타고 가긴 무리입니다.

 

일단 보내면 어떻게든 보내겠죠.

 

하지만 이건 아니다 싶어서 AS센터에 다시 전화해서 다 얘기하고 그쪽 거래처니까 얘기나 해달라고 그랬더니

 

"거래처가 이래서 죄송합니다."가 아니라

 

"우리회사도 아니고 타회사까지 우리가 어떻게 괸리합니까. 그냥 보내세요. 무거운것도 아닌데 직장에 들고가서 보내세요."

 

라고 하더군요. 몇번이나 얘기를 해도 똑같은 답변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위에 팀장이나 윗사람 바꿔달랬더니 첨엔 왜찾느냐하더니 나중엔 "없어요!!" 하며 소리치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럼 그쪽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했더니 "내이름은 왜요?" 하며 또 소리 치더군요.

 

이젠 완전 열받아서 "인터넷에 올리게요 !" 했더니 "올리세요!" 하며 전화를 뚝 끊어버리더군요.

 

너무 화가나서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했습니다.

 

제가 잘못된건가요? 이게 고객에게 해도 되는 행동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