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엉엉 울었네요,,, 내지신이 왜이케 작아지는지,,, 저는 조금한 사무실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무실은 하나이자만 이안에는 전기공사 회사와 건설회사가 같이있습니다,, 회사가 두개인지라 사장님도 두분이시고여,,, 전 건설회사 직원이라 건설쪽 사장님이 월급주시고, 암튼 그분이 제 직속 사장님 이십니다,, 토욜날 내용증명 보내실꺼 있으시다고 같이 서류 만들었습니다,, 다만들고 보니 우체국이 문을 닫은시간이었죠,, 사장님이 그럼 월욜날 출근길에 우체국 들렀다가 일보고 오라더군요,,, 오늘 아침 우체국에 들렀다가 출근하니 9시 50분쯤 되었더라구여~ 원래는 제가 9시까지 출근하거든여~50분이 늦은거죠,, 사무실에 와보니 전기공사 사장님이 와계시더라구여~ 오자마자"너 왜케 늦은거니??" 하시길래 "아~오사장님이 우체국에서 내용증명좀 부치고 오래서 우체국 들렀다가 왔어요~" 전기공사 사장님하시는 말씀이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이라도 해줘야지 기다리는 사람은 영문도 모르고 계속 기다리는데 너그렇게 무책이하게 굴래??같이 일하믄 사람이 신용도 좀있고 명석하게 굴어야 믿도 일을하지 그래서 누가 너를 믿지??"이러시더 랍니다... 제가 물론 전화없이 우체국 들렀다가 출근한거 잘못했다고 인정하긴 싫지만 인정한다칩시다!! 제가 저런 자존심 상하는 말들을 들으며 일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들더라구여~ 좀 늦은걸 가따가 도둑질이라도 한냥 민음이 어쩌고 저쩌고 ... 오늘 비도오는데 제기분은 완전 꿀꿀하네요,,, 늦어서 부랴부랴 청소하는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 서러움에 갑자기 복받쳐서 얼릉 화장실가서 한참 울고 들어왔네요,,, 저 여기서 일한지 14개월 됐어여,,1년도 지났는데 월급도 안올려주고 그냥저냥 90만원 받고 일합니다,,, 연봉으로 따지면 한숨나오는 연봉이지요,,, 저도 배울꺼 다배우고 전문대 졸업해서 얻은 첫직장 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비교되는 연봉과 직장동료 하나없는 사장님 두분에 저하나 일케 세명이서 일합니다,,, 오늘 아침일은 너무 분하네요,, 놀다가늦은것도 아니고 늦잠자다 늦은것도 아닌데 꼭 그렇게 말씀하셔야하는지~휴...아침부터 친구들에게 전화해 하소연이라도 하니 마음은 그나마 나으네요,,, 저도 인정받아가면 일하고 싶은데 혼자라고 무시하는 그런태도는 용납할수 없네요,,, 그냥 기분 꿀꿀해서 두서없이 끄적여 봤네요,,,ㅠㅜ
화잘실가서 엉엉울다가ㅠㅜ
아침부터 엉엉 울었네요,,,
내지신이 왜이케 작아지는지,,,
저는 조금한 사무실에 다니고 있습니다,,
사무실은 하나이자만 이안에는 전기공사 회사와 건설회사가 같이있습니다,,
회사가 두개인지라 사장님도 두분이시고여,,,
전 건설회사 직원이라 건설쪽 사장님이 월급주시고, 암튼 그분이 제 직속 사장님 이십니다,,
토욜날 내용증명 보내실꺼 있으시다고 같이 서류 만들었습니다,,
다만들고 보니 우체국이 문을 닫은시간이었죠,,
사장님이 그럼 월욜날 출근길에 우체국 들렀다가 일보고 오라더군요,,,
오늘 아침 우체국에 들렀다가 출근하니 9시 50분쯤 되었더라구여~
원래는 제가 9시까지 출근하거든여~50분이 늦은거죠,,
사무실에 와보니 전기공사 사장님이 와계시더라구여~
오자마자"너 왜케 늦은거니??"
하시길래 "아~오사장님이 우체국에서 내용증명좀 부치고 오래서 우체국 들렀다가 왔어요~"
전기공사 사장님하시는 말씀이 "늦으면 늦는다고 연락이라도 해줘야지 기다리는 사람은 영문도 모르고 계속 기다리는데 너그렇게 무책이하게 굴래??같이 일하믄 사람이 신용도 좀있고 명석하게 굴어야 믿도 일을하지 그래서 누가 너를 믿지??"이러시더 랍니다...
제가 물론 전화없이 우체국 들렀다가 출근한거 잘못했다고 인정하긴 싫지만 인정한다칩시다!!
제가 저런 자존심 상하는 말들을 들으며 일할 필요가 있나 ??생각이들더라구여~
좀 늦은걸 가따가 도둑질이라도 한냥 민음이 어쩌고 저쩌고 ...
오늘 비도오는데 제기분은 완전 꿀꿀하네요,,,
늦어서 부랴부랴 청소하는데 왜케 눈물이 나는지 서러움에 갑자기 복받쳐서 얼릉 화장실가서
한참 울고 들어왔네요,,,
저 여기서 일한지 14개월 됐어여,,1년도 지났는데 월급도 안올려주고 그냥저냥 90만원 받고 일합니다,,,
연봉으로 따지면 한숨나오는 연봉이지요,,,
저도 배울꺼 다배우고 전문대 졸업해서 얻은 첫직장 이었습니다,,,
친구들과 비교되는 연봉과 직장동료 하나없는
사장님 두분에 저하나 일케 세명이서 일합니다,,,
오늘 아침일은 너무 분하네요,, 놀다가늦은것도 아니고 늦잠자다 늦은것도 아닌데
꼭 그렇게 말씀하셔야하는지~휴...아침부터 친구들에게 전화해 하소연이라도 하니 마음은 그나마 나으네요,,,
저도 인정받아가면 일하고 싶은데 혼자라고 무시하는 그런태도는 용납할수 없네요,,,
그냥 기분 꿀꿀해서 두서없이 끄적여 봤네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