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6살 차이나는 연상남과 7개월정도 만남은 가져왔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친한 오빠동생으로 사이좋게 지내다가 그 오빠가 교통사고난 걸 계기로 서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6살이라는 나이차이에 뭐라고 할까.. 조금 어색하고 좀 그랬는데 같이 있으면 나이차이는 생각도 못할 만큼 재밌고, 웃기고,, 그냥 같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에게 미소를 주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러다가 지난 1월 초쯤..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도.. 두어번 헤어짐을 반복 하긴 했지만 1주일도 안가서 다시 만나고 그랬죠... 하지만 이번엔 아주 기네요.. 헤어지는 이유는 언제나 항상 저 때문이었습니다 항상 절 어린애로만 보는 오빠... 저희 오빠가 총게임을 좋아해서 매일 총게임을 하는데 여자친구 된 입장으로... 게임상으로나마 같이 있고 싶은 심정.. 아시는 분은 아실꺼예요 그런 핑계로 저도 게임방을 자주 가곤 했죠 오빠 퇴근시간 맞춰서 들어가서 오빠가 자러간다고 인사하고 나가면.. 그때 저도 나가고.. 이런식?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런 제 속마음도 모르고... 언제부턴가 제가 겜방가는걸 지적하더니 결국 이별을 고했습니다... 울긴 엄청 울었죠... 곧 있으면 200일이었는데.. 헤어지는구나 싶기도 했고 얼마 전. 제 방 대청소를 하다가 열어선 안 될 서랍을 열어버렸습니다.. 그 곳엔 100일도 못챙겨준 저라서 200일이라도 챙겨주려고.. 하루 하루 꼬박꼬박 일기를 쓰다시피 편지를 썼드랬죠.... 엠피쓰리가 갖고싶다는 오빠 말에 냉큼 엠피쓰리까지... 카드로 질러버리고... 전해주지 못한 200일 선물과 많은 편지들.. 하나 하나 읽어보니.. 그땐 그랬지 이런 생각도 들고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아 내가 아직도 이사람을 못잊었구나..' 헤어지고 나서.. 2월쯤 한번 연락을 받았었습니다 술기운에 전화를 했던 모양인데 저보고 보고싶다고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요... (참, 지금 전 남자친구는 대전에 있습니다 서울에서 2시간거리..)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제가 미쳤었나봐요 "뭐하고 놀게?" 이렇게 딱잘라 물어보니 됬다며..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곤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전북 전주에서 2달정도 친구와 동거를 했고.. 서울오기 1주일쯤 전에 용기를 내서 다시한번 연락을 했습니다... 나 지금 전주에 있는데 뭐하고 사냐고...기타 등등 1시간 거리니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요 날잡아서 가야겠다 싶었는데... 역시 개인사정으로 다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지금도 매일 연락을 하기는 하는데.. 어제까지는 저보고 '나 안보고싶어? 안놀러올꺼야?' 이러던 사람이 왠지 오늘은 싸늘하다고 해야할까... 저랑 말도 잘 안하고.. 그래서 속이 상해요 이 남자 속마음도 모르겠고... 이번 주말에... 친구(대전에서 사는데 지금은 익산에...있다는...) 만난다는 핑계로나마 대전 가서 얼굴이라도 보고오려고 했던 맘이 어제까지는 굴뚝 같았는데... 이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무작정 대전에 내려가서 연락을 한다 해도 "오빠가 놀러오라매~"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용기가 나지 않고 친구라도 대전에 있었다면.. 혹시 오빠를 만나지 못하더라도 친구라도 만나고 오면 된다고 생각을 햇는데... 친구도 거기 없고... 무작정 갔다가 오빠가 안만나 주면 말짱 도루묵 차비만 날리는 셈이 되는거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 까요.... 항상 제가 토라져도, 삐져도 저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줬던 사람입니다... 이번에 만나면.. 용기를 내서 제가 먼저 손 내밀어 보려고 했는데...........ㅠㅠ 헤어지고 나서 단 한번도 잊은 적이 없다면 그건 거짓말이고 그래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던 사람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제가 안타까웠는지 다른 남자들을 소개시켜줘도 자꾸.. 그 오빠랑 비교하게만 되고.. 습관이란게 무서운 걸까요 말투 버릇 모든 게 그 오빠를 닮아버린 저... 정말.. 머리가 터져버릴 것만 같아요 ㅠㅠ
헤어진 남자친구.. 다시 만나봐도 될까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바로 들어갈께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6살 차이나는 연상남과
7개월정도 만남은 가져왔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친한
오빠동생으로 사이좋게 지내다가
그 오빠가 교통사고난 걸 계기로
서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지요...
처음에는 6살이라는 나이차이에
뭐라고 할까.. 조금 어색하고 좀 그랬는데
같이 있으면 나이차이는 생각도 못할 만큼
재밌고, 웃기고,,
그냥 같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에게 미소를 주는 그런 사람이었어요..
그러다가 지난 1월 초쯤..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전에도.. 두어번 헤어짐을 반복 하긴 했지만
1주일도 안가서 다시 만나고 그랬죠...
하지만 이번엔 아주 기네요..
헤어지는 이유는 언제나 항상 저 때문이었습니다
항상 절 어린애로만 보는 오빠...
저희 오빠가 총게임을 좋아해서 매일 총게임을 하는데
여자친구 된 입장으로... 게임상으로나마
같이 있고 싶은 심정.. 아시는 분은 아실꺼예요
그런 핑계로 저도 게임방을 자주 가곤 했죠
오빠 퇴근시간 맞춰서 들어가서
오빠가 자러간다고 인사하고 나가면..
그때 저도 나가고.. 이런식?
하지만 남자친구는 그런 제 속마음도 모르고...
언제부턴가 제가 겜방가는걸 지적하더니
결국 이별을 고했습니다...
울긴 엄청 울었죠...
곧 있으면 200일이었는데.. 헤어지는구나 싶기도 했고
얼마 전. 제 방 대청소를 하다가
열어선 안 될 서랍을 열어버렸습니다.. 그 곳엔
100일도 못챙겨준 저라서
200일이라도 챙겨주려고.. 하루 하루 꼬박꼬박
일기를 쓰다시피 편지를 썼드랬죠....
엠피쓰리가 갖고싶다는 오빠 말에
냉큼 엠피쓰리까지... 카드로 질러버리고...
전해주지 못한 200일 선물과 많은 편지들..
하나 하나 읽어보니.. 그땐 그랬지 이런 생각도 들고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아 내가 아직도 이사람을 못잊었구나..'
헤어지고 나서.. 2월쯤 한번 연락을 받았었습니다
술기운에 전화를 했던 모양인데
저보고 보고싶다고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요...
(참, 지금 전 남자친구는 대전에 있습니다 서울에서 2시간거리..)
가고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제가 미쳤었나봐요
"뭐하고 놀게?" 이렇게 딱잘라 물어보니
됬다며.. 그냥 전화를 끊어버리곤 연락이 끊겼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전북 전주에서 2달정도
친구와 동거를 했고.. 서울오기 1주일쯤 전에
용기를 내서 다시한번 연락을 했습니다...
나 지금 전주에 있는데 뭐하고 사냐고...기타 등등
1시간 거리니 놀러오라고 하더라구요
날잡아서 가야겠다 싶었는데... 역시 개인사정으로
다시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지금도 매일 연락을 하기는 하는데..
어제까지는 저보고
'나 안보고싶어? 안놀러올꺼야?' 이러던 사람이
왠지 오늘은 싸늘하다고 해야할까...
저랑 말도 잘 안하고.. 그래서 속이 상해요
이 남자 속마음도 모르겠고...
이번 주말에... 친구(대전에서 사는데 지금은 익산에...있다는...)
만난다는 핑계로나마
대전 가서 얼굴이라도 보고오려고 했던 맘이
어제까지는 굴뚝 같았는데...
이젠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무작정 대전에 내려가서 연락을 한다 해도
"오빠가 놀러오라매~" 이런식으로 말하는것도 용기가 나지 않고
친구라도 대전에 있었다면.. 혹시 오빠를 만나지 못하더라도
친구라도 만나고 오면 된다고 생각을 햇는데...
친구도 거기 없고... 무작정 갔다가 오빠가 안만나 주면
말짱 도루묵 차비만 날리는 셈이 되는거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 까요....
항상 제가 토라져도, 삐져도
저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줬던 사람입니다...
이번에 만나면.. 용기를 내서
제가 먼저 손 내밀어 보려고 했는데...........ㅠㅠ
헤어지고 나서 단 한번도 잊은 적이 없다면 그건 거짓말이고
그래도..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던 사람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제가 안타까웠는지 다른 남자들을 소개시켜줘도
자꾸.. 그 오빠랑 비교하게만 되고.. 습관이란게 무서운 걸까요
말투 버릇 모든 게 그 오빠를 닮아버린 저...
정말.. 머리가 터져버릴 것만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