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

솔향기2004.04.26
조회230

오늘 비가와서 그런가???

 맘이 안그래도 울적한데....장군맘님글을 읽으니.......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

 눈물나네여.......

작은애를 때려놓고.....장군맘님 가심은 씨커멓게 타셨겠죠.......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

때릴때는 순간 화를 주체하지못하고.........때리지만..........

막상 그 잠깐을 ....숨한번 크게쉬고....마음을 다스렸다면....그리 혼날일도 아니고 맞을일도 아니였는데

말이져........

저두 얼마전에 남편땜에 화가난걸....딸아이를 때리고 옷을 갈기갈기 찢어버렸잖아여....

그날하루는 ....정말 눈물만 나고....맘이 너무아파 침삼키기도 어려울 정도 였지여.....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

장군맘님....우리 성질좀 죽이자구여.....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

요즘 아이들 고집 장난아니져..... 

첫째는 그나마 엄마말을 좀 무서워하는데...........

이눔의 둘째것들(어느집을 보나...).....꼴통이 많더라구여.........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

울 집도 아들놈이 ...고집이 장난 아닙니다....

 저두 성질나면 눈에 뵈는게 없어서뤼~~~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

회초리로 엉덩이를 때려야 하는데.......

화나면 회초리 찿을 시간도 없죠.......걍~~손이 먼저 올라가서.....

등짝이고....허벅지고.....에고......이눔의 드러운 성질머리~~~~~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

때리고 보면 무슨 훈장마냥......내손자욱이 선명하게 나있는  모습을 보면......

에구....정말....내손모가지를 분질러버리고 싶죠.....

정말 좋은 엄마가되기는 .... 정말 어려워여......

말로 조근조근 주의  시키는 엄마들보면......부럽다보해...존경심마저 든다니께여.....

저나....장군맘님이나.....밖에서 일하다보니.......

더욱더 아이들에게 신경써주고.....다독여줘야 할것 같아여.....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

요즘 저두 울 딸이 엄마 회사안가고 집에있었으면 좋겠다고..........해서 

고민 중입니다......

더크면 같이 있자고 해도......친구가 더 좋고 ....지들만의 세상이 생기면......

그때는 곁에 있어줄래도.....귀찮아하겠죠.....후...후....

장군맘님.....

 우울한 기분 빨리 떨쳐버리세여.....

글고 작은아이에게  ....엄마가 무지무지 사랑한다고.........얘기해주세여....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에효~~~ 장군맘님...맘이 짠하네여.....ㅠㅠ

장군맘님  가정에 늘 웃음이 가득하고....행복하길 기원합니다....

리플 로 달려니.... 길어질것같아.....답글로 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