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야심한새벽 술한잔 기울이다 고민있어 올려봅니다.. 저에겐 약4년전에 헤어진 남친이 있었어요.. 사귄지 2년만에 헤어졌죠,,, 참으로 자상하고 무조건적으로 믿어주고 저만 알고 사랑해준 사람이었죠,, 그렇지만 그렇게 사랑해주던 그사람에게 솔직하지못했던 사람은 바로 저였습니다.. 그사람을 만나기전 대학생 무렵에.. 알고 지내던 분에게..강간을 당하고 수치심과 무서움에.. 결국 그사람과 동거하다.. 갖은 폭력과 외도로.. 도망치듯. 나와서... 홀로 직장을 다니면서 지낼때.. 만나게 된 사람이었어요...오빠라고 부르게 되었죠... 나를 바라보는 그 애정버린 눈빛과.늘 날 청순하게만 보는 오빠에게 차마 그사실을 말할수가 없었죠....생각할때마다 악몽이고 무서웠기에..더더욱 말을 못했어요.. 오빠의 신뢰와 애정속에. 상처도 치유될쯤. 그 사람이 우리앞에 나타났습니다.. 그사실에 오빠도 충격을 받았고..난 늘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때야 모든일을 말하자.. 오빤..오히려 나를 더 감싸주었죠... 하지만..그 남자의 행패가..심해지고 오빠에게도 피해가 가자.. 난 더이상 오빠곁에 있을수 없다고.. 생각하고.. 몰래.. 도망치듯.. 연고도 없는 생판 모르는 곳으로 왔습니다... 그렇게..시간이 흘러... 힘들고 살수 없다고 느낀.. 시간도..세월 약이란 말처럼.. 아물었는지.. 아무감정 없이 무덤덤하게 생활해 나가게 되고.. 다니던 직장 상사의 배려로.. 상사가.옮기는 지금의 이회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나름 만족스런 복지후생과. 연봉으로.. .힘들지않게..일하던. 어느날.. 새로운 거래처 담당을 저보고 하라해서. 그곳에 갔다가.. 거기서 오빠를 다시보게되었습니다. ㅠㅠ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오게되었다고 생각했는데..ㅜㅜㅜㅜ 오빠도 나도 서로 당황했지만.. 전모른척했고... 업무가 끝나자 오빠가.. 절 기다리고 있다가.. 잠깐 만났죠.. 저때문에 혼란스러웠던 시간. 야속했던 시간을.. 얘기하면서.. 조금만 용기내고..참아주고 자길 더 믿어줄수 없었냐고 말하는 오빠....그래도 사랑햇고 행복했었다고 말하는 오빠앞에서.. 너무 미안해 고개를 들수도 없었고 눈물만 났어요,.., 언젠간 꼭 한번이라도 전화해줄것 같아. 지금까지 폰번호도 안바꿨다고 말하는 사람..ㅠㅠ 그러나 마지막으로.. 곧 결혼할꺼 같다고..앞으로 나보고도 행복하라고 말하네여.. 그렇게... 오빠를 만난이후. 맘도 어지럽고.. 일도 힘들었습니다(그거래처 일엔..늘 오빠랑 만나야해서...) 그러나 일외엔 사적인 말을 안하는 오빠에게..약간의 서운함도.. 또 ..다행이란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 일이 생겨버렸네요... 결혼할꺼 같다던.. 오빠의 말.... 그 상대인 오빠의 앤의. 기습방문이 있었던겁니다.. 오빠의. 나사이를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아니 의심 안할수 없지만... 암튼 저랑 오빠가 연관되어진것은 다 싫답니다... 오빠가 우리 얘기를 헤어진후.. 일기로 많이 써놓앗던 모양입니다.. 그일기를 훔쳐보앗던 그애인은.. 알지못하는 저를 마냥 질투했는데.. 오빠회사동료들끼리 술한잔 할떄 같이 있다가..제얘기를 들었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업무상 저랑 연락하고 한것을.. 크게오해하고 싸우고나서.. 오빠에게 얘긴 들었겠지만.. 화가 풀리지않아... 저를 만나러 온겁니다.. 저보고 회사를 옮기던지.. 이사가던지 해달라네요.. 아무리 업무여도 자기앤이 사랑했던 전여자. 만나는것 자긴 못보겠답니다.. 정말 오빠를. 사랑했었다면. 그리고 오빠가 행복해지기 원한다면.. 저보고 오빠눈에서.. 사라져 달라네요..ㅜㅜ 네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여자말이 맞을지도 몰라요... 전역시 나쁜 여자인가 봐여.. 나는 그토록 상처만 주었던.. 오빠인데.. 그 상처 아물게 해줄 .오빠의 여자인데.. 그여자가 미워지네요... 그렇게라도 보고싶은 오빠를.. 못보게 하는 그여자가 밉네요.. 오늘 사직서 들고 출근해서... 거래처방문하고 오빠를 봤습니다.. 암것도 모르는 오빠.. 그냥..묵묵히 일하고있는 오빠를 보면서.. 그저 그렇게라도..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에... 또 사직서 못내고.. 퇴근해 왔네요... 머리는 알고 있는데... 맘은 머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나....... 용기없었던..내 자신이 너무 미워집니다..ㅜㅜㅜ
머리는 알고 있는데 가슴은 너무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야심한새벽 술한잔 기울이다 고민있어 올려봅니다..
저에겐 약4년전에 헤어진 남친이 있었어요..
사귄지 2년만에 헤어졌죠,,,
참으로 자상하고 무조건적으로 믿어주고 저만 알고 사랑해준 사람이었죠,,
그렇지만 그렇게 사랑해주던 그사람에게 솔직하지못했던 사람은 바로 저였습니다..
그사람을 만나기전 대학생 무렵에..
알고 지내던 분에게..강간을 당하고 수치심과 무서움에.. 결국 그사람과 동거하다.. 갖은 폭력과 외도로.. 도망치듯. 나와서... 홀로 직장을 다니면서 지낼때.. 만나게 된 사람이었어요...오빠라고 부르게 되었죠...
나를 바라보는 그 애정버린 눈빛과.늘 날 청순하게만 보는 오빠에게 차마 그사실을
말할수가 없었죠....생각할때마다 악몽이고 무서웠기에..더더욱 말을 못했어요..
오빠의 신뢰와 애정속에. 상처도 치유될쯤. 그 사람이 우리앞에 나타났습니다..
그사실에 오빠도 충격을 받았고..난 늘 두려움에 떨어야 했습니다..
그때야 모든일을 말하자.. 오빤..오히려 나를 더 감싸주었죠... 하지만..그 남자의
행패가..심해지고 오빠에게도 피해가 가자.. 난 더이상 오빠곁에 있을수 없다고..
생각하고.. 몰래.. 도망치듯.. 연고도 없는 생판 모르는 곳으로 왔습니다...
그렇게..시간이 흘러...
힘들고 살수 없다고 느낀.. 시간도..세월 약이란 말처럼.. 아물었는지..
아무감정 없이 무덤덤하게 생활해 나가게 되고..
다니던 직장 상사의 배려로.. 상사가.옮기는 지금의 이회사로 오게 되었습니다
나름 만족스런 복지후생과. 연봉으로.. .힘들지않게..일하던.
어느날..
새로운 거래처 담당을 저보고 하라해서. 그곳에 갔다가.. 거기서 오빠를 다시보게되었습니다. ㅠㅠㅠ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오게되었다고 생각했는데..ㅜㅜㅜㅜ 오빠도 나도 서로 당황했지만..
전모른척했고... 업무가 끝나자 오빠가.. 절 기다리고 있다가.. 잠깐 만났죠..
저때문에 혼란스러웠던 시간. 야속했던 시간을.. 얘기하면서.. 조금만 용기내고..참아주고 자길 더 믿어줄수 없었냐고 말하는 오빠....그래도 사랑햇고 행복했었다고 말하는 오빠앞에서.. 너무 미안해 고개를 들수도 없었고 눈물만 났어요,..,
언젠간 꼭 한번이라도 전화해줄것 같아. 지금까지 폰번호도 안바꿨다고 말하는 사람..ㅠㅠ
그러나 마지막으로.. 곧 결혼할꺼 같다고..앞으로 나보고도 행복하라고 말하네여..
그렇게... 오빠를 만난이후. 맘도 어지럽고.. 일도 힘들었습니다(그거래처 일엔..늘 오빠랑 만나야해서...)
그러나 일외엔 사적인 말을 안하는 오빠에게..약간의 서운함도.. 또 ..다행이란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주말 일이 생겨버렸네요...
결혼할꺼 같다던.. 오빠의 말.... 그 상대인 오빠의 앤의. 기습방문이 있었던겁니다..
오빠의. 나사이를 의심하는건 아니지만. 아니 의심 안할수 없지만...
암튼 저랑 오빠가 연관되어진것은 다 싫답니다...
오빠가 우리 얘기를 헤어진후.. 일기로 많이 써놓앗던 모양입니다..
그일기를 훔쳐보앗던 그애인은.. 알지못하는 저를 마냥 질투했는데..
오빠회사동료들끼리 술한잔 할떄 같이 있다가..제얘기를 들었던것 같아요..
그러다가.. 업무상 저랑 연락하고 한것을.. 크게오해하고 싸우고나서..
오빠에게 얘긴 들었겠지만.. 화가 풀리지않아... 저를 만나러 온겁니다..
저보고 회사를 옮기던지.. 이사가던지 해달라네요..
아무리 업무여도 자기앤이 사랑했던 전여자. 만나는것 자긴 못보겠답니다..
정말 오빠를. 사랑했었다면. 그리고 오빠가 행복해지기 원한다면..
저보고 오빠눈에서.. 사라져 달라네요..ㅜㅜ
네 알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여자말이 맞을지도 몰라요...
전역시 나쁜 여자인가 봐여..
나는 그토록 상처만 주었던.. 오빠인데.. 그 상처 아물게 해줄 .오빠의 여자인데..
그여자가 미워지네요...
그렇게라도 보고싶은 오빠를.. 못보게 하는 그여자가 밉네요..
오늘 사직서 들고 출근해서...
거래처방문하고 오빠를 봤습니다..
암것도 모르는 오빠.. 그냥..묵묵히 일하고있는 오빠를 보면서..
그저 그렇게라도..바라보고 싶다는 생각에...
또 사직서 못내고.. 퇴근해 왔네요...
머리는 알고 있는데...
맘은 머리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나.......
용기없었던..내 자신이 너무 미워집니다..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