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먹고. 어느 한곳에 상담할곳이 없다는것도 참. 서글픈 일이네요... 여러분들이라면..어떻게 하실지.. 조금 조언 구해봅니다..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저는(여자) 참고로 28살이고. 그 친구는 26살입니다. 원래는 그 친구의 친한 형을 사귀었습니다. 사귀었던 친구로인해. 이 아이를 알게된거구요. 어쩌다 헤어지게되고. 1년이란 시간을 힘들어하는 날 그 동생이 많이 도와주고 힘내라고 . 그리고 다시 잘되겠금 도와주려고도 햇던 아이입니다 그렇게 1년이란 시간이 무색하게도 빠르게 흘러가버렸습니다. 그렇게 1년을 힘들어하고. 잊는동안. 이 아이에게 마음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사람맘이란게 참 답이 없는것 같기도하고. 그냥 좋아하는 맘으로.. 혼자 또 몇개월을 지냈습니다 아무내색도 하지않고. 근데 이아이는 일본에서 유학하는 친구입니다. 저도 이 친구를 알기전부터 일본에 공부를 하러 갈 생각도 있었구요. 그렇게 혼자 좋아하는 맘을 몇개월 지냈을때즈음. 이 아이도 나에게 마음이 있단걸 알게되었죠. 그렇게 서로 마음을 알게되었고 조금씩. 서로 마음을 알아가고. 표현해갔죠.. 그친구는 농담반인지 진담반인지 몰라도.(자기말로는 진심이라고..) 2년후 제가 유학오면 자기는 이미 회사에 취직되어있을테니 (제가 한국에 정리해야할게있기때문에 2년후에나 유학갈수있기에..30살이되겠네요) 아르바이트 하지말고 공부만하라고 (유학생들은 학교며. 아르바이트며 두가지를 해야하죠. 생활을 하려면..) 그렇게 늘 제게 말하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는게... 제가 이 한국을 떠나버릴까 생각도..한국에 미련도 없었고.. (제가 가족이 없습니다...) 그저 아무도 날 모르는곳에서 혼자 숨어 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내가 제일 관심있는 일본에서 사진공부를 하려고 늘 마음먹고있엇죠.. 그렇게 가족없이 혼자 서울에서 9년이란 세월을 혼자 살다보니 사람을 믿는게 참...힘들더라구요.... 이미 제 성향은 그렇게 삭막하게 삐뚤어져있더군요. 그래서 이 아이를 밀어내게 되었습니다.. 밀어내는거..잘못된거 압니다 허나.....어쩌면 저같이 외로이 자란 사라들은 누군가. 제 손을 놓지않고 끝까지 잡아주길 바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 아이는 너무나도 쉽게 아무렇지않게.. 그냥 그렇게 밀려나버리더구요.... 아... 제가 이 아이를 끌어당기는 힘이 부족해 나의 중력은 이 아이에게 별로 영향이 없구나..또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그냥. 또 이아이를 또 포기하기로했습니다.. 살면서 내것이라 생각하며.. 욕심내려하면 어떻게된게 겁부터 나네요. 그래서 놓히게되고... 그렇게 이 아이와 그냥 알던 동생사이로 지내자고했죠. 그 아이는 ''시간은 되돌릴 생각은없다.. 내가 아직 당신좋아하고. 천천히 밀어내라..'' 그렇게 말한후.. 이틀째 서로 연락안하고있네요.. 근데 이번 8월 여름때. 제가 일본을 여행가기로했습니다 순전히 이 아이때문에 가는거였죠. 제 생활에서는 조금 무리해서 가는거였죠. 이 아이 아니였음 일본여행은 조금 나중에 갈 생각이었거든요..(제가 지금 몸이 안좋아서 병원비도 많이 나가서..) 표는 이미 예매해두었고...돈 지불도 끝이났고.... 그 아이에겐. 표 취소하겠다...얼굴보는거 껄끄럽지않겠냐..이러면서 아직까지 표는취소하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있네요.... 늘 사람앞에서만 당당한척. 힘들지않은척. 울지않은척..이렇게 살았습니다. 그렇지않으면 이 서울이란곳에서 제가 무너질것만 같았거든요 그 생활을 9년째 혼자 이겨내며 하다보니.. 사람을 밀어내는일도. 혼자 뒤에서 숨죽여 우는일도.. 이제는 버릇아닌 습관이 되어버렷네요.. 저는 이 아이가 좋습니다. 정말. 이아이가 하는 말은 그냥 거짓말이었어도. 믿어질정도로... 가슴에 와 닿았던 아이입니다. 내 남은 인생 이아이에게 주어도 후회없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라는 사람은 마음이 이렇게 멍투성이라 결국엔 밀어냈네요... 휴우. 여러분같으면...이번 8월 일본티켓..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다 잊고 표취소하고. 내 세상속으로 다시 되돌아오면...맞는걸까요... 잠시..그 아이의 말하하나에 좋은꿈 꾸었다..생각하면 되는걸까요.. -추신- 제 지인한분이(남자분입니다) 제 고민을 아는데 그분말로는.. 밀고당기기 줄당기기 하고있다고 하더군요 그아이가. 저는 그런 체질도 아닐뿐더러.... 휴우... 여러분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여러분이라면 일본행 티켓 어떻게 하시겠어요...
나이먹고. 어느 한곳에 상담할곳이 없다는것도 참. 서글픈 일이네요...
여러분들이라면..어떻게 하실지..
조금 조언 구해봅니다..
동생으로 알고 지내던 남자아이가 있었는데
저는(여자) 참고로 28살이고. 그 친구는 26살입니다.
원래는 그 친구의 친한 형을 사귀었습니다.
사귀었던 친구로인해. 이 아이를 알게된거구요.
어쩌다 헤어지게되고. 1년이란 시간을 힘들어하는 날
그 동생이 많이 도와주고 힘내라고 . 그리고 다시 잘되겠금
도와주려고도 햇던 아이입니다 그렇게 1년이란 시간이
무색하게도 빠르게 흘러가버렸습니다.
그렇게 1년을 힘들어하고. 잊는동안. 이 아이에게
마음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하더군요.
사람맘이란게 참 답이 없는것 같기도하고.
그냥 좋아하는 맘으로.. 혼자 또 몇개월을 지냈습니다
아무내색도 하지않고.
근데 이아이는 일본에서 유학하는 친구입니다.
저도 이 친구를 알기전부터 일본에 공부를 하러 갈 생각도 있었구요.
그렇게 혼자 좋아하는 맘을 몇개월 지냈을때즈음.
이 아이도 나에게 마음이 있단걸 알게되었죠.
그렇게 서로 마음을 알게되었고
조금씩. 서로 마음을 알아가고. 표현해갔죠..
그친구는
농담반인지 진담반인지 몰라도.(자기말로는 진심이라고..)
2년후 제가 유학오면 자기는 이미 회사에 취직되어있을테니
(제가 한국에 정리해야할게있기때문에 2년후에나 유학갈수있기에..30살이되겠네요)
아르바이트 하지말고 공부만하라고
(유학생들은 학교며. 아르바이트며 두가지를 해야하죠. 생활을 하려면..)
그렇게 늘 제게 말하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사람을 만나고 사랑하는게...
제가 이 한국을 떠나버릴까 생각도..한국에 미련도 없었고..
(제가 가족이 없습니다...)
그저 아무도 날 모르는곳에서 혼자 숨어 살고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내가 제일 관심있는 일본에서 사진공부를 하려고
늘 마음먹고있엇죠..
그렇게 가족없이 혼자 서울에서 9년이란 세월을
혼자 살다보니
사람을 믿는게 참...힘들더라구요....
이미 제 성향은 그렇게 삭막하게 삐뚤어져있더군요.
그래서 이 아이를 밀어내게 되었습니다..
밀어내는거..잘못된거 압니다
허나.....어쩌면 저같이 외로이 자란 사라들은
누군가. 제 손을 놓지않고 끝까지 잡아주길 바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 아이는 너무나도 쉽게 아무렇지않게..
그냥 그렇게 밀려나버리더구요....
아... 제가 이 아이를 끌어당기는 힘이 부족해 나의 중력은 이 아이에게
별로 영향이 없구나..또 자기 합리화를 하면서
그냥. 또 이아이를 또 포기하기로했습니다..
살면서 내것이라 생각하며.. 욕심내려하면
어떻게된게 겁부터 나네요. 그래서 놓히게되고...
그렇게 이 아이와 그냥 알던 동생사이로 지내자고했죠.
그 아이는 ''시간은 되돌릴 생각은없다..
내가 아직 당신좋아하고. 천천히 밀어내라..'' 그렇게 말한후..
이틀째 서로 연락안하고있네요..
근데 이번 8월 여름때.
제가 일본을 여행가기로했습니다
순전히 이 아이때문에 가는거였죠.
제 생활에서는 조금 무리해서 가는거였죠. 이 아이 아니였음 일본여행은
조금 나중에 갈 생각이었거든요..(제가 지금 몸이 안좋아서 병원비도 많이 나가서..)
표는 이미 예매해두었고...돈 지불도 끝이났고....
그 아이에겐. 표 취소하겠다...얼굴보는거 껄끄럽지않겠냐..이러면서
아직까지 표는취소하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있네요....
늘 사람앞에서만 당당한척. 힘들지않은척. 울지않은척..이렇게 살았습니다.
그렇지않으면 이 서울이란곳에서 제가 무너질것만 같았거든요
그 생활을 9년째 혼자 이겨내며 하다보니..
사람을 밀어내는일도. 혼자 뒤에서 숨죽여 우는일도..
이제는 버릇아닌 습관이 되어버렷네요..
저는 이 아이가 좋습니다.
정말. 이아이가 하는 말은 그냥 거짓말이었어도. 믿어질정도로...
가슴에 와 닿았던 아이입니다.
내 남은 인생 이아이에게 주어도 후회없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라는 사람은 마음이 이렇게 멍투성이라 결국엔 밀어냈네요...
휴우.
여러분같으면...이번 8월 일본티켓..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다 잊고 표취소하고. 내 세상속으로 다시 되돌아오면...맞는걸까요...
잠시..그 아이의 말하하나에 좋은꿈 꾸었다..생각하면 되는걸까요..
-추신-
제 지인한분이(남자분입니다) 제 고민을 아는데
그분말로는.. 밀고당기기 줄당기기 하고있다고 하더군요 그아이가.
저는 그런 체질도 아닐뿐더러....
휴우...
여러분이 제 입장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