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남편이 항상 애처롭게 보인다..

아름이200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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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결혼한지 일년이 안된 부부입니다..

 

전 우리 남편이 머라고 할께  감싸줘야 될꺼 같고..내가 없으면 안될꺼 같이 보입니다..

 

부부관계를 내가 한번 거부를 해도 어깨에 힘이 쭉 빠져서

쓸쓸해 보이는 얼굴을 하고 있어서 제가 거부하기가 힘듭니다..

 

왜 제 남편은 애기 같은지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내가 힘들때 내 어깨를 힘있게 감싸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는데,

항상 애기같이 구니 .....쩝....

 

제가 위로 받고싶을때 위로를 해줄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만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