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

밍이2004.04.26
조회527

출장이 길지 않아서 23일 오후에 집에 무사히 도착을 했습니다^^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

출장중에도 울 신랑 결혼하고 첫 생일인데 무얼해줄까 어찌하면 기뻐할까 혼자 생각하고 했었는데 히히

울신랑이 계속 바쁘고 힘들어서 진작 본생일인 일요일도 점심때 일을 나가봐야 했죠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

24일날 오징어 튀김과 새우튀김을 갖고 농수산물 시장서 쭈꾸미와 멍게를 사가지고 울 친정에 갔습니다

엄마가 갈비찜과 잡채와 미역국,동태전을 해주셨고,주문케익을 부탁하셨고 정말 케익 맛있고 울 랑이가 얼마나 기뻐하던지 케익에 "쫑 생일 추카추카" 가족일동 이렇게 글이 새겨 있었는데 울 엄마의 선물이셨습니다.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여동생은 돌지난 아기도 있는데 그냥와도 되는데 사라다를 만들어 왔었구요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

남동생과 여친은 꽃다발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과 술한잔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 하려고 술도 사왔고...

이렇게 부모님과 우리 둘 ,여동생 내외와 조카, 남동생과 여친,울 삼촌 이렇게 울 남편의 결혼후 첫 생일을 무사히 치렀습니다

사진도 찍고 푹죽도 터트리고,랑이 한테 케익묻히고 다들 술한잔 하고,선물 증정식도 했지요.

담날 울 신랑 한 6시간 일하고 와서 울 아부지가 " 저녁 갈비로 쏠께" 하셔서 다들 배부르게 먹고 왔구여

어찌나 고맙던지 울랑이도 이런생일은 첨이라며 너무 고마워 하고 기뻐했습니다

이런 신랑의 모습을 보니까 저두 너무 좋았구요 부모님께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가족께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 너무나너무나 감사하단걸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

 

 

ps: 울 여동생이 형부라고 선물을 빤쭈를 사왔는디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

망사 빤쭈 히히히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 

울 신랑 오늘 그 빤쭈 입고 출근했습니다.시원할랑가 모르겠네유 히히히^^ 

저는 울 신랑 생일선물 반지랑 바지랑 반팔티셔츠 해줬구요 사랑하는 울 신랑의 생일 기쁘게 잘치렀습니다^^

식구들 앞에서 입어보구 사진도 찍었답니다.

울 신랑 잘생겼는디 언제 사진 올릴께여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