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따라갔다가 -_-...

다당계2009.04.21
조회214

안녕하세요 .'ㅁ'  톡을 즐겨 보는  21살의 男  병역의무예정자 -_- ..; 입니다 'ㅁ'

 

제가 황당한일을 겪어서 몇자 끄적여보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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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얼마전 ...

 

저의 친형[ 대학재수하고들어간 ] 에게 전화가 한통왔습니다 .

 

그친구는 별로 친한친구가 아니었고 그냥 같은반 친구였는데

 

갑자기 온것이라고 말해주더라구여 .

 

[친구]  : 형 산업체들어가실생각없으세요 ?

 

[친형 ] : 아니 .. 아 나는 여기일이좀바빠서 .^^

 

[거절이유는:친한사이가아니고 집과는 너무먼 지방지역이었기때문에]

 

친형이 이렇게 거절을 했습니다 .

 

전화통화을 옆에서 들은 저는

 

[사무직,자격증필요없음,주5일근무,회사천안, 집에서지하철 2시간 정도]

 

주말마다 올라올수있고 이건뭐 우왕굳  이기에

 

 제가 대신간다고 형에게 말했죠 그러니 형도 좋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신 연락을 했습니다.

 

 저는 5월 14일 입대예정이었지요.

 

그래서 5월14일이 입대예정인데 그쪽회사에서두 가능한지 물었

 

습니다. 그친구는 자기 삼촌이 그회사 과장이어서 그런부분은

 

전혀신경안써도된다구  전부 알아서 해준다고 이렇게

 

말해주더군여  그래서 저는 일단믿었지요

 

그리고 일을 시작하기전에 술한잔 하면서 친해지자고 하길래 

 

술자리를 좋아라 하는 저로서는  Call 을 외쳐주었구요 .

 

약속을 강남 으로 정하고 약속시간을 4시로 잡았습니다 .

 

그런데 이개쉐끼가 5시에왔구여 -_- 저는 초면이니깐..

 

어쩔수없이 닥치고 쿨한척 했습니다 .

 

 만나자 마자 자기가 일을하고 와서 상사에게 스트레스를

 

너무많이받아서 일이야기는 오늘은하지말자고 하더라구여

 

그리고 같이 산업체 하고있는 친한친구가 있는대

 

그놈불러도 되냐고 이렇게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아~~ 좋지뭐 "[미리친해지면 나쁠것없다는생각에 -_-;

 

준X에서 1차를하고 당구한게임 치고 2차 가볍게 맥주한잔

 

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4월 20일날 회사에

 

내려가야대니 친구 만나서 삼촌빽 이런걸로 들어 갔다고말하지

 

말고 그냥실력으로 들어갔다고 말하라는둥 정장도 가져오고 2주동

 

안은 무조건연수를 받아야하니 다른약속잡지말라고하고

 

 그리고 4일후? 인가 ?  그회사 에 내려가기전날.

 

강변역에 미리와서 하루일찍가자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전뜬금없어서 ㄲㅈ 라고 말하고는싶었지만

 

사회생활의 일부 이니깐 역시 쿨한척 하며

 

"아 그런데어쩌지 ? 내가 지금어디나와있어서 강변역

 

도착하면 10시가넘을거같은데 ... "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니깐 그놈이 괜찮다고

 

그때까지 오라고 하는겁니다

 

or ㄴr ㅅㅂ  그래서 짐을간단히 꾸리고  강변역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내려갈차가 끊겼다네요.. - _- .. 

 

고놈이 오늘은 일단놀고  낼아침에 가자고해서

 

저는 ok 라고했습니다.

 

밥을먹고 있는대  저번에 만났던친구와 자기가

 

아는형[산업체관련높은놈] 불러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당연히된다고햇죠.  만나서 새벽까지술을 먹고

 

모텔에가서 남자 4명이서 잠을잤습니다 - _ - ;

 

자고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

 

[A=나 ,B=친형의 과친구, C= 4명중 안친한친구,D=그형 ]

 

D형과 C가이  이 컵라면 을사온다고 하더라구요

 

네네 이러고있었습니다 . 

 

나가고 B와 둘이남게되었습니다 .

 

그런데 대뜸 폭탄발언 - _ - 뜨든 .! 회사는 천안도 아니고 산업체

 

도아닌 홈쇼핑회사라고 하더라구요 - _- ...

 

이건뭐 친한것도아니고 이뭔 개소리인지 이해가 가지않았고

 

현실을 외면하려했습니다 . 잘못말햇겟지 설마 ^^ 설마...

 

그러던중....

 

그형[D]이라는새끼가  들어오더라구여 .

 

오자마자 B라는친구와 연기를 시작합니다. 

 

D: 분위기와이라노~

B: 아형..제가.. 회사에대한걸 아직 말못했습니다.

D: 아..나........이형 이런거 X나 싫어하는데 나가있어

 

[연기쩔었어요 . 이건뭐 카아에 나오는 지섭님포스.. 얼굴은 완전

쌩판다르니 그냥뭐 소새끼포스 라고나할까]

 

일단 담배를 한대피면서 이형도 너무어이없고  당황스럽다

 

이런식으로 계속 이야기를 하더라구여 그래도 기왕온거이니

 

회사에대해 좀알아보라는식으로 권유를 하더라구요

 

1시간동안 저를 설득 하는대 멍때리고 있는 저로서는

 

네 일단 알아본다 고 이야기를 했지요.

 

그래서 회사를 가게되었지요.

 

가는데이건뭐 책상따윈없고 방바닥 장판 깔아놓고에 유치원 책상

 

나무로된 조낸작은거 그거만 한 15개? 정도있더라구욤

 

분위기 보니 저처럼 첨오는사람도잇고 몇일된사람도있구여

 

찬장? 이게맞나 - _ -; 옆에 찬장같은대는 옷 몇개 있구

 

물품몇개있고 . 이건뭐 ㅅI 발 다단계 같더라구용

 

TV에서만 봐오던 오오 다단계 신기한데 - _ - ^.

 

속으로만일단생각을하고 강의를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

 

첫날이니 별이야기안할꺼다 이러더군요

 

그러더니 진짜 지이야기하고  별이야기없더라구요 =_=

 

첫날을 강의 마치고 소새끼형이 당분간은 자기 자취집

 

에서 지내자고 하더라구요  저는마땅히 잘곳도없으니

 

네넴 이랫습니다 . 자취집이라는곳을 가보니

 

 ㅡ_ㅡ^.. 뭐..뭐지... 이건뭐 초글링도아니고 다큰인간들이

 

옹기종기 모여이서 음식만들고 있더라구여 - _ -; 

 

[체감인원20명 다단계라는 단체는 이런것이구나 여기서확신햇죠]

 

일단짐을풀고  휴대폰을 문자질을 하려하는대

 

그 소새끼형이 여기사람들은 휴대폰을 모두 모아둔다고하더라구여

 

가족같은분위기 ? 때문에 인사도 잘해야하고 초면인데 폰만지고

 

있으면 첫인상이 안좋다더나 뭐래나 .. 그래서 폰두고 일단 씻고

 

나왔습니다. 씻고나오자마자 갑자기 어떤방으로 부른다음에

 

부모님한테 일단 안심전화 하라고하더라구요 . 감시전화 ㅡ _ ㅡ

 

 그래서일단  전화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다른방에 데려가더라구용 들어가보니

 

남자 와 여자들이모여서 맨정신에  바디게임 [369,눈치게임같은] 

 

을하고있더라구요. 제의지와는전혀 상관없이 게임에 끼게되었습니다.

 

그때전 딱 직감햇죠 요놈들이 딴생각 딴짓거리 못하게할라고

 

그러는구나! 앙칼진것들이라 생각하며 게임을 하는대

 

바디게임을 맨정신에 3시간을 달리더라구요 - _ -;

 

[게임못하는제가 게임 M을 했다는.. - _ - ^]

 

허리는아프고 몸은지치고 하기는싫고 분위기상 안할수도없고

 

걸리면 춤노래 하기는싫고 - _ -

[춤 노래 맞기 한번씩 쓸수있고 다써야 다시 3번되는 리필제도]

 

그러다 모든 세포들이 죽어갈때쯤  저녁 10시쯤 밥상이 들어오더라

 

구여 밥먹기를 시작하는대 불필요한 과잉친절이 계속 진행 되더라

 

구여 밥먹는대 가족도아니고 뭐 밥에 반찬얹어주고 무슨환잔가 -_-

 

먹기싫은밥을 억지로 다먹고 바람 쐴려고 밖에 나간다하니

 

같이가지고 하더라구요 자세히생각해보니 화장실갈때도 같이가고

 

언제나 한명씩 꼭붙어있는 - _ -. 그래서 소새끼형과

 

단둘이있을때 직설적으로 다단계아니냐고 아무리봐도

 

다단계로밖에 안보인다 고 말햇더니 형이 몇살인데

 

다단계회사도 안다녀봤겟냐면서 설교를 하기시작하는대

 

들으면서 느낀건데

 

다단계는 똥개같은 존재구나 물면 놓지를 않는구나 .

 

경험삼아 있어봐야지 라는생각을버리고 안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그러니 이빨을까기 시작하더니

 

2~3시간동안 쌩쇼를하더라구요  저는 지쳐서

 

제친구 B를불러달라고했죠

 

저는제친구에게 너 나하고친하냐 - _ - ? 로 시작해서

 

제가할수있는 모든 양심에가책을느끼게하는 그러한말들을

 

전부 퍼부었습니다 . 도중에

 

소새끼형이 결과안나올거 같다면서 말리더라구여

 

그래서 일단 잠을 자기로했습니다.

  

다음날아침 7시 30분에 저는 정확히 일어나서

 

집에간다고 말을했습니다 .

 

그러니 지금형같구 장난치냐고 이형이 잘해준다 했잖아

 

이런식으로하더니 협박을 하는겁니다 욕을 더럽게 해대더니

 

계속 강의 들으라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저는 확신에 차있엇기에 절대로 우겻습니다  한5시간

 

같은말 반복하고 우기니깐 보내주더라구요 - _ -

 

집갈때는 입 함부로 놀리지 말라는둥 찾아와서 보복하겟다는둥

 

이러더라고여   네네네~ 이러고  집에오자마자

 

친구들하게 모두말하고 - _ - 인터넷에 쳐봤습니다

 

네이버 어엉? 없네 뭐지 진짜 다단계아닌거였나.. ?

 

그런데 네이트 에서 회사를 검색해보니  다단계의 2탄? 이런거

 

있어서 클릭해봤습니다 Wow!  -_-^ 수법이 완전동일 하더군여

 

깜놀햇다는 .=_=^ 여기까지 21살  병역을 앞둔 남자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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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안걸리실려면 이것만 기억하세여!

 

1.친한친구가 갑자기 비전을 이있는 회사라며  소개시켜준다.

 

2.회사에서 감시가 심하다 연락감시, 인터넷 불가,정신빼놓기 -_- 등등

 

3.나에게 말을하는사람이 대화를하면서 이사람이 화술에 얼마나 능한지를 파악하시길

다단계 설득자들은 사람을 그만큼 많은사람을 속여왔기에 - _ -; 좀더 깊이 생각하시면

이사람이 이런이야기를 한두번한게아니구나 그사람의 경력을 느낄수있다는 ?

저만그런가 - _ -;

 

4.다단계인사람은 다단계라고 직설적으로 말해도 아니라고합니다 당연하지요

그런대 그사람들은 정말고수라 다단계라고해도 당황하지않는답니다 'ㅁ' .  

 

5. 생활전문지 [가로x,교차x]등등 이런거에도 다단계회사가있다는걸 명심하시구용  

 사람들이  정을 주게 만들려고   부담스러울정도로 따듯[?] 하게 대해주려합니다 .  그리고 나간다고 말할때는 항상 연정? 불쌍함?  미안한감정? 이런걸 계속 끄집어내서

그냥 1주일만 연수를들어바라 이런식으로 계속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절때로 쫄면안대욤... 진짜 착한애들은 무서워서 라도 일주일만들어봐야지

라고 생각할정도로 무섭게 나오더라구용  

결국 우기기로 나오긴햇지만 .   

아니다싶으면 절대로 하지마세여 'ㅁ' 

한번 기가 꺽여버리면 다시 기를꺽기는정말힘들거든여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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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솔로추천

군대가셔야대는분추천 ㅜ_ㅜ[서로돕고살아요  -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