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 너무 귀여운 내동생 ㅋㅋㅋ

ㅜㅜ2009.04.22
조회312,906

오와~ 2년만에 톡되써여! ㅎㅎㅎ

 

안자구 밤샛는데 톡이 되어따 ㅎㅎㅎ

 

저는 귀엽다는 게 외모를 가지구 말한게 아니었는데 ㅎㅎ

 

간간히 악플이 있네요~ 그분들도 복많이받으세여! 웃으며 살자구요 ^_^

 

아! 방금 남동생이 엠넷에서 하는 슈퍼스타 K 일차 붙어써여 ㅋ

 

노래 잘 못부르는데 열심히 해서 붙었나봐요 ㅋㅋ

 

http://video.cyworld.com/207017973

 


 


 

 

 

///////////////////////////////////////수염////////////////////////////////////////

 

 

 

 

 

안녕하세요 ㅎㅎ 저는 인천에 사는 23살 여대생입니당 ㅋㅋ

 

저에게는 동생이 두 명 있습니다 ㅎㅎ 여동생(고3), 남동생(초5)...ㅋㅋ

 

여동생이랑은 4살차이, 남동생이랑은 11살 씩이나 차이가 많이 나지요 ㅎㅎ

 

어릴 때는 저도 같이 어려서 잘 몰랐었는데,

 

특히 남동생은 제가 자랄수록 자꾸 귀엽고 아들 같답니당... ㅋㅋㅋㅋㅋ

 

너무 순수하고 귀여운 남동생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당... 크크

 

 

 

 

 

 

 

 

저는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이라 가끔씩 인물 사진이 필요하기도 한데요,

 

어느 날 광고 공모전 때 쓸 사진을 찍기 위해 저의 남동생에게 부탁을 했었지요...

 

모델이 되어주고 누나가 너의 사진으로 대상을(ㅋㅋㅋㅋ대상...) 타면

 

엠피 뜨리를 사주게따!!!!!!!!!!!!!!!!!!!!!!!라고...................

 

그래서 집 바로 앞에 있는 동생 학교 운동장으로 함께 사진을 찍으러 나갔습니다....

 

 

 

 

 

 

 

 

 

"현성아~(동생이름) 이리와서 포즈 좀 취해봐!"

 

뒤따라오는 줄 알았던 동생은 저 멀리서 오지 않고

 

꼼지락 꼼지락 하고 있는것이었습니다..... 성질이 급한 저는..

 

"너 사진 안찍으면 엠피3 업따!!!!!!!!!!!!!" 라고 외치며 동생에게 뛰어갔지요........

 

 

 

 

 

 

"얌뫄 너 안오구 모해........................ 너 왜울어 ?ㅠㅠ"

 

동생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사진有] 너무 귀여운 내동생 ㅋㅋㅋ

 

"누나 ㅠㅠ 사실 내가 오늘 학교 운동장에서 애벌레를 주웠는데...

 

애들한테 밟힐까바 계속 손으로 들고 다녔엉... 근데....

 

 

 

죽었나바 ㅠㅠㅠ 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벌레가 죽은것은 슬푸지만 웃음이 터져나오는 것을 막을수는 없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러케 ㅋㅋㅋㅋㅋ)

 

 

 

 

 

 

 

 

결국 저는 동생에게 이미 떠난 생명은 돌아올수 없으니

 

고이 묻어주라고 알려주었지요...

 

동생은 애벌레를 묻어주고 거기에 절까지... ㅠㅠ;; (그것도 두번 반....정확히....)

 

 

 

 

 

너무 착하구 순수해서 탈인 제 동생의 이야기였습니다 ㅎㅎ

 

요즘 모두들 가뜩이나 힘드신데, 조금이나마 웃으시라구

 

제 천사같은 남동생 이야기를 주저리 해보았네요 ㅎㅎ!

 

 

 

 

밑에는 그 날 찍은 동생 사진입니다 ㅋㅋㅋ !

 

[사진有] 너무 귀여운 내동생 ㅋㅋㅋ

[사진有] 너무 귀여운 내동생 ㅋㅋㅋ



http://video.cyworld.com/207017973

 

요건 태권무하는 동영상이에여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