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헤드라인ㅋㅋㅋ..... 저 진짜 이 글 꼭 톡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이런건 널리널리 알려서 서비스정신 다시 박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더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P.s )) 사진 올리시라는 분 많네요 . 그런데 사진으로 찍을 만큼 엄청 찌그러진게 아니구요 정말 소비자가 신경써서 봐야 알 수 있을 정도예요 그러니까 그런 하자품을 내다 파는거겠죠 다른 소비자들은 아무 말 안하는데 까탈부린다고 하는거 보세요 결국 다른 분들은 그런 물품 똑같은거 받으셨을 겁니다... 여러분 우리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내세웁시다!!!!!!!!!!!!!!!!!!!!!!!! http://www.cyworld.com/010350188xx 볼건 없지만 투데이 0 좀 없애주세여............ 소중한 리플 하나하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로 이땡을 맞이한 한 처자입니다. 저희 집은 얼마전부터 동생과 일생을 함께한 냉장고를 버리고 ... (동생이 무려 열아홉살) 크고 넓직한 새 냉장고를 사게 되었습니다 . (-_-너무 좋더군요 .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다니 ... 너무 신기해 헑ㅋㅋㅋ) 티비 홈쇼핑을 보던 중 때마침 냉장고가 나오길래 저렴하기도 저렴하고 , 크기도 크고 구입을 하게 되었죠 . 우리나라에서 여기 전자제품이라면 알아줄 정도인 삼* 이었어요 . 홈쇼핑도 절대 규모가 작지 않은 현* 였구요 . 냉장고가 배송되고 , 신이나서 냉장고를 채우고 얼음도 얼려보고 . 그리고 아빠께서 보시고는 냉장고 참 좋다 크다 하셨어요 . 그러다가 다시 냉장고를 요리조리 좋다하시며 살펴보시는데 . " 어? 여기 좀 우그러졌네~? " 하시는 겁니다 . 저희 아빠께서 물건 구매하실 때 섬세하게 보시거든요 . (의외로 엄마께서는 신경을 많이 안 쓰시는-_-;) 엄마께서 보시고는 " 어 그러네 " 하셨고 아빠께서 다시 전화해서 하자품이니 교환을 요청하라고 하셨습니다 . 그래서 다음날 교환을 요청했고 , 흔쾌히 사람을 보내 확인한 후 교환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전화를 하고 , 익일 삼* 사람이 나와서 확인을 했습니다 . "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우그러들었네요 . 사진으로 찍어가도 확인이 안 되니 , 제가 가서 말씀드리고 교환신청 해드리겠습니다 . " 하시더군요 . 저희는 감사하다고 했고 , 그렇게 그 분이 가고 다음날 냉장고가 도착했습니다 . 교환하려고 보았는데 , 새로 가져온 냉장고도 똑같이 우측이 우그러졌더군요 . 당연히 같은 하자품으로 바꿀 리 없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돌려 보냈습니다 . " 죄송한데 , 이 물품도 똑같은 하자가 있네요 . 다른 제품으로 가져다 주세요 " 힘을 쓰는 일이다보니 삼* 서비스 아저씨들께는 좀 죄송했지만 . 그래도 1-2만원 싸구려 물품도 아니고 , 1-2년 사용할 물품도 아니기 때문에 ... 그리고 새로 온 물품이 하자가 있어 돌려보내고 , 삼* 측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 물류창고를 관리하시는 분이 직접 방문해주시겠다고요 . 물론 새 교환 제품과 함께 . 그렇게 며칠 뒤 다시 냉장고는 왔고 . 그 관리자라는 분도 왔습니다 . (실장이라던가요...?) 냉장고 새로 다시 가져왔으니 고객님 확인하시랍니다 . 다시 가서 확인했는데도 또 마찬가지 물품이더군요 . 그게 홈쇼핑으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하자품이 홈쇼핑으로 빠져서 그런건지 . 어째 다 똑같은 하자품이 왔습니다 . " 이 물품도 똑같네요 . 하자품이랑 바꿀 필요가 없겠어요 . 혹시 홈쇼핑으로 구매하는 물품은 약간의 하자가 들어가서 저렴하게 파는건가요? 아니면.. 왜 전시장이나 다른 곳엔 그렇지 않은데 지금 주문해서 받는 물품들만 이런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 물론 무거운 냉장고를 여러번 되돌리니 짜증이 날 수도 있었겠지요 . 그런데 집에 들어오셔서 기존 냉장고를 확인 하시더니 , 대뜸 그러십니다 . " 이게 어디가 찌그러진겁니까 . 형광등에 반사되서 그렇게 보이는거죠 " 어이가 없더군요 . 삼* 측에서 보고가신 분만 세 분이었습니다 . 아니, 이 날까지 하면 총 다섯분이었고 . 아빠 엄마 저까지 하면 총 여덟사람이죠 . 그 분들은 모두 하자인 것 같다고 하셨고 , 교환해주신다고 하셨구요 . " 잘 보세요 , 여기가 살짝 우그러졌잖아요 . 새 물품인데 이러면 안 되죠 . " " 제 눈이 1.2 / 1.2 입니다 . 빛에 반사된거죠 . " ...그럼 저희는 맹인입니까 ... 삼*에서 나오신 분들은 뭡니까 그럼 ... "삼* 분들도 모두 다 그렇게 판명하시고 교환해주시겠다고 했는데 , 왜 혼자만 아니라고 우기세요 ? " 그 분이 그러십니다 . " 원래 다 이래요 . 왜 고객님만 유별나게 그러세요? 저희 삼* 기술이 이게 다입니다. 출고되는 모든 상품이 다 이래요 . " 어이가 없더군요 . 삼* 기술이 거기까지라며 , 왜 이렇게 유난을 떠냐니요 ...소비자한테 ... 이 때부터 언성이 높아지시더군요 . 그러더니 다시 대뜸 어디가 찌그러졌냐고 ... 빛에 반사된거라고 하시더니 . " 이런 일로 제가 여기까지 와야겠습니까? 제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 ...그 분... 직업이 그런거 아닙니까...? 현장 나와서 확인하는건 일 아니랍니까? 악까지 써가며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 그러더니 같이 온 직원을 부르더군요 . " 이게 찌그러진걸로 보입니까 ? 빛에 반사된거지 ? " 그 직원분, 차마 직장 상사니까 대꾸는 못하고 그냥 웃더군요 . 소비자에게 짜증을 한바탕 내는 것도 , 하자품을 멀쩡하다고 하는 것도 , 모두다 어이가 없어, 명함이나 주고 가라고 했습니다 . 실장이란 사람이 명함도 안 갖고 다닙니다 . 실장을 떠나서 , 원래 명함을 소지하고 다니는건 기본아닙니까? 그렇게 보냈고 . 다시 홈쇼핑에 전화를 했습니다 . 똑바로 된 물건을 보내주기로 해놓고 왜 자꾸 하자품을 보내느냐 . 저희집이 항상 사람이 비어있기 때문에 , 항상 냉장고가 오는 날이면 일을 빼놓고 와야합니다 . 직원분들 퇴근으로 저녁 늦게 오지는 못하니까요 .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니, 상담원은 말을 자꾸 끊어먹고 자기 할 말을 합니다 . 그러더니 환불을 하라고 합디다 . 우리는 냉장고가 필요해서 구매했고 , 저렴한 값에 잘 구매한 건 맞는데 . 하자품을 보낸건 그 쪽인데, 왜 우리가 환불을 해야하느냐 말입니다 . 물건을 확인하고 보내랬더니 , 새 상품은 뜯어볼 수가 없어서 그대로 갖고 온답니다 . 그럼 항상 저희 집까지나 와서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까 ? 그렇게 두 번의 교환을 거부하고 , 마지막 세번째로 냉장고가 다시 도착했습니다 . 이제서야 제대로 된 물품이 왔더군요 . 사실 제대로 된 물품을 받고도 어이가 없습니다 . 삼* 기술은 한 쪽이 찌그러지게밖에 안 된다고 하다뇨 . 이렇게 멀쩡한 상품이 있음에도 불구한데 말이죠 . 정말 이번에 삼* 서비스에 대해 무척이나 큰 실망을 하였습니다 . 삼*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최상의 서비스와 A/S 였는데 말이죠 ... 점점 서비스도 기본이 아닌가 봅니다 ... 소비자는 어디다가 하소연을 해야합니까 . 아니면 , 정말 제가 너무 한 것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삼* 서비스 왜 이런가요? 실망이 크네요 .
헐 헤드라인ㅋㅋㅋ.....
저 진짜 이 글 꼭 톡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이런건 널리널리 알려서 서비스정신 다시 박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분들이 공감하시고, 더 많은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좋겠네요
P.s )) 사진 올리시라는 분 많네요 .
그런데 사진으로 찍을 만큼 엄청 찌그러진게 아니구요
정말 소비자가 신경써서 봐야 알 수 있을 정도예요
그러니까 그런 하자품을 내다 파는거겠죠
다른 소비자들은 아무 말 안하는데 까탈부린다고 하는거 보세요
결국 다른 분들은 그런 물품 똑같은거 받으셨을 겁니다...
여러분 우리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당당히 내세웁시다!!!!!!!!!!!!!!!!!!!!!!!!
http://www.cyworld.com/010350188xx
볼건 없지만 투데이 0 좀 없애주세여............
소중한 리플 하나하나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올해로 이땡을 맞이한 한 처자입니다.
저희 집은 얼마전부터 동생과 일생을 함께한 냉장고를 버리고 ... (동생이 무려 열아홉살)
크고 넓직한 새 냉장고를 사게 되었습니다 .
(-_-너무 좋더군요 . 아이스크림이 녹지 않다니 ... 너무 신기해 헑ㅋㅋㅋ)
티비 홈쇼핑을 보던 중 때마침 냉장고가 나오길래
저렴하기도 저렴하고 , 크기도 크고 구입을 하게 되었죠 .
우리나라에서 여기 전자제품이라면 알아줄 정도인 삼* 이었어요 .
홈쇼핑도 절대 규모가 작지 않은 현* 였구요 .
냉장고가 배송되고 , 신이나서 냉장고를 채우고 얼음도 얼려보고 .
그리고 아빠께서 보시고는 냉장고 참 좋다 크다 하셨어요 .
그러다가 다시 냉장고를 요리조리 좋다하시며 살펴보시는데 .
" 어? 여기 좀 우그러졌네~? " 하시는 겁니다 .
저희 아빠께서 물건 구매하실 때 섬세하게 보시거든요 .
(의외로 엄마께서는 신경을 많이 안 쓰시는-_-;)
엄마께서 보시고는 " 어 그러네 " 하셨고
아빠께서 다시 전화해서 하자품이니 교환을 요청하라고 하셨습니다 .
그래서 다음날 교환을 요청했고 , 흔쾌히 사람을 보내 확인한 후 교환해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전화를 하고 , 익일 삼* 사람이 나와서 확인을 했습니다 .
" 심한 정도는 아니지만 약간 우그러들었네요 . 사진으로 찍어가도 확인이 안 되니 ,
제가 가서 말씀드리고 교환신청 해드리겠습니다 . " 하시더군요 .
저희는 감사하다고 했고 , 그렇게 그 분이 가고 다음날 냉장고가 도착했습니다 .
교환하려고 보았는데 , 새로 가져온 냉장고도 똑같이 우측이 우그러졌더군요 .
당연히 같은 하자품으로 바꿀 리 없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돌려 보냈습니다 .
" 죄송한데 , 이 물품도 똑같은 하자가 있네요 . 다른 제품으로 가져다 주세요 "
힘을 쓰는 일이다보니 삼* 서비스 아저씨들께는 좀 죄송했지만 .
그래도 1-2만원 싸구려 물품도 아니고 , 1-2년 사용할 물품도 아니기 때문에 ...
그리고 새로 온 물품이 하자가 있어 돌려보내고 ,
삼* 측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
물류창고를 관리하시는 분이 직접 방문해주시겠다고요 .
물론 새 교환 제품과 함께 .
그렇게 며칠 뒤 다시 냉장고는 왔고 . 그 관리자라는 분도 왔습니다 .
(실장이라던가요...?)
냉장고 새로 다시 가져왔으니 고객님 확인하시랍니다 .
다시 가서 확인했는데도 또 마찬가지 물품이더군요 .
그게 홈쇼핑으로 저렴하게 구매해서 하자품이 홈쇼핑으로 빠져서 그런건지 .
어째 다 똑같은 하자품이 왔습니다 .
" 이 물품도 똑같네요 . 하자품이랑 바꿀 필요가 없겠어요 .
혹시 홈쇼핑으로 구매하는 물품은 약간의 하자가 들어가서 저렴하게 파는건가요?
아니면.. 왜 전시장이나 다른 곳엔 그렇지 않은데 지금 주문해서 받는 물품들만 이런가요"
하고 물었습니다 .
물론 무거운 냉장고를 여러번 되돌리니 짜증이 날 수도 있었겠지요 .
그런데 집에 들어오셔서 기존 냉장고를 확인 하시더니 , 대뜸 그러십니다 .
" 이게 어디가 찌그러진겁니까 . 형광등에 반사되서 그렇게 보이는거죠 "
어이가 없더군요 .
삼* 측에서 보고가신 분만 세 분이었습니다 .
아니, 이 날까지 하면 총 다섯분이었고 .
아빠 엄마 저까지 하면 총 여덟사람이죠 .
그 분들은 모두 하자인 것 같다고 하셨고 , 교환해주신다고 하셨구요 .
" 잘 보세요 , 여기가 살짝 우그러졌잖아요 . 새 물품인데 이러면 안 되죠 . "
" 제 눈이 1.2 / 1.2 입니다 . 빛에 반사된거죠 . "
...그럼 저희는 맹인입니까 ... 삼*에서 나오신 분들은 뭡니까 그럼 ...
"삼* 분들도 모두 다 그렇게 판명하시고 교환해주시겠다고 했는데 ,
왜 혼자만 아니라고 우기세요 ? "
그 분이 그러십니다 .
" 원래 다 이래요 . 왜 고객님만 유별나게 그러세요? 저희 삼* 기술이 이게 다입니다.
출고되는 모든 상품이 다 이래요 . "
어이가 없더군요 .
삼* 기술이 거기까지라며 , 왜 이렇게 유난을 떠냐니요 ...소비자한테 ...
이 때부터 언성이 높아지시더군요 .
그러더니 다시 대뜸 어디가 찌그러졌냐고 ...
빛에 반사된거라고 하시더니 .
" 이런 일로 제가 여기까지 와야겠습니까? 제가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
...그 분... 직업이 그런거 아닙니까...? 현장 나와서 확인하는건 일 아니랍니까?
악까지 써가며 ...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
그러더니 같이 온 직원을 부르더군요 .
" 이게 찌그러진걸로 보입니까 ? 빛에 반사된거지 ? "
그 직원분, 차마 직장 상사니까 대꾸는 못하고 그냥 웃더군요 .
소비자에게 짜증을 한바탕 내는 것도 , 하자품을 멀쩡하다고 하는 것도 ,
모두다 어이가 없어, 명함이나 주고 가라고 했습니다 .
실장이란 사람이 명함도 안 갖고 다닙니다 .
실장을 떠나서 , 원래 명함을 소지하고 다니는건 기본아닙니까?
그렇게 보냈고 .
다시 홈쇼핑에 전화를 했습니다 .
똑바로 된 물건을 보내주기로 해놓고 왜 자꾸 하자품을 보내느냐 .
저희집이 항상 사람이 비어있기 때문에 ,
항상 냉장고가 오는 날이면 일을 빼놓고 와야합니다 .
직원분들 퇴근으로 저녁 늦게 오지는 못하니까요 .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니, 상담원은 말을 자꾸 끊어먹고 자기 할 말을 합니다 .
그러더니 환불을 하라고 합디다 .
우리는 냉장고가 필요해서 구매했고 , 저렴한 값에 잘 구매한 건 맞는데 .
하자품을 보낸건 그 쪽인데, 왜 우리가 환불을 해야하느냐 말입니다 .
물건을 확인하고 보내랬더니 , 새 상품은 뜯어볼 수가 없어서 그대로 갖고 온답니다 .
그럼 항상 저희 집까지나 와서 하자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까 ?
그렇게 두 번의 교환을 거부하고 ,
마지막 세번째로 냉장고가 다시 도착했습니다 .
이제서야 제대로 된 물품이 왔더군요 .
사실 제대로 된 물품을 받고도 어이가 없습니다 .
삼* 기술은 한 쪽이 찌그러지게밖에 안 된다고 하다뇨 .
이렇게 멀쩡한 상품이 있음에도 불구한데 말이죠 .
정말 이번에 삼* 서비스에 대해 무척이나 큰 실망을 하였습니다 .
삼*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최상의 서비스와 A/S 였는데 말이죠 ...
점점 서비스도 기본이 아닌가 봅니다 ...
소비자는 어디다가 하소연을 해야합니까 .
아니면 , 정말 제가 너무 한 것일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