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좋아하는 여친을둔 나

한숨만2009.04.22
조회1,017

제목그대로 제 여자친구는 술을 좋아합니다..

 

저는 지금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학생이고

 

여자친구는 저보다 3살 연상의 백조이죠...-0-;

(얼마전까지 병원에 다녔으나 6개월정도 쉬는중...)

 

저는 평일에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토일은 쉬는데

 

그때만큼은 여자친구를 만나서 여자친구 친구분들(누님들형님들)만나면

 

몇시가되었던 얼마나 드시던 상관을 안합니다.

 

제가 옆에있으니깐 어떻게든 챙겨주면 되거든여..

 

참고로 전 술을 매우못합니다. 맥주500cc정도먹으면

 

얼굴이 홍당무가 됩니다... 두잔을 먹으면 거의 취사량이고여 -_-

 

술을 너무 못하는저로썬 솔직히 술자리를 그닥 조아라하지 않지만

 

우리 이쁜 여자친구님  하루가 멀다하고 술 술 술

 

저녁몇시부터 시작이 된다한들 귀가시간은 알수없음....

 

술을 먹기시작하면 연락두절.... 문자 답장없음 저나 안받음...

 

그리곤 그담날 오후 2~3시가되면 저나가 옵니다.

 

그리고 통화좀 하다가 저녁때가 되면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어김없이 친구들을 만나러 or 동생 or 아는오빠 만나러 외출 ㄱㄱ싱...

 

그리고 전 또 기다리죠 연락이 올때까지....

 

이글을 쓰는지금도 오전 5시18분이군요....

 

아까 11시에 전화통화하고 아직도 연락없음....

 

술먹는거 가지고 몇번을 다퉜지만... 맨날 미안하다 다신 안그런다 저나통화로

 

말만 하고 그날그날 매일 술을 드시는 이분...

 

그자리에 차라리 같이있다면 걱정이라도 안할텐데

 

불안하고 초조하고...이럴땐 어떻게해야될지 .....

 

그나마도 못먹는술 요새 여친분때문에 평소에 거의안먹던술

 

어쩔수없이 데이트하다보면 여친친구분들과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하다보니

 

요새는 그래도 살짝 늘어나는거같더군요...

 

술을 좋아하는 여친  그리고 그런여친을 기다리는 저....

 

어떻게해야될까여 잠두안하고..... 설잠 자고나면 또 그담날 하루 피곤한몸을

 

이끌고 일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