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제 글에 많은 의견들이 있으신데 저 역시 여기는 돈이 없으면 죽을꺼(?)란 생각을 하고 삽니다.
제 글을 꾸준하게 봐오신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두번째 글인가요?
거기에 제가 가계부를 적고 있다는 이야기를 적었을 정도니까요.
제가 “캐나다는 천국이다.”라는 글 제목 때문에 더 흥분(?)하셨는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말하고 싶었던 의도를 곡해하셨던 거 같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아이들을 배려해 주고 장애인을 배려해주고
여자들을 배려해 주고 노숙자를 배려해주는 이 나라의 정확하게는 BC주의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떠나올 때 가장 자주 듣던 뉴스가 애들을 아파트에서 집어던지고
자살한 엄마이야기 그리고 자식에게 약을 먹이고 동반자살을 기도한 아버지 이야기 등등…
자식의 인생과 내 인생을 동일시 하고 어떤때는 서슴없이 학대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이곳과 너무 다르다 느꼈죠. 여자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나마 여권신상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이혼하고 싶다느니 결혼하기 싫다느니(사귀는 사람들 때문에) 그런 여성분들을 보면 참 많이 비교가 되더라구요. 장애인에 대한건 가장 최근의 것만 적을까요? 고속철 시승식이 있던 날이었다죠. 딱 한 분만 시승하실 수 있었다죠? 장애인을 위한 좌석이 없어서. 그런 말 들음 화납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먼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노숙자들 그렇게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언제까지 사회단체에서 흡수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맨날 여기저기서 뜯어내는 세금으로 좀 해결 좀 해보지. 여기 노숙자랑 비교하면 정말 화납니다. 여기 노숙자는 담배랑 마약 때문에 구걸한다는 말에 화가 울컥 치밀어 오릅니다.
제가 어학생 신분으로 있으니 몇 말씀 드리면 세달에 학원비가 3천불이 넘습니다.
물론 제가 다니는 학원이 메이저급 학원이라 그렇지만..... 게다가 홈스테이 비로만 700불씩 매달 주고 있죠. 한달 생활비로 작게는 250에서 300정도 잡고 있습니다. 네! 이나라 우리 봉으로 알고 있죠. 세금도 많이 뜯어가구요. 근데요 우리나라보다 부러운건 부러운겁니다. 그렇게 세금 뜯어서 자국국민(영주권자+시민권자)을 보호하잖아요. 우리로써는 얄미운거지만 그쪽입장으로는 이해가 되죠. 사실 그렇게 못하는 우리나라가 바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Tax부분에서는…
내 조국보다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부럽습니다. 한 200년 뒤 우리나라도 사상의 변화가 생기면 저렇게 되려나…프랑스에서 혁명후에 그랬던거 처럼…? 그러면서 친구와 이야기를 했던게 생각납니다.
벤쿠버 처녀 이야기 - 외전
지난번 제 글에 많은 의견들이 있으신데 저 역시 여기는 돈이 없으면 죽을꺼(?)란 생각을 하고 삽니다.
제 글을 꾸준하게 봐오신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두번째 글인가요?
거기에 제가 가계부를 적고 있다는 이야기를 적었을 정도니까요.
제가 “캐나다는 천국이다.”라는 글 제목 때문에 더 흥분(?)하셨는지도 모르겠는데
제가 말하고 싶었던 의도를 곡해하셨던 거 같습니다.
저는 우리나라에 비해서 아이들을 배려해 주고 장애인을 배려해주고
여자들을 배려해 주고 노숙자를 배려해주는 이 나라의 정확하게는 BC주의 정책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제가 떠나올 때 가장 자주 듣던 뉴스가 애들을 아파트에서 집어던지고
자살한 엄마이야기 그리고 자식에게 약을 먹이고 동반자살을 기도한 아버지 이야기 등등…
자식의 인생과 내 인생을 동일시 하고 어떤때는 서슴없이 학대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이곳과 너무 다르다 느꼈죠. 여자에 대한 부분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나마 여권신상이 되었다 하지만
아직도 이혼하고 싶다느니 결혼하기 싫다느니(사귀는 사람들 때문에) 그런 여성분들을 보면 참 많이 비교가 되더라구요. 장애인에 대한건 가장 최근의 것만 적을까요? 고속철 시승식이 있던 날이었다죠. 딱 한 분만 시승하실 수 있었다죠? 장애인을 위한 좌석이 없어서. 그런 말 들음 화납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먼 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노숙자들 그렇게 거리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언제까지 사회단체에서 흡수해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맨날 여기저기서 뜯어내는 세금으로 좀 해결 좀 해보지. 여기 노숙자랑 비교하면 정말 화납니다. 여기 노숙자는 담배랑 마약 때문에 구걸한다는 말에 화가 울컥 치밀어 오릅니다.
제가 어학생 신분으로 있으니 몇 말씀 드리면 세달에 학원비가 3천불이 넘습니다.
물론 제가 다니는 학원이 메이저급 학원이라 그렇지만..... 게다가 홈스테이 비로만 700불씩 매달 주고 있죠. 한달 생활비로 작게는 250에서 300정도 잡고 있습니다. 네! 이나라 우리 봉으로 알고 있죠. 세금도 많이 뜯어가구요. 근데요 우리나라보다 부러운건 부러운겁니다. 그렇게 세금 뜯어서 자국국민(영주권자+시민권자)을 보호하잖아요. 우리로써는 얄미운거지만 그쪽입장으로는 이해가 되죠. 사실 그렇게 못하는 우리나라가 바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Tax부분에서는…
내 조국보다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부럽습니다. 한 200년 뒤 우리나라도 사상의 변화가 생기면 저렇게 되려나…프랑스에서 혁명후에 그랬던거 처럼…? 그러면서 친구와 이야기를 했던게 생각납니다.
전 아마도 길게는 5년 정도 캐나다에 있을꺼 같습니다.
그게 벤쿠버일지 아님 다른 도시로 이동을 할지 모르겠지만요.
여기 올 때 캐다나 드림을 꿈꾸고 오지 않았습니다.
저의 첫편 글을 읽으셨던 분들은 기억하시겠지만 오랜 시간 리서치를 했습니다
근 1년동안…그리고 여기가 아니면 다른 도시로 이동한다는 생각으로 왔죠.
그리고 전 여기가 제 종착지가 아니였기 때문에 캐나다에서는 어학과
국제 관계학을 하고 뉴욕에서 NGO에 관련된 학교를 공부하는게
공부에서의 마지막이기 때문에 지금은 첫 스텝을 겨우 나간거죠.
제 글 때문에 혹시라도 많은 분들 캐나다에 대해 오해가 없으셨길 바랍니다.
그러나 확신하는건 한국보다는 생활비는 적게든다는 거죠.
그러나 이민을 생각하신다면 한국에서 그만큼 일하시는게 낫다는 인터뷰를
언젠가 본게 기억이 나네요. 어느 나라든 적응 하기는 힘들기 마찬가지구요.
많은 이민자 분들께서 자녀분들 때문에 이민을 하시지만요…
이민보다는 유학을 더 추천하고 싶다는…
제 친구네 한명은 지금 댈러스에 살고 있는 집이 있는데 그 집은
그녀석 때문에 이민을 갔는데 한국에 되돌아 오고 싶어도 지지기반이 사라져서
역이민도 힘들고 그래서 돌아오지 못하고 힘들게 사시더군요.
한국에서 대기업의 이사셨던 분께서 간판달러 다니는 걸 본적이 있습니다.
엄마도 매니큐어 칠해주는 일 하고…이런 일은 비단 캐나다만이 아닌거 같습니다.
많은 분들의 글을 보니 그 글을 쓴 저의 잘못이란 생각이 드네요.
생각이 많아집니다. 착찹하다고 해야 하나…
그 주제를 잡았을 땐 자세한거 생각하고 이야기 들으면서 그리고 쓰면서
읽으실 분들이 어떤 생각이실까? 재미있으실까? 했는데…
생각이 짧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