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완은 조정민의 레이싱카를 타고 야밤의 쭉쭉 뻣은 도로를 마구 달렸다. 정말, 기가 막혔다. 승완이 유정과 결혼이라니? 그것도 승완이 모르는 결혼내용이 모바일 써비스로 마구 돌아다니면서. 그것은 승완을 마치 전광판 앞에서 옷을 벗어던진 것처럼 난감하게 했다.
“ 버클업 제대로 해! ”
“ 알았어. ”
승완은 조정민의 지적대로 안전벨트를 다시 한번 조였다. 하긴, 며칠동안이지만, 이바닥을 따라다녀보니 있을법한 일이다. 어떤 여배우는 뭐 재벌아들과 사귀면서, 결혼설을 자기가 먼저 퍼뜨리고 다니지 않았던가? 그들의 세계는 이 야밤의 도시처럼 흥청망청 뒤범벅이었다.
“ 집에까지 태워다 줄까? ”
“ 아니야. ”
조정민은 쓴웃음을 지었다.
조정민-> 카레이싱계의 베컴.
영화배우 김정은과 사귀며 더욱 유명해짐.
그의 머리 가슴 신발등 모두가 컴퍼니들에 팔려있음.
항간엔 컴퍼니에 모두 팔려진 것들이 모두 김정은 때문이라고들 함.
그러한 것들로 인해 그의 레이싱에 대한 순수, 퓨어리티들이 비웃어지기도 함.
“ 아니, 그녀의 집에 데려다줘! ”
“ ?? ”
정민의 레이싱카에서 내린 승완은 청담동 최유정의 빌라에서 벨을 울렸다. 벨이 울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문이 열렸고 정민의 레이싱카는 휘리릭 날아가버렸다.
빌라에 들어간 승완은 유정에게 핸드폰 모바일 써비스를 내밀었다.
“ 그만, 끝내자! ”
“ 뭐라고? ”
유정은 핸드폰을 받아들었다.
물론, 전적으로 유정이 잘못한 것이다. 승완과 유정의 결혼에 대한 모바일 써비스는 유정의 소속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유정에 대한 이미지를 좀더 고가로 높이기 위해 퍼뜨린 것이다. 응근히 승완의 섹시함까지 상품화하면서. 유정도 반대하지는 않았다. 유정도 승완이 부담스러운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다. 우선, 승완은 유정이 알던 허접한 돈푼꽤나 있는 집 아들들과는 달랐다. 그 주변 친구들부터가 달랐다. 승완의 친구들이나 승완이 소속한 사회의 사람들만 만나면 유정은 웬지 기가 죽고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뭐 어때? 승완이 근사하지않은가??
승완이 이유도 묻지 않고 이렇게 나오는데는 유정도 화가나지만! 연회장에서 유정이 인터뷰하는 동안 사라지질 않나, 닷자고짜 끝내자고 하질 않나? 그렇게 싫었으면 처음부터 따라다니질 말았어야한다.
유정은 승완에게 최후의 빅카드를 내밀었다.
“ 좋아. 그럼, 날 한번 제대로 차봐! ”
연회장에서의 드레스 대신 란제리룩을 입고 있는 유정은 란제리 가운을 벗어던졌다. 그리고 승완앞에서 쓰러질듯 눈을 감았다.
Never wedding-> 네 마음대로 해!->second
네 마음대로 해 !-second
승완은 조정민의 레이싱카를 타고 야밤의 쭉쭉 뻣은 도로를 마구 달렸다. 정말, 기가 막혔다. 승완이 유정과 결혼이라니? 그것도 승완이 모르는 결혼내용이 모바일 써비스로 마구 돌아다니면서. 그것은 승완을 마치 전광판 앞에서 옷을 벗어던진 것처럼 난감하게 했다.
“ 버클업 제대로 해! ”
“ 알았어. ”
승완은 조정민의 지적대로 안전벨트를 다시 한번 조였다. 하긴, 며칠동안이지만, 이바닥을 따라다녀보니 있을법한 일이다. 어떤 여배우는 뭐 재벌아들과 사귀면서, 결혼설을 자기가 먼저 퍼뜨리고 다니지 않았던가? 그들의 세계는 이 야밤의 도시처럼 흥청망청 뒤범벅이었다.
“ 집에까지 태워다 줄까? ”
“ 아니야. ”
조정민은 쓴웃음을 지었다.
조정민-> 카레이싱계의 베컴.
영화배우 김정은과 사귀며 더욱 유명해짐.
그의 머리 가슴 신발등 모두가 컴퍼니들에 팔려있음.
항간엔 컴퍼니에 모두 팔려진 것들이 모두 김정은 때문이라고들 함.
그러한 것들로 인해 그의 레이싱에 대한 순수, 퓨어리티들이 비웃어지기도 함.
“ 아니, 그녀의 집에 데려다줘! ”
“ ?? ”
정민의 레이싱카에서 내린 승완은 청담동 최유정의 빌라에서 벨을 울렸다. 벨이 울리자, 기다렸다는 듯이 문이 열렸고 정민의 레이싱카는 휘리릭 날아가버렸다.
빌라에 들어간 승완은 유정에게 핸드폰 모바일 써비스를 내밀었다.
“ 그만, 끝내자! ”
“ 뭐라고? ”
유정은 핸드폰을 받아들었다.
물론, 전적으로 유정이 잘못한 것이다. 승완과 유정의 결혼에 대한 모바일 써비스는 유정의 소속 엔터테인먼트사에서 유정에 대한 이미지를 좀더 고가로 높이기 위해 퍼뜨린 것이다. 응근히 승완의 섹시함까지 상품화하면서. 유정도 반대하지는 않았다. 유정도 승완이 부담스러운 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다. 우선, 승완은 유정이 알던 허접한 돈푼꽤나 있는 집 아들들과는 달랐다. 그 주변 친구들부터가 달랐다. 승완의 친구들이나 승완이 소속한 사회의 사람들만 만나면 유정은 웬지 기가 죽고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뭐 어때? 승완이 근사하지않은가??
승완이 이유도 묻지 않고 이렇게 나오는데는 유정도 화가나지만! 연회장에서 유정이 인터뷰하는 동안 사라지질 않나, 닷자고짜 끝내자고 하질 않나? 그렇게 싫었으면 처음부터 따라다니질 말았어야한다.
유정은 승완에게 최후의 빅카드를 내밀었다.
“ 좋아. 그럼, 날 한번 제대로 차봐! ”
연회장에서의 드레스 대신 란제리룩을 입고 있는 유정은 란제리 가운을 벗어던졌다. 그리고 승완앞에서 쓰러질듯 눈을 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