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회사원이예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올려요^^::(과연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을수있을지 의문이네요 ㅎㅎ) 제가 얼마전에 소개팅을 받았는데요,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잘.. ㅋㅋ 한달은 좀 넘었어요. 사람이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몇 번 더 만나봤구요. 성실해보이고, 얘기도 잘 통하고, 좋은 회사다니고, 허우대도 멀쩡하고. 얼굴은 잘생긴것 보다는 못생긴편에 가깝지만, (표로 그려서 기울기를 보자면 못생긴쪽으로 기울었달까.. 그냥 그정도..) 남자는 얼굴이 사실 중요하지 않잖아요? 무지하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 저는 그냥 완전 평범하거든요. 평범한 얼굴에, 평범한 키에, 평범한 몸매.. 평범한 대학을 나와서 평범한 회사다니고 평범한 연봉을 받아요 ㅡ_-;;; 제가 찬밥 더운밥 가리거나, 저만한 사람을 두고 여기가 못났다 저기가 못났다 할 처지는 아니죠 ㅋㅋ 근데 시간은 둘만큼 뒀는데.. 분명 사람 괜찮은것 같고 마음에 드는데, 끌림이 없어요. 사실, 그분 의견도 중요하지만, 그쪽이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가 잘 알지는 못하겠고.. 왠지, 그쪽도.. 소개팅해서 몇번봤다고 사람을 좋아하게 되긴 쉽지 않을것 같고. (제가 김태희 얼굴인것도 아니니깐요 ㅋ) 연락은 많이 와요. 보통 그분이 저한테 주로 먼저 하는데.. 그야 보통 그렇잖아요..남자가 적극적이고 여자가 약간 소극적인거.. 전 먼저 연락하는건 그만뒀어요.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것도 아닌데 먼저 연락하고 막 그래서 . 좋아한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건 좀 아닌것 같애서요. 몇번 ...며칠정도.. 먼저 연락 하시다가..항상 자기만 먼저연락한다고 느끼면 그쪽도 그만 두겠죠 뭐.. 그치만 이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사람 괜찮고, 이만한 사람 다시 만나기 어려울것 같고.. 그런데 끌림은 없고.. 아 이런말 나올것 같네요.. "그렇게 좋은 사람 니가 괜히 붙잡고 있지 말고 놔줘라. 남자가 아깝네." ㅋㅋㅋㅋ 소개팅으로 만난 사람 어떻게 좋아하게되요???? 전 안되네요.. 그리고 하나 더 있어요. 제가 연애를 할땐 .. 그래요 ㅋㅋ 끌림이 있기때문에 사귀기 시작하는데요.. 전 항상 늘~ 연애에 .. 절절함이 없달까... 이게 고질적인 문제인데요. 좀 끌리고 좋아서 사귄게 맞는데.. 전 질투도 거의 없고, 너무 보고 싶어 죽겠지도 않고. 어디서 뭐하는지 궁금한것도 덜하고... 막 만나고 싶거나, 전화가 왜 안오지! 하고 화가 나거나..그러지도 않아요. 그냥 편안하고..일상적이고.. ..........심지어는 지루해요 ;;;;;; 연애는 그래서 매번 일년을 못넘기고 끝나요.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고 너무너무 사랑스럽거나..그런게 없어요 ㅡ_ㅡ;; 이런거 어떻게 고치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어요..
소개팅으로 만난 사람 어떻게 좋아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20대 회사원이예요.
조언을 구하고자 글올려요^^::(과연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을수있을지 의문이네요 ㅎㅎ)
제가 얼마전에 소개팅을 받았는데요, 정확히 언제였는지는 잘.. ㅋㅋ
한달은 좀 넘었어요.
사람이 괜찮더라구요. 그래서 몇 번 더 만나봤구요.
성실해보이고, 얘기도 잘 통하고, 좋은 회사다니고, 허우대도 멀쩡하고.
얼굴은 잘생긴것 보다는 못생긴편에 가깝지만,
(표로 그려서 기울기를 보자면 못생긴쪽으로 기울었달까.. 그냥 그정도..)
남자는 얼굴이 사실 중요하지 않잖아요?
무지하게 못생긴것도 아니고.. 그냥 보통이라고 볼 수도 있겠고..
저는 그냥 완전 평범하거든요. 평범한 얼굴에, 평범한 키에, 평범한 몸매..
평범한 대학을 나와서 평범한 회사다니고 평범한 연봉을 받아요 ㅡ_-;;;
제가 찬밥 더운밥 가리거나,
저만한 사람을 두고 여기가 못났다 저기가 못났다 할 처지는 아니죠 ㅋㅋ
근데 시간은 둘만큼 뒀는데..
분명 사람 괜찮은것 같고 마음에 드는데, 끌림이 없어요.
사실, 그분 의견도 중요하지만, 그쪽이 절 어떻게 생각하는지 제가 잘 알지는 못하겠고..
왠지, 그쪽도.. 소개팅해서 몇번봤다고 사람을 좋아하게 되긴 쉽지 않을것 같고.
(제가 김태희 얼굴인것도 아니니깐요 ㅋ)
연락은 많이 와요. 보통 그분이 저한테 주로 먼저 하는데..
그야 보통 그렇잖아요..남자가 적극적이고 여자가 약간 소극적인거..
전 먼저 연락하는건 그만뒀어요.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것도 아닌데 먼저 연락하고 막 그래서 .
좋아한다는 듯한 뉘앙스를 풍기는건 좀 아닌것 같애서요.
몇번 ...며칠정도.. 먼저 연락 하시다가..항상 자기만 먼저연락한다고 느끼면
그쪽도 그만 두겠죠 뭐..
그치만 이게 잘하는 짓인지 모르겠어요.
사람 괜찮고, 이만한 사람 다시 만나기 어려울것 같고..
그런데 끌림은 없고..
아 이런말 나올것 같네요..
"그렇게 좋은 사람 니가 괜히 붙잡고 있지 말고 놔줘라. 남자가 아깝네."
ㅋㅋㅋㅋ
소개팅으로 만난 사람 어떻게 좋아하게되요????
전 안되네요..
그리고 하나 더 있어요.
제가 연애를 할땐 .. 그래요 ㅋㅋ 끌림이 있기때문에 사귀기 시작하는데요..
전 항상 늘~ 연애에 .. 절절함이 없달까...
이게 고질적인 문제인데요.
좀 끌리고 좋아서 사귄게 맞는데..
전 질투도 거의 없고, 너무 보고 싶어 죽겠지도 않고.
어디서 뭐하는지 궁금한것도 덜하고...
막 만나고 싶거나, 전화가 왜 안오지! 하고 화가 나거나..그러지도 않아요.
그냥 편안하고..일상적이고.. ..........심지어는 지루해요 ;;;;;;
연애는 그래서 매번 일년을 못넘기고 끝나요.
남자친구가 너무너무 좋고 너무너무 사랑스럽거나..그런게 없어요 ㅡ_ㅡ;;
이런거 어떻게 고치죠?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