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23세 여자입니다.. 라고 보통 이렇게 시작하죠^^; 사건은 4월 19일 일요일. 18일이 제 생일이라 그날은 남자친구와 보내고 20일날 친구들과 만나 놀다 11시반쯤 헤어졌습니다. 근데 집으로 가는 버스가 끈켜서 할수없이 근처까지 가는 버스를 탔죠. 집에서 7정거장 전쯤 하는데서 내려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빈택시들이 줄을 섰더군요 택시기사 아저시들끼리 나와서 수다를 즐기고(?)계시는데 다른택시 잡아서 탈까 하다 그냥 제일 앞에 서있는 택시에 타게됬습니다. 근데 뭥미? 택시기사 아저씨께서 분명 절 보셨는데 택시를 안타고 문밖에서계신겁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어 '아저씨 이택시 안가요?'라고했더니 '아 갑니다' 이러시고는 그제서야 타시는겁니다. 타시고 시동 거는모습을 보며 저는 'XX아파트쪽으로 가주세요'라고했습니다. '예'라고 대답하시고는 또 그대로 멍하니 앉아계신 아저씨. 좀 어이없어서, '안가세요?'이러니까 '아예~ 갑니다 가요'이러시더군요 그러면서 출발하는데 저를 한번 딱 째려보시더군요... 전 속으로 '뭥미? ㄱ- 내가 뭐 잘못했나..'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택시요금 계산하는 기계있잔아요 그걸 '띡' 누르시더만 출발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하시는 말씀... '아나~아가씨 딱 59분에 탔네' 이러시네요? 전 그냥 어색하게 '아하하;그러네요;' 이러는데 (55분부터 대기했는데 뭥미?) 아저씨가 계속 중얼중얼 하시는겁니다... 전 저한테 하는소린줄알고 '예?'이러니까 '좀만늦게타시지,,,아,,,,,,,,(작게)씨X...' 씨X... 씨X... 씨X... 씨X... 씨X... 어이가없었습니다.. 잘못들은줄알았습니다.... 황당해서 멍하니 쳐다보고있는데.... (12시 넘으면 기본요금이 올라가는거 아시죠?) 갑자기 신호고 뭐고 다 무시하고 미친듯이 달리시는 겁니다. 무서웠습니다... 몇분 그렇게 가다가 제가 '여기서 세워주세요'이말이 끝나자마자 끼익!!!!!!!!!!!!!!!!!!!!!!! 진짜 사고난줄알았습니다.. 요금은 2600원 그냥 '인심(?)쓰자'하는마음에 3천원을 드리며 아주아주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여기요, 거스름돈 괜찬아요~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라면서 내리는데 그순간 나는 소리, '촤라라라라랑ㅇ........' 촤라랑..? 뭥미? 택시기사아저씨..4백원 던져놓고 가셨어요.... 와..........씨...X.... 순간 빡돌더군요... 회사 야근때문에 택시를 자주타는 편인데 정말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뭐 이런 그지같은 택시기사가 다있나요... 후... 그냥 며칠 지나도 자꾸 생각나서 몇자(?)적어봤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__)1
뭐 이런택시기사가 다있나요,
안녕하세요, 톡톡을 즐겨보는 23세 여자입니다..
라고 보통 이렇게 시작하죠^^;
사건은 4월 19일 일요일.
18일이 제 생일이라 그날은 남자친구와 보내고 20일날 친구들과 만나
놀다 11시반쯤 헤어졌습니다.
근데 집으로 가는 버스가 끈켜서 할수없이 근처까지 가는 버스를 탔죠.
집에서 7정거장 전쯤 하는데서 내려 택시를 잡아탔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빈택시들이 줄을 섰더군요
택시기사 아저시들끼리 나와서 수다를 즐기고(?)계시는데
다른택시 잡아서 탈까 하다 그냥 제일 앞에 서있는 택시에 타게됬습니다.
근데 뭥미? 택시기사 아저씨께서 분명 절 보셨는데 택시를 안타고 문밖에서계신겁니다.
그래서 창문을 열어 '아저씨 이택시 안가요?'라고했더니
'아 갑니다'
이러시고는 그제서야 타시는겁니다.
타시고 시동 거는모습을 보며 저는 'XX아파트쪽으로 가주세요'라고했습니다.
'예'라고 대답하시고는 또 그대로 멍하니 앉아계신 아저씨.
좀 어이없어서, '안가세요?'이러니까
'아예~ 갑니다 가요'이러시더군요
그러면서 출발하는데 저를 한번 딱 째려보시더군요...
전 속으로 '뭥미? ㄱ- 내가 뭐 잘못했나..'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택시요금 계산하는 기계있잔아요 그걸 '띡' 누르시더만 출발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저한테 하시는 말씀...
'아나~아가씨 딱 59분에 탔네'
이러시네요?
전 그냥 어색하게 '아하하;그러네요;'
이러는데 (55분부터 대기했는데 뭥미?)
아저씨가 계속 중얼중얼 하시는겁니다...
전 저한테 하는소린줄알고 '예?'이러니까
'좀만늦게타시지,,,아,,,,,,,,(작게)씨X...'
씨X...
씨X...
씨X...
씨X...
씨X...
어이가없었습니다..
잘못들은줄알았습니다....
황당해서 멍하니 쳐다보고있는데....
(12시 넘으면 기본요금이 올라가는거 아시죠?)
갑자기 신호고 뭐고 다 무시하고 미친듯이 달리시는 겁니다.
무서웠습니다...
몇분 그렇게 가다가 제가 '여기서 세워주세요'이말이 끝나자마자
끼익!!!!!!!!!!!!!!!!!!!!!!!
진짜 사고난줄알았습니다..
요금은 2600원
그냥 '인심(?)쓰자'하는마음에
3천원을 드리며 아주아주 상냥하게 미소지으며(?)
'여기요, 거스름돈 괜찬아요~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라면서 내리는데
그순간 나는 소리,
'촤라라라라랑ㅇ........'
촤라랑..?
뭥미?
택시기사아저씨..4백원 던져놓고 가셨어요....
와..........씨...X....
순간 빡돌더군요...
회사 야근때문에 택시를 자주타는 편인데 정말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뭐 이런 그지같은 택시기사가 다있나요...
후...
그냥 며칠 지나도 자꾸 생각나서 몇자(?)적어봤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