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에서 나눠주는 신문 중 am7을 즐겨보는 애독자인데요, 그 중 독자페이지에서 글을 써서 당첨이되면 10만원 상당의 모X카 X 수제화 구두를 경품으로 주는 걸 알게되었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제 글을 am7 사이트에 올렸어요. 그런데 정말로 바로 다음날 당첨이 되었고 너무나 기쁘고 설레였었죠.
그래서 어떠한 구두를 받을 수 있을까 기대감을 갖고 바로 연락을 해서 원하는 구두 디자인과 치수를 그 경품 배급업체에 말을 해주었어요.
그래서 다시 연락을 취하게되었고 배급업체쪽에서는 미안하다며 다시 주문글을 자기네 사이트 Q&A에 남기라더군요. 그래서 다시 안도하고 주문을 했고, 또 그 후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다시 전화를 해보았더니, 제가 주문하려던 신발의 재고가 없다.. 그 소재가 없다..라는 말을 하더군요..(그 전까진 어떠한 늦어진다는 연락 문자 하나 받은적 없었어요). 그래서 소재가 없다면 다른 소재의 구두는 바로 가능하냐? 그렇다면 이걸로 보내달라. 해서 변경을 했구요. 그쪽에서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안도를 하고 기다렸습니다만, 여전히 연락이 없더라구요. 너무 늦어진다 싶어서 3월 중순쯤에 다시 연락을 취했습니다(사실 내용상 축약을 한것이지 실제로는 신발 사이트 게시판에도 두번 이상 글을 올렸구요, 메일도 전화도 여러번 했었어요. 그때마다 알겠다고 확인하고 연락주겠다고 한 것이 여러번이었고 계속 지체가 된 거거든요). 그랬더니 판매자님은 죄송하다, 자기네 담당하던 직원이 바뀌는 과정에서 누락이 된 것 같다, 안그래도 신발이 하나 안간게 있더라..이렇게라도 연락해줘서 다행이다.. 이런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너무 지체됐으니 이제는 제발 좀 보내달라라고 말을 했죠. 그랬더니 직원이 혹시 빨간구두 맞으시죠? 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다행히 이번에는 진짜인가 싶어서.. 네네 하고 반갑게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245사이즈인가요? 안그래도 빨간색 구두 245가 남아있는게 있어요"라고 말하더군요.. "아니요 저는 250인데요"라고 말하니깐 그제서야, 아아 네네 님은 250이 맞네요.. 이러고선 알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그리고 며칠뒤에 신발이 정말 왔는데요.. 37 1/2 이라고 써져있는 245 구두가 온거있죠?
38이 250이 맞는데 말이죠..ㅡㅡ;;;
업체측에 전화를 해보니, 아 죄송하다고 저희쪽으로 다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내주면서 메모도 남겼습니다(너무 오래 지체되서 재고가 있으면 250사이즈 디자인 상관없이 아무거나 보내달라구요..).
그리고 며칠뒤.. 다시 배송되어 온 신발은요..
37 1/2 이 써져있는 그 신발 밑창에 250만 다시 찍어서 보내왔더라구요. 즉, 37 1/2 과 250이 공존되어 있는 거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가만히 신발장에 다가만 놔두었는데요. 판매자 측에 연락해봤자 250이 맞다고 우길 것 같고, 또 어영부영 늦어져서 못받을 것 같고해서 그냥 제가 갖고있어요. 오늘 네이버 중고까페에 반 값이하로 올려놨는데요.. 막상 올리고서도 화가나서 글을 썼어요..
좀 내용도 길고 지루하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PS. 수제화 전문 쇼핑몰 모X카 엠.. 비싼 구두만 파는데 중점을 두시지 마시구요, 비록 경품고객이라 남는게 없으실 것이라해도 이 처사는 좀 심한것 같지 않나요? 12월에 주문한 것을 4월 중순이 되서야 받았구요, 신발 사이즈도 맞지 않잖아요..
어차피 디자인은 제게 안중요했었구요, 제가 메모도 남기지 않았나요? 다른 신발도 괜찮다고 250 재고가 있는 거 보내달라고 했잖아요. 신발 밑창에 37 1/2 위에 250을 바로 찍으면,, 제가 바보도 아니구 다 보이잖아요..
솔직히 가만히 있으려고도 했는데, 톡은 사람들이 많이 보니깐 반성하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그 사이트 들어가서 그 구두 찾는데 며칠전까지 검색되던 그 구두가 이제는 아예 펌프스&하이힐 창에서 사라졌네요. 처음에는 AM7 이벤트라는 게시판에 있던 구두고, 그 다음은 파티슈즈 라는 게시판에 옮겨지다가, 홈페이지 개편하면서 펌프스&하이힐이라는 게시판에 최종적으로 있었거든요.)
모니카M 신발 사기 고발합니다(사진 有)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직장인이에요.
더럽고 치사해서 그냥 참고 넘기려다가, 기분이 불쾌해서...이렇게까지 글을 남깁니다.
일단 사건은 2008년 12월 중순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하철역에서 나눠주는 신문 중 am7을 즐겨보는 애독자인데요, 그 중 독자페이지에서 글을 써서 당첨이되면 10만원 상당의 모X카 X 수제화 구두를 경품으로 주는 걸 알게되었고, 혹시나하는 마음에 제 글을 am7 사이트에 올렸어요. 그런데 정말로 바로 다음날 당첨이 되었고 너무나 기쁘고 설레였었죠.
그래서 어떠한 구두를 받을 수 있을까 기대감을 갖고 바로 연락을 해서 원하는 구두 디자인과 치수를 그 경품 배급업체에 말을 해주었어요.
수제화라 2주정도는 걸린다더라구요.
2주가 지나고, 3주가 지나고, 4주가 되어도 깜깜 무소식이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어서 신발사 측에도 메일을 보내고, am7 담당자님에게도 메일을 보냈었어요.
그래서 다시 연락을 취하게되었고 배급업체쪽에서는 미안하다며 다시 주문글을 자기네 사이트 Q&A에 남기라더군요. 그래서 다시 안도하고 주문을 했고, 또 그 후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다시 전화를 해보았더니, 제가 주문하려던 신발의 재고가 없다.. 그 소재가 없다..라는 말을 하더군요..(그 전까진 어떠한 늦어진다는 연락 문자 하나 받은적 없었어요). 그래서 소재가 없다면 다른 소재의 구두는 바로 가능하냐? 그렇다면 이걸로 보내달라. 해서 변경을 했구요. 그쪽에서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안도를 하고 기다렸습니다만, 여전히 연락이 없더라구요. 너무 늦어진다 싶어서 3월 중순쯤에 다시 연락을 취했습니다(사실 내용상 축약을 한것이지 실제로는 신발 사이트 게시판에도 두번 이상 글을 올렸구요, 메일도 전화도 여러번 했었어요. 그때마다 알겠다고 확인하고 연락주겠다고 한 것이 여러번이었고 계속 지체가 된 거거든요). 그랬더니 판매자님은 죄송하다, 자기네 담당하던 직원이 바뀌는 과정에서 누락이 된 것 같다, 안그래도 신발이 하나 안간게 있더라..이렇게라도 연락해줘서 다행이다.. 이런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너무 지체됐으니 이제는 제발 좀 보내달라라고 말을 했죠. 그랬더니 직원이 혹시 빨간구두 맞으시죠? 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다행히 이번에는 진짜인가 싶어서.. 네네 하고 반갑게 대답했어요. 그랬더니 "245사이즈인가요? 안그래도 빨간색 구두 245가 남아있는게 있어요"라고 말하더군요.. "아니요 저는 250인데요"라고 말하니깐 그제서야, 아아 네네 님은 250이 맞네요.. 이러고선 알겠다고 하고 끊었어요.
그리고 며칠뒤에 신발이 정말 왔는데요.. 37 1/2 이라고 써져있는 245 구두가 온거있죠?
38이 250이 맞는데 말이죠..ㅡㅡ;;;
업체측에 전화를 해보니, 아 죄송하다고 저희쪽으로 다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보내주면서 메모도 남겼습니다(너무 오래 지체되서 재고가 있으면 250사이즈 디자인 상관없이 아무거나 보내달라구요..).
그리고 며칠뒤.. 다시 배송되어 온 신발은요..
37 1/2 이 써져있는 그 신발 밑창에 250만 다시 찍어서 보내왔더라구요. 즉, 37 1/2 과 250이 공존되어 있는 거죠..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냥 가만히 신발장에 다가만 놔두었는데요. 판매자 측에 연락해봤자 250이 맞다고 우길 것 같고, 또 어영부영 늦어져서 못받을 것 같고해서 그냥 제가 갖고있어요. 오늘 네이버 중고까페에 반 값이하로 올려놨는데요.. 막상 올리고서도 화가나서 글을 썼어요..
좀 내용도 길고 지루하실텐데,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PS. 수제화 전문 쇼핑몰 모X카 엠.. 비싼 구두만 파는데 중점을 두시지 마시구요, 비록 경품고객이라 남는게 없으실 것이라해도 이 처사는 좀 심한것 같지 않나요? 12월에 주문한 것을 4월 중순이 되서야 받았구요, 신발 사이즈도 맞지 않잖아요..
어차피 디자인은 제게 안중요했었구요, 제가 메모도 남기지 않았나요? 다른 신발도 괜찮다고 250 재고가 있는 거 보내달라고 했잖아요. 신발 밑창에 37 1/2 위에 250을 바로 찍으면,, 제가 바보도 아니구 다 보이잖아요..
솔직히 가만히 있으려고도 했는데, 톡은 사람들이 많이 보니깐 반성하시라는 의미에서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 그 사이트 들어가서 그 구두 찾는데 며칠전까지 검색되던 그 구두가 이제는 아예 펌프스&하이힐 창에서 사라졌네요. 처음에는 AM7 이벤트라는 게시판에 있던 구두고, 그 다음은 파티슈즈 라는 게시판에 옮겨지다가, 홈페이지 개편하면서 펌프스&하이힐이라는 게시판에 최종적으로 있었거든요.)
제가 받은 구두의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