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ation의 엉터리 AS에 대하여 고발합니다.

펭귄보이2009.04.22
조회234

약 2년 전에 i-Station의 Netforce2를 구매 했습니다.

출퇴근하면서 영화도 보고, Navi로 출장갈때, 주말에 여행갈때 길 안내도 받았습니다.

그당시 출시되었던 다른 제품에 비해 화질도 좋고, 무선 인터넷 기능도 있어 좋았습니다.

얼마 전에 갑자기 PMP가 부팅이 되지 않아 AS를 맏겼더니 하드가 불량이라는 겁니다.

수리 비용을 12만원 부르더군요.. 30G를...(인터넷에서 60G가 8만원 할 때)

그래서 제가 60G 하드를 직접 구매해서 교체 했습니다.

 

TPEG(DMB 방송을 이용한 교통정보 안내 기능)을 구매하여 Navi를 upgrade 시켰습니다.

처음 일반 기능의 Navi를 쓸때는 프로그램이 중간에 멈추거나, 오작동을 하는 경우가 없었는데, TPEG으로 바꾸고 나서부터 문제가 생기더군요.

처음 시도한것이니 오류도 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분기별로 upgrade를 해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Navi 기능에 대하여 AS를 요청 했습니다.

 

그랬더니 AS 센터에서 전에 하드 불량으로 접수했었는데 수리 거부하고,

직접 교체를 했다고 수리 거부를 하더군요.

제가 메인 기판을 뜯어서 개조를 한것도 아니고, 단지 하드만 교체했을 뿐인데,

기능상에 문제도 없는데, 왜 수리 거부를 하느냐 했더니, 일단 접수를 받아 주었습니다.

Navi 작동시 프로그램이 중단되거나, 오작동을 가끔 한다고 했더니,

펌웨어와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하고, 한 시간 이상을 확인 했다면서 이상 없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당연히 재설치비용 1만2천원을 내야 한다면서요.

 

그래서 제가 저는 TPEG을 사용하는데, 그걸로 확인해 봤냐고 물었더니,

TPEG으로 다시 설치하고 확인하더니, 메인보드가 불량이라 수리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메인 보드를 바꿔야 한다고 하더군요..

다른 기능에 전혀 문제가 없는데도 말이죠...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반 Navi를 설치하면 이상이 없던 메인 보드가

TPEG 기능의 Navi를 설치하면 이상이 생길 수 있나요?

이런식으로 AS를 한다면 전문가가 무슨 필요가 있나요?

대답이 이랬다 저랬다 하면서, 제품에 문제는 생각하지 않고,

AS도 배짱으로 하는 i-Station AS를 고발합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