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걸레처럼 보일땐 어떻게 하나요?

나무그늘200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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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이중성을 처철히 깨닫고 나는 나 자신을 원망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편이 걸레로 밖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정말 걸레라면 방이라도 한번 닦고 싶을 정도입니다....

 

결혼전에 많은 여자와 잠자리를 쉽게 가졌던 남편,

밖에 나가면 12년 차이나는 마누라와 산다고 자랑하는 남편이

너무 너무 치가 떨려요. 정말 그와 산다는 것은 치욕입니다.

 

얼마전에 철학관에서 제 사주를 봤는데 올해 남편과의 이별수가

있다고 합니다. 정말 분대로 퍼붓고 인연을 끊어 버리고 싶습니다.

다른사람을 고통에 빠뜨리면 자신이 얼마나 힘든지 깨닫게 하고 싶네요..

 

그 걸레를 어떻게 처리할까요? 더러운 놈, 새끼, 다시 태어나면 내 근처엔

얼씬도 하지마라... 옷깃도 스치지마라....짐승만도 못한놈아...

 

여러분 죄송합니다. 그만 저의 감정이 폭발해서.. 용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