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무슨 경우인요?

스타벅스200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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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기다가 글을 올리눈게 맞눈지 모르겠습니다.. 잘 봐주세요.. 그러니까 한 이주 전쯤에 제 칭구가 군에서 휴가 나왔습니다.. 그래서 젊은 애들이 머하구 널겠습니까?? 술 마시고 놀았습니다. 그러다 있던 애들이 일에다가 모임이 있어서.. 전부 가버렸져.. 그 자식이랑 저랑 술 마무리 하기에눈 그렇구 해서 그 칭구 애들을 불렀나 봅니다.. 걔 칭구 둘이 왔대요.. 그래서.. 마셨눈데.. 솔직히 저희는 안주빨이 아니라서 안주 거의 새거 처럼 되어 있었구 반병 남은 술 병만 비우믄 갈 생각이었눈데 걔네들이 와서 어쩔수 없이 또 술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제 칭구가 술이 되어서 제가 걔네들 술을 맞춰줬습니다. 그리구 나서 인자 나와서..  집에 가눈 길에 걔네들이 나보구 폰 번호를 묻더군요.. 별 생각 없이 가르쳐 줫습니다. 그런데 하눈 말이.. 야..  B군이 A군 여자칭구 없으니까 니 칭구들 소개좀 시켜줘 이러더군요.. 그래서 그래 이랬습니다. 그러구 걔네들이 제가 술이 마니 취해서 데라다 준다구 정류장 까지 왔습니다. 이리 말하더군요.. 너 성격 진짜 좋다고.. 그니까 내 칭구가 선머슴이지 이랬습니다. 그러구 인자 나눈 택시를 잡아타구 집에 가눈데.. 저나가 오더군요.. 저눈 술이 취하구 그러믄... 저나를 안받습니다.. 주사를 할까봐서요.. 그 담날 그 번호로 문자 보냈씁니다.. 나눈 걔네들 폰 번호를 안받았길래.. 누군지 몰겠지만... 속 아픈건 갠찮나.. 머 기타 등등으루 보냈습니다.. 군데 A군이가.. 그 날 부터.. 저랑 문자르 ㄹ열나게 주고 받았습니다.. 자기 언제 일어나서 언제 밥을 먹구.. 머 한다.. 머 기타등등 문자 보냈죠.. 군데 걔한티 언제 소개팅 하눈디 하자 이러니까 걍.. 별 반응더 안보이구 내가 니 얘기 윽수로 마니 해놨다 이래두 야야야 그런 얘기 하지 마라 이러구... 나 참.. 문 남자애가 그렀눈지.. 나한테눈 안그러믄서.. 내 칭구들이랑 술 한잔 하기루 했눈데 하자니까  그래 나혼자 나가믄 부끄러우니까 B군도 데리고 나오겠답니다. 군데 님 얘눈 정말 소개팅이 하고 싶은걸까요?? 자기가 소개팅 해달라고누 ㄴ안했지만.. 나 참 몰겠습니다.. 어쩔떄눈 저한테 장난더 잘 쳐여.. 공주님 이러구 그러믄서.. 누님 이러믄서.. 그런데.. 왜.. 소개팅에 대해서눈 아무런 말을 안하눈지.. 모든 남자들 다 그럽니까?? 다른 남자들 소개팅 하구 그러믄.. 누군지.. 어떻눈지.. 묻지 않나요?? 얘눈 와 이럴ㄲ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