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는 이남자의 심리

휴휴2009.04.23
조회1,036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직장인입니다.

 

회사내에 새로들어온 영업신입사원을 보게되고,

깔끔한 외모에 친해지고 싶다는 생각을하고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술자리가생겼습니다.

 

그후 급속도로 친해졌고, 서로 호감이가서,

길거리에서 손잡고 다니고 연인처럼지냈습니다.

미적지근한 관계가 싫어. 우린 무슨사이냐고 먼저물어봤고, 사귀게되었습니다.

 

같은부서도아니고 같은층도 아니기에 , 몰래 계단에서 만나는 데이트는 즐거웠습니다.

3달정도 사겼는데 2달은 싸움일정도로 자주 다투었습니다.

친구들과의 여행도 허락해주지않고, 친구들과 술자리가있다고하면 9시까지 집에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게싫어서 같이 놀자고 불러도 , 불편하다고 피하기만했습니다.

회식자리도 못가게하고 , 빠질수없는자리여도 술은 먹지말라하였습니다.

 

남자 문자하나에 , 내 과거가 더럽다. 너가 그남자랑 뭐했을지 어떻게 아느냐 라고 말하던 남자였습니다.

 

그래도 이해했습니다. 술자리 피하고 집에일찍가고,

그런데 , 이남자 술먹으면 연락잘안되고, 회사 동기라는 여자한테 자주연락오고,

미니홈피에선 내 존재를 숨겼습니다.

 

매일되는 싸움에 지쳐서 , 헤어졌습니다.

헤어진상태에서 우린 다시 초반에 그 미적지근한 관계로 돌아갔습니다.

 

사귀진않지만

서로 구속하고 , 손잡고 영화보는 그런사이로,

 

그렇게 한달정도 유지했는데, 여자친구가 생겼답니다.

그래서 끊었습니다.

연락하지말라고 하고 독하게 마음먹고 연락와도 안받아줬는데.

 

회사로 사내전화로 전화를 해서는..

연락안할거냐고... 여자친구생긴 이유가있다고 ,

너도 들음 이해할거라고 말하더니,

 

만났더니 하는말이 자기를 잘이해해주고 너무 오래된 친구라 사겼답니다.

그게 들으면 이해할수있는 이유인지...

헤어질수있냐고 물었더니. 알겠답니다.

 

다음날 되서, 연락하니. 다시사귄답니다.

근데 나랑은 계속 연락하고싶답니다. 날좋아한다고..

 

정말 너무 속상한데,

끊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한번 끊어봤기에 , 그때 얼마나 힘들었었는지 , 알아서 그런지,

 

여자친구 생긴거아는데도, 연락하였습니다.

 

그래도 이남자는 날좋아하고 , 내앞에선 조심해줄주알았는데

 

어제 메신져하다가 하는말이.

[너까지 쪼지마

안그래도 여자친구한테 많이 쪼여]

 

 

그말은 저한테 하면 안되는말아닙니까?,,

 

이남자떄문에 정말 많이 울었는데,

난 눈물이 없는주 알았는데 , 정말...눈물이 너무많이 납니다

 

 

 

그말듣고 , 연락피했습니다.

나한테 아무렇지 않게 여자친구 얘기하는거 듣곤,, 피했습니다.

 

그런데 또 회사전화로 연락옵니다.

연락안할거냐고.

아무대답 안했더니

 

바뻐? 이래서 ..."응" 이랬더니

그래 일해 이러면서 끊습니다.

 

 

 

 

이제 아예 정리해야죠... 정리하려구요.

 

그런데 왜이렇게 마음이 안좋은지...

어제 술을먹는데 연락하고 싶은마음 정말 억누르고 억누르고..

 

빨리 이남자잊을방법은 없을까요..?

자꾸만 생각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