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이 저지른 명예훼손

퇴사후2009.04.23
조회219

쓰레기같은사장 과  일하다가

얼마전에 퇴직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장과 직원전에 팀장과 사원이었거든요

별도의 계약서없이 같이 일하게되었습니다.

급여 150에 근무를 시작했었는데 1년조금 지났을때

월급은 안올려주고 퇴직금을 주겠다고 했었습니다.

뭐 먼저 주겠다고 한건 아니구요

그당시 조금 친하게 지내던 팀장이 얘기를 꺼내줬었는데..

아주 쿨하게 주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래서 전 어차피 생각못했던 부분이라 급여 올려받는거보다 낫겠다 싶어서

그냥 기다리기로 했었는데

별얘기가 없는거에요,,저도 그냥 회사가 조금 어려운가보다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모 어차피 퇴직할때는 줄꺼라고 생각했죠..

 

1년 7개월쯤 됐을때 퇴직금 얘기를 꺼내줬던 팀장과 일적인 문제로 다툼이 있어

사표를 내게 되었습니다.결혼문제도 있었고 모 겸사겸사 사표를 냈습니다.

 

퇴직금지급이 안되자 사장님께 문자를 보냈었죠 (사장님이 마흔도 안된 젊으신분이에요)

답장은 "우린연봉제라 급여에 포함되서 지급된거야" 이렇게 왔네요

대꾸 안했습니다. 원래 쓰레기 같은놈이라고 소문이 자자 하거든요..

좋게 그만둔 직원은 한사람도 없고

자기들끼리 모임을 갖고 정기적으로 뒷다마를 깔정도니깐요

제가 그사장이랑 일한다고 했을때 많은사람들이 뜯어 말렸었죠..

그당시 경리로 근무하던 동생과의 친분때문에 그리고,그당시 제가 근무하던 회사에 업부과부화로 너무 힘들때였거든요.. 

그냥 그래 넌 쓰레기니까 그럴줄알았다! 하고.. 털어버릴라고 했습니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화가나는겁니다..그래서 노봉부 싸이트에서 이것저것 봤죠

퇴직금을 받아내고 싶었습니다. 얼마되진 않지만 너무 괘씸해서 법으로 대항하고 싶었어요

근데 방법이 읍드라구요.. 5인이상 사업장은 퇴직금지급이 의무지만

그회산 해당사항이 아니드라구요 ㅠㅠ 그렇게 그렇게 잊고 살라고 했는데..

 

전에 회사분한테 연락이 온거에요..

" 너 노동부에 퇴직금 안준다고 백사장님 고소했다며?"

이게 뭔소리랍니까..이제 잊을만~ 하고 있었는데..내가 지를 고소 했다니요? 완전 또라이색기 아닙니까?

그사람 말이 그사장이 그렇게 말하고 다닌답니다.

퇴직금포함 급여인거 알고 근무해놓고 퇴직금 안준다고 자기를 고소 했다고....

 

억울해 미치겠습니다.

응징하고 속편하게 살수 있는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