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응~~ 아마도 직접적인 계기가 된것은 요번 명절때 부터 인거 같아요.. 요번 설날 무지 추었죠... 저희집은 다세대라 (것도 시부모님 십원 한장 안해주셔서,,, 쩝 100% 대출받아 시작했음다.) 보일러가 또 얼어버렸죠.... 그거 녹이고 녹이고 녹이다가 할수 없이 녹이지도 못하고..... 시댁에 도착한 시간이 10쯤 됐습다.... 저희 시부모님 입이 댓발은 나와 계시더군요.... 설날 당일날 간것도 아니고.... 제가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도 아니고,,,, 암튼 삐지셔서 갔는데 아무 말씀도 안하더군요.... 그러더니 하신단 말씀 ....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그전주부터 와서 시장도 같이 보고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 담부턴 손가락 꼼짝 하나 안해놓을테니 니들 와서 장보고 그러고 하라고 ..등등 (얼래부터 잔소리 하는거 말하는거 엄청 좋아하심다... 그집식구들모두다~~~~요..신랑까지도 ) 근데 결정적인 한마디 니들 골탕 먹일려고 하나도 안해놓을려다 해놓았다...(뭘요?? 야채다듬는거요... 만두속은 제가 그전주에 가서 다 해놨습니다.) ...울신랑 그말에 열받아 말을해도 그게 무슨 말이냐 골탕먹일려고 하다니 등등 그래서 시아버님이랑 신랑이랑 한바탕 하더군요...그러더니 지는 방으로 쑥 들어가 버립니다... 저 시어머니와 시아버님 가운데 껴서 정말 미치겠더군요.. 두분 저 무시하고 말씀하더이다 아들 키워놔야 남 좋은일 시킨다더니 다 소용없다....헉~~ 이게 뭔말이랍니까? 누굴 좋은일 시켰다고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리..... 뭘 좋은일 시켰는지 물어보고 싶다군요.. 꾹 참았슴다,... 글구 하루가 지나갔져.... 명절당일날..... 저히 시할버지 시할머니께선 지금 시부모님 댁에 안오십니다... 왜냐... 시부모님 시할아버님 다 성격 무쟈게 안좋으십니다... 똑같기도 무지 똑같죠.... 서로 싸우고 안봅니다.... 그래도 아들이 먼저 그냥 죄송합니다... 하면 될것을 ,,, 끝까지 같이 저러고 있네요...... 작은집식구들 명절 당일날 아침 오더니 밥만 먹고 다 가버립니다.. 아마도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시는 거겠죠.... 글구 나서 설겆이 다 끝내고 나니 시부모님 시동생이 고스톱을 치자고 합니다 참고로 저 고스톱 칠줄을 모른디다... 그래서 저 싫다 했습니다... 싫다는데 계속 한 10번은 그러더군요... 아니 칠줄도 모르는 사람....한테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솔직히 그집식구들이랑 고스톱 치기 싫었습니다...칠줄도 모르지만서도) 1사가 다되가길래 저 가자 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댁 같다가 저희 진정 가자 했습니다. 저희 신랑 눈치 무쟈게 보더군요... 그러더니 결단을 내린듯 가자 하더군요...그래서 일어나니... 우리 시부모님 또 화내시더군요... 친정에 왜그리 일찍 가냐고 하십니다... 그럼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세배도 안하냐고 하니 하고 오랍니다... 그럼 장모님 장인어른은 부모도 아니냐고 우리 신랑 그랬더니 하신단 말씀이 그럼 성묘 갔음 어쩔거냐고 하더군요... 정말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열받았는지 가버리라고 소리 질르시더군요... 어디 두고 보라고 하시면서 담부턴 성묘 갈꺼니깐 그런줄 알라고 하십니다,... 심술이 놀부는 저리 가랍니다... 저희 시부모님 심술을 한가지 예로 들자면 집앞에 누가 주차해놨다고 밤에 몰래 나가 그차에 빨간색 페인트로 차에다가 전체적으로 전부 칠을 해주었답니다... 저한테 자랑스럽게 얘기하시더군요... 결혼 3년째.... 계속 친정 가는문제 가지고 아직도 입니다........... 암튼 그때 그 앙금이 계속 남아있는 울 시부모님.... 문제는 그놈의 술때문이죠... 울 시부모님 미친듯이 술 좋아하심다... 팔이 빠지듯 아파도 몸이 아파 죽어도 술은 마십니다... 두분다.... 거기다 술만 두심 전화 열나 해대시죠.... 결혼 3년만에 술드시고 전화한건 손가락 모잘라 다 세지도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토욜 또 술먹고 전화하셨음다... 저희 친구네 부부랑 같이 밖에서 맥주 한잔 하고 있었죠. 전화하셔셔 저희집에 오신답니다...술드시고... 그래서 저희 지금 밖에 있으니 낼 오시라고 햇슴다.. 점심 해드리겠다고.... 글구 전화 끊었는데... 한 10번은 하더이다,.., 오겟다고 그래서 제가 단호히 말씀 드렸죠.... 오시지 말고 낼 오시라고 오널은 우리도 밖에 있다라고 그랬더니 "니들은 친구가 더 중요하냐 부모가 더 중요하냐?" 하더이다 .. 기가 막혀 그걸 말씀이라고 하시냐 오널 약주 드시지 않았느냐 낼와라 했더니 난리 났슴다.. 자기가 술먹고 피해준가 있냐고 하네요... 내원 기가 막혀 글구 혼자 전화 확 끊어버리더니 다시 전화해서 또 오겠다네요,,,, 그러기를 3번 울신랑 드뎌 그러라고 하더군요... 난 안간다 했습니다... 술먹은 사람이랑 할말 없다고..... 울신랑 니맘대로 하라 하더니 .... 막상 오셧다고 하니 같이 가잡니다... 저 ... 싫다 했습니다.. 지혼자 승질 있는대로 내더니 가더군요................ 뒤에 들은 얘기로는 결론은 술먹고 피해준거 있냐 이겁니다........... 글구 더 큰 앙금이 싸여 전화해도 시무룩 ... 뭘해도 시무룩 말도 안하고 .... 계속 그러더니 저희가 이사를 했슴다.... ㅋㅋ 조금 더 좋은 집으로 했지요 물론 저희 친정에서 좀 빌려주시고 제가 신랑한테 너 그렇게 아껴 얼마나 잘먹고 잘사나 보자 이런소리까지 들어가며 모은돈으로 .... 이사했슴다... 울신랑 열나 지부모님한테 전화하고 난리를 치더군요... 신랑이 다 말하는데 저까지 그럴 필요 있나 해서 전화 안했슴다... 글구 그시간 저 돈그하러 다니느라 진짜 별짓을 다하고 있었을 때지여... 전화할 정신도 없었죠... 그거 가지고 또 불만이 있었나 봅니다...울 시부모 아무리 상황 설명해도 씨알도 안맥힙니다 글구 얼마 안있어 저번주 일욜날 울 시엄니 생신이었슴다... 이사도했고 해서 그날 집들이겸 생신 하기로 했슴다.. 첨에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안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무조건 차린다고 했더니 맘대로 하라고 하며 전화 끊더군요.. 울신랑 애달아 또 전화했나봅니다... 오시라고 계속 안오신다 우기신더니 나중에 알았다 오신다 하더이다... 그리하여 직장다니는 여자가 상한번 차릴려면 진짜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진짜 죽을똥 살똥 상 차려놨더니 .... 토욜날 우리 신랑 또 전화함다... 낼 데리러 갈까? 그랬더니 우리 시엄니 됏다고 자기가 온다고 하시더군요... 일욜 아침 ..울신랑 한시까지 오라고 또 전화합니다... 그랬더니 하신단 말씀이 자기 안갈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상은 다 차려놨는데.......... 그러더니 안왔습니다... 핸폰 꺼놨습니다... 전화 받지도 않습니다... 상은 삐까번쩍하게 두상 떡하니 차려놨는데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툐욜 새벽 2시까지 일욜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했는데 .....안오더군요.... 고모님 이랑 애들 2 , 시동생 달랑 왓습니다.. 상 하나 가지고 해결했어요.... 그래도 그땐까진 그러려니 했슴다... 담달 전화했슴다... 그래도 생신인데 그냥 지나가서 상 다 차려놨는데 왜 안오셨느냐 했더니 하신단 말씀이 일욜이라 고추심으로 가느라 안왔다고 하더군요.... 어이 없어 알았다 하고 끊었슴다.. 것도 평소 같았음 삐져서 말도 퉁명스럽게 했을텐데.... 아주 세상에 이런 사람도 없단듯이 넘 편안하고 기분좋은 말투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때 알았슴다... 너희 어디 한번 엿먹어봐라 이런 뜻이었단걸.............크하하하하 무지 허무하더군요........... 저녁 퇴근후 신랑한테 암얘기 안하고 있다 ... 어쩌다 얘기 끝에 말 나왔슴다... 말하다보니 더 열받더군요........ 울신랑한테 미친듯이 퍼부었슴다..... 암 말 못하더군요........... 그땐 분노 모드였는데......... 지금은 우울 모드입니다............ 울신랑 꼴보기 싫어 미티겠슴다. 어떡하죠............ 시부모땜시롱 울신랑하고 살기 싫습니다................... 어쩜 좋을까요????????????/
시부모님..생신상 다 ~~ 차려놨는데....끝까지 안오더이다..이런분 보셨나요?
끄응~~
아마도 직접적인 계기가 된것은 요번 명절때 부터 인거 같아요..
요번 설날 무지 추었죠...
저희집은 다세대라 (것도 시부모님 십원 한장 안해주셔서,,, 쩝
100% 대출받아 시작했음다.)
보일러가 또 얼어버렸죠....
그거 녹이고 녹이고 녹이다가 할수 없이 녹이지도 못하고.....
시댁에 도착한 시간이 10쯤 됐습다....
저희 시부모님 입이 댓발은 나와 계시더군요....
설날 당일날 간것도 아니고.... 제가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도 아니고,,,,
암튼 삐지셔서 갔는데 아무 말씀도 안하더군요....
그러더니 하신단 말씀 ....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그전주부터 와서 시장도 같이 보고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 담부턴 손가락 꼼짝 하나 안해놓을테니 니들 와서 장보고 그러고 하라고 ..등등
(얼래부터 잔소리 하는거 말하는거 엄청 좋아하심다... 그집식구들모두다~~~~요..신랑까지도
)
근데 결정적인 한마디 니들 골탕 먹일려고 하나도 안해놓을려다 해놓았다...(뭘요?? 야채다듬는거요... 만두속은 제가 그전주에 가서 다 해놨습니다.) ...울신랑 그말에 열받아 말을해도 그게 무슨 말이냐
골탕먹일려고 하다니 등등 그래서 시아버님이랑 신랑이랑 한바탕 하더군요...그러더니 지는 방으로
쑥 들어가 버립니다...
저 시어머니와 시아버님 가운데 껴서 정말 미치겠더군요..
두분 저 무시하고 말씀하더이다
아들 키워놔야 남 좋은일 시킨다더니 다 소용없다....헉~~
이게 뭔말이랍니까?
누굴 좋은일 시켰다고요.... 내참 어이가 없어서리..... 뭘 좋은일 시켰는지 물어보고 싶다군요..
꾹 참았슴다,...
글구 하루가 지나갔져.... 명절당일날..... 저히 시할버지 시할머니께선 지금 시부모님 댁에
안오십니다... 왜냐... 시부모님 시할아버님 다 성격 무쟈게 안좋으십니다...
똑같기도 무지 똑같죠.... 서로 싸우고 안봅니다.... 그래도 아들이 먼저 그냥 죄송합니다...
하면 될것을 ,,, 끝까지 같이 저러고 있네요......
작은집식구들 명절 당일날 아침 오더니 밥만 먹고 다 가버립니다..
아마도 할아버지 할머니 댁에 가시는 거겠죠....
글구 나서 설겆이 다 끝내고 나니 시부모님 시동생이 고스톱을 치자고 합니다
참고로 저 고스톱 칠줄을 모른디다...
그래서 저 싫다 했습니다...
싫다는데 계속 한 10번은 그러더군요... 아니 칠줄도 모르는 사람....한테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솔직히 그집식구들이랑 고스톱 치기 싫었습니다...칠줄도 모르지만서도)
1사가 다되가길래 저 가자 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댁 같다가 저희 진정 가자 했습니다.
저희 신랑 눈치 무쟈게 보더군요...
그러더니 결단을 내린듯 가자 하더군요...그래서 일어나니... 우리 시부모님 또 화내시더군요...
친정에 왜그리 일찍 가냐고 하십니다...
그럼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세배도 안하냐고 하니 하고 오랍니다...
그럼 장모님 장인어른은 부모도 아니냐고 우리 신랑 그랬더니 하신단 말씀이
그럼 성묘 갔음 어쩔거냐고 하더군요... 정말 기가 막히지 않습니까??
열받았는지 가버리라고 소리 질르시더군요... 어디 두고 보라고 하시면서
담부턴 성묘 갈꺼니깐 그런줄 알라고 하십니다,... 심술이 놀부는 저리 가랍니다...
저희 시부모님 심술을 한가지 예로 들자면 집앞에 누가 주차해놨다고 밤에 몰래 나가
그차에 빨간색 페인트로 차에다가 전체적으로 전부 칠을 해주었답니다... 저한테
자랑스럽게 얘기하시더군요...
결혼 3년째.... 계속 친정 가는문제 가지고 아직도 입니다...........
암튼 그때 그 앙금이 계속 남아있는 울 시부모님....
문제는 그놈의 술때문이죠...
울 시부모님 미친듯이 술 좋아하심다...
팔이 빠지듯 아파도 몸이 아파 죽어도 술은 마십니다... 두분다....
거기다 술만 두심 전화 열나 해대시죠....
결혼 3년만에 술드시고 전화한건 손가락 모잘라 다 세지도 못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토욜 또 술먹고 전화하셨음다... 저희 친구네 부부랑 같이 밖에서 맥주 한잔 하고 있었죠.
전화하셔셔 저희집에 오신답니다...술드시고... 그래서 저희 지금 밖에 있으니 낼 오시라고 햇슴다..
점심 해드리겠다고.... 글구 전화 끊었는데... 한 10번은 하더이다,.., 오겟다고
그래서 제가 단호히 말씀 드렸죠.... 오시지 말고 낼 오시라고 오널은 우리도 밖에 있다라고 그랬더니
"니들은 친구가 더 중요하냐 부모가 더 중요하냐?" 하더이다 ..
기가 막혀 그걸 말씀이라고 하시냐 오널 약주 드시지 않았느냐 낼와라 했더니 난리 났슴다..
자기가 술먹고 피해준가 있냐고 하네요... 내원 기가 막혀
글구 혼자 전화 확 끊어버리더니
다시 전화해서 또 오겠다네요,,,,
그러기를 3번 울신랑 드뎌 그러라고 하더군요...
난 안간다 했습니다... 술먹은 사람이랑 할말 없다고.....
울신랑 니맘대로 하라 하더니 .... 막상 오셧다고 하니 같이 가잡니다...
저 ... 싫다 했습니다.. 지혼자 승질 있는대로 내더니 가더군요................
뒤에 들은 얘기로는 결론은 술먹고 피해준거 있냐 이겁니다...........
글구 더 큰 앙금이 싸여 전화해도 시무룩 ...
뭘해도 시무룩 말도 안하고 .... 계속 그러더니
저희가 이사를 했슴다.... ㅋㅋ 조금 더 좋은 집으로 했지요
물론 저희 친정에서 좀 빌려주시고 제가 신랑한테 너 그렇게 아껴 얼마나 잘먹고 잘사나
보자 이런소리까지 들어가며 모은돈으로 .... 이사했슴다...
울신랑 열나 지부모님한테 전화하고 난리를 치더군요...
신랑이 다 말하는데 저까지 그럴 필요 있나 해서 전화 안했슴다...
글구 그시간 저 돈그하러 다니느라 진짜 별짓을 다하고 있었을 때지여...
전화할 정신도 없었죠...
그거 가지고 또 불만이 있었나 봅니다...울 시부모 아무리 상황 설명해도 씨알도 안맥힙니다
글구 얼마 안있어 저번주 일욜날 울 시엄니 생신이었슴다...
이사도했고 해서 그날 집들이겸 생신 하기로 했슴다..
첨에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안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무조건 차린다고 했더니
맘대로 하라고 하며 전화 끊더군요..
울신랑 애달아 또 전화했나봅니다... 오시라고 계속 안오신다 우기신더니
나중에 알았다 오신다 하더이다... 그리하여 직장다니는 여자가 상한번 차릴려면 진짜
얼마나 힘든지 아십니까? 진짜 죽을똥 살똥 상 차려놨더니 ....
토욜날 우리 신랑 또 전화함다... 낼 데리러 갈까? 그랬더니 우리 시엄니 됏다고 자기가 온다고
하시더군요... 일욜 아침 ..울신랑 한시까지 오라고 또 전화합니다...
그랬더니 하신단 말씀이 자기 안갈지도 모른다고 하더군요....
상은 다 차려놨는데..........
그러더니 안왔습니다...
핸폰 꺼놨습니다...
전화 받지도 않습니다...
상은 삐까번쩍하게 두상 떡하니 차려놨는데 정말 최선을 다했는데...
툐욜 새벽 2시까지 일욜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했는데 .....안오더군요....
고모님 이랑 애들 2 , 시동생 달랑 왓습니다..
상 하나 가지고 해결했어요....
담달 전화했슴다... 그래도 생신인데 그냥 지나가서
상 다 차려놨는데 왜 안오셨느냐 했더니 하신단 말씀이 일욜이라 고추심으로 가느라
안왔다고 하더군요....
어이 없어 알았다 하고 끊었슴다..
것도 평소 같았음 삐져서 말도 퉁명스럽게 했을텐데....
아주 세상에 이런 사람도 없단듯이 넘 편안하고 기분좋은 말투로 말씀하시더군요..
그때 알았슴다...
너희 어디 한번 엿먹어봐라 이런 뜻이었단걸.............크하하하하
무지 허무하더군요...........
저녁 퇴근후 신랑한테 암얘기 안하고 있다 ... 어쩌다 얘기 끝에 말 나왔슴다...
말하다보니 더 열받더군요........ 울신랑한테 미친듯이 퍼부었슴다.....
암 말 못하더군요........... 그땐 분노 모드였는데.........
지금은 우울 모드입니다............
울신랑 꼴보기 싫어 미티겠슴다.
어떡하죠............ 시부모땜시롱 울신랑하고 살기 싫습니다...................
어쩜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