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비가 그친거 같네요... 날씨가 넘 꾸려서 기분도 꿀꿀.... 어제 울 신랑 야근 해야 된다구 해서 tv좀 보구, 청소 하구, 글구 책 좀 보고 있는데, 전화가 띠리리~ 왔습니다. 신랑 : 야, 목욕하구 기다려라.... 나 : 왜? 신랑 : 오늘은 함 하구 자야지.... 그래서 야근 안하구 일찍 간다.. 기다려.. 나: 알았어. 막 씻으려구 욕실 들어가던 중 받던 전화라 샤워(?)하구 나왔지요... 근데, 오자마자 컴을 켜뎌니 ... 신랑 : 오락 조금만 하구 같이 자자. 나 : 그래라... 글구 침대에 누웠는데, 그만 금새 잠이 들어버렸답니다. 아침에 아침 먹으려구 보니 신랑 밥이 남아 있더라구요... 나 : 어머니, XX씨 밥을 남겼네 어머니: 얼마나 피곤한지 늦잠 잤다면서 밥 먹을 시간이 없다구 나가더라.. 나 : 아닌데, 어제 일찍 들어왔는데 오락 하니라구 늦게 잤구나. 어머니 ; 뭐야? 야! 굶어도 싸다~싸. 오락하니라구 잠을 못잤으니 .... (어이없어하는 표정) 그래서 난 신랑이 남긴 밥 먹구 출근 했어요. 울신랑 저 잠들면 무지 조심하거든요... 제가 워낙 예민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깨거든요.. 그럼 다음날 거의 죽음이죠... 어제 함께 잘려구(?) 일찍 들어왔으니 오늘은 어김없이 야근일텐데.... 몇일을 못했으니 엄청 스트레스 받겠다..... 찜질방 가서 푹~ 쉬었다 오고 싶은 날씨네여...
어제, 그냥 잠잤습니다..
이제 비가 그친거 같네요... 날씨가 넘 꾸려서 기분도 꿀꿀....
어제 울 신랑 야근 해야 된다구 해서 tv좀 보구, 청소 하구, 글구 책 좀 보고 있는데, 전화가 띠리리~
왔습니다.
신랑 : 야, 목욕하구 기다려라....
나 : 왜?
신랑 : 오늘은 함 하구 자야지.... 그래서 야근 안하구 일찍 간다.. 기다려..
나: 알았어.
막 씻으려구 욕실 들어가던 중 받던 전화라 샤워(?)하구 나왔지요...
근데, 오자마자 컴을 켜뎌니 ...
신랑 : 오락 조금만 하구 같이 자자.
나 : 그래라...
글구 침대에 누웠는데, 그만 금새 잠이 들어버렸답니다.
아침에 아침 먹으려구 보니 신랑 밥이 남아 있더라구요...
나 : 어머니, XX씨 밥을 남겼네
어머니: 얼마나 피곤한지 늦잠 잤다면서 밥 먹을 시간이 없다구 나가더라..
나 : 아닌데, 어제 일찍 들어왔는데 오락 하니라구 늦게 잤구나.
어머니 ; 뭐야? 야! 굶어도 싸다~싸. 오락하니라구 잠을 못잤으니 .... (어이없어하는 표정)
그래서 난 신랑이 남긴 밥 먹구 출근 했어요.
울신랑 저 잠들면 무지 조심하거든요...
제가 워낙 예민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깨거든요.. 그럼 다음날 거의 죽음이죠...
어제 함께 잘려구(?) 일찍 들어왔으니 오늘은 어김없이 야근일텐데....
몇일을 못했으니 엄청 스트레스 받겠다.....
찜질방 가서 푹~ 쉬었다 오고 싶은 날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