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바람핀 년 죽이고 싶다..

한숨20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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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부터 나 몰래 만났던 두 사람..

 

결혼 후에도 눈속임 하면서 만나고 있다.

 

그년을 불러다 앉혀놓고 협박도 해보고 다시는 안만나겠다고 약속 했지만

 

그리고 깨끗이 정리했다고 장담하고 있지만,

 

아직도 만나고 있다는 걸 나는 안다.

 

혼자 별 생각을 다해봤다.

 

그년 집에 찾아가서 그년 부모님한테 다 말해버릴까..

 

인터넷에 실명을 공개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을 시켜버릴까.

 

회사에 얼굴 못들고 다니도록 망신을 시킬까..

 

살면서 이렇게 누군가가 미워지고 죽이고 싶은적은 처음이다.

 

천벌받을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