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제 남친은 2년넘게 같이 모든걸 해왔습니다

저와 제 남친은 2년넘게 같이 2004.04.27
조회1,784

저와 제 남친은 2년넘게 같이 모든걸 해왔습니다
상견례도 했고
아직 날은 잡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지금 공부중이고
제 남친은 사업하는 사람이죠...
연애초기에는
내가 집에 있으면 보고싶어서
집앞에까지 달려오곤 했으나....
이제는 주말빼고는
전혀 오질 안으려고 합니다
물론 주말에도 중간지점에서 만나구요...
자기딴에는
시간 절약해서 중간에서 만나는게 더 편하다고합니다
저도... 동의하고
주말에는 그 정도는 이해가 되죠..
하지만..
정말 섭섭합니다... 나이가 들면서...나이차이도 10년정도 차이가 나는데요
...
가끔 공부하다가...위로받구 싶을때 있잖아요?
괜히 외롭고...쓸쓸하면 애인이랑 만나구 싶은 마음에
나보루안와?
하면...
보고는 싶은데...하면서 막...다른 말 하고... 시간이 없다는 둥..
이 사람은 도대체 ...
평일에 집앞에 찾아와 주길 바라는... 제가 너무 철이 없는건가요...
이해는 되지만.
말이라도 섭섭하게 안했으면 좋겠어요...
핸드폰도...
정지 시켜놨습니다...
제가..무슨.. 자기 한가할 때만 만나는 사람인양 그런 생각이 드니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