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고입니다. 골목길이죠, 양쪽에 모두 일렬주차 되어 있어서 차한대만 겨우 지나갈 수 있답니다. 학교앞이고 아침 등교길이어서 조심조심 빠져나가는데 오른쪽에서 앞뒤로 빡빡하게 일렬주차 되어있던 마티즈가 출발하려고 차를 확 돌려 ~ 직진으로 지나가던 제 싼타페 (신랑차이지만) 를 앞 범버 오른쪽 귀퉁이를 박았답니다. 저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차들이 양쪽으로 빡빡하게 일렬주차가 되어 있어서 마티즈는 보이지도 않았답니다. (차가 작다고 흉보는 건 절대 아닙니다. 진짜 제차는 아토스니까요) 지각할까봐 급해서, 꼬마도 태우고는, 애한테 신경쓴다고, 백미러도 한번 안보고 그냥 가려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직진으로 지나가는 제차를 확 박았는데 제 싼타페는 범버에 기스난 정도지만, 마티즈는 앞범버, 옆문까지 우그러졌지요. 제가 워낙 안전 운전하는 편이라, (골목길이어서 조심스럽지만) 속도를 높이고 지나갔다면 혹 사람이라도 다쳤다면 하고 걱정이 될 정도였지요. 100% 잘못이라고 인정하더군요. 저도 처음 사고가 난 거라 어찌할 바를 몰라 허둥지둥,~ 보험처리 한다길래 그러세요~하고는 연락처를 주고 받았답니다. 증인도 있고 100% 잘못이라 길래 잘 되겠지 하고.... 설마 나한테 피해가 오랴.....나보고 돈물어라구는 안하겠지.....하고.....기다렸더니... 보험사 말이 100% 잘못이란건 없다구요. 저보고 10%를 물어라구 하더군요. 제차 범버 도색에 16만원, 10%면 1만 6천원, 마티즈 수리비중에서 10% (아직 몰라요, 합해서 5만원 정도 될거라는 군요.) 50만원 이하 소형사고는 보험처리하는 것이 불리하다고 하더군요. 제차를 보험처리하면, 보험할증은 안되지만 3년간 할인을 받을 수 없어 손해가 많다고 그냥 저보고 10% 현금으로 물어내라구 하네요. 아이구, 억울해요.. 내차야 ......아깝지만 .....그렇다하지만 괘씸한 마티즈 아줌마 차값까지 내가 내야 한다니..... 아줌마 말이.. 저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보험으로 얘기하세요... 처음엔 미안하다더니 이젠 말이 다르더군요. 멀쩡한 새차에 기스내어서 신랑한테 구박받고, 쌩돈을 물어내니 아까워 죽겠네요, (차라리 길에 있는 거지한테 주면 칭찬이라도 받을 건데...) 어제, 오늘은 차가 없어 버스타고 다녔네요.. 렌터해달라구 해도 되는데..... 렌터하면 돈 많이 나올까봐.....사실은요 랜터하는 것도 몰랐어요... 사실 저는 잘못이 전혀 없다구 생각하구요. 그래서 손해보는 일은 없을 거라고요... 근데요....사고나서 놀랬죠.......제차 수리들어갔죠... 그리고 쌩돈까지 물어야 되죠... 속상하구요, 제가 일처리 못해서 바보된 것 같아요.. 항상 안전운행하려고 노력하고 다니는데.... 그사람도 처음엔 100%잘못했다구 하더니. 제가 억울해서 다시 합의하자 했더니, 보험대로 하라구요. 맘에 안들면 경찰서 신고하던지 하세요... 그러더라구요... 확 경찰서에 신고해서 벌금이랑 벌점이랑 물게 할까, 밤에 몰래 가서 확 긁어 놓고 싶기도 하구.. 하여튼 제가 바보가 된 기분이었답니다. 그래서 우울해요 여러분도 소액인 경우에는 그자리에서 합의하세요.. 만약 피해가 크면요, 엑스레이 찍고 병원에 일단 누우시구요...... 그래야 딴말이 없을 거 같애요..(양심에 찔리지만.....좀 심하지만....) 하여튼 5만원 수업료냈습니다. 운전 조심하세요!!! 박히지도 박지도 마시구요!!! ☞ 클릭, 오늘의 톡! '타잔놀이'라도 믿지 않는 아들
피해금액이 적을때는 보험이 불리하다
첫사고입니다.
골목길이죠, 양쪽에 모두 일렬주차 되어 있어서 차한대만 겨우 지나갈 수 있답니다.
학교앞이고 아침 등교길이어서 조심조심 빠져나가는데
오른쪽에서 앞뒤로 빡빡하게 일렬주차 되어있던 마티즈가 출발하려고 차를 확 돌려 ~
직진으로 지나가던 제 싼타페 (신랑차이지만) 를 앞 범버 오른쪽 귀퉁이를 박았답니다.
저는 보지도 못했습니다.
차들이 양쪽으로 빡빡하게 일렬주차가 되어 있어서 마티즈는 보이지도 않았답니다.
(차가 작다고 흉보는 건 절대 아닙니다. 진짜 제차는 아토스니까요)
지각할까봐 급해서, 꼬마도 태우고는, 애한테 신경쓴다고,
백미러도 한번 안보고 그냥 가려고 했다는 군요.
그래서 직진으로 지나가는 제차를 확 박았는데
제 싼타페는 범버에 기스난 정도지만, 마티즈는 앞범버, 옆문까지 우그러졌지요.
제가 워낙 안전 운전하는 편이라, (골목길이어서 조심스럽지만)
속도를 높이고 지나갔다면 혹 사람이라도 다쳤다면 하고 걱정이 될 정도였지요.
100% 잘못이라고 인정하더군요.
저도 처음 사고가 난 거라 어찌할 바를 몰라 허둥지둥,~
보험처리 한다길래
그러세요~하고는 연락처를 주고 받았답니다.
증인도 있고 100% 잘못이라 길래 잘 되겠지 하고....
설마 나한테 피해가 오랴.....나보고 돈물어라구는 안하겠지.....하고.....기다렸더니...
보험사 말이 100% 잘못이란건 없다구요.
저보고 10%를 물어라구 하더군요.
제차 범버 도색에 16만원, 10%면 1만 6천원, 마티즈 수리비중에서 10% (아직 몰라요, 합해서 5만원 정도 될거라는 군요.)
50만원 이하 소형사고는 보험처리하는 것이 불리하다고 하더군요.
제차를 보험처리하면,
보험할증은 안되지만 3년간 할인을 받을 수 없어 손해가 많다고
그냥 저보고 10% 현금으로 물어내라구 하네요.
아이구, 억울해요..
내차야 ......아깝지만 .....그렇다하지만
괘씸한 마티즈 아줌마 차값까지 내가 내야 한다니.....
아줌마 말이..
저한테 전화하지 마세요.
보험으로 얘기하세요...
처음엔 미안하다더니 이젠 말이 다르더군요.
멀쩡한 새차에 기스내어서 신랑한테 구박받고,
쌩돈을 물어내니 아까워 죽겠네요,
(차라리 길에 있는 거지한테 주면 칭찬이라도 받을 건데...)
어제, 오늘은 차가 없어 버스타고 다녔네요..
렌터해달라구 해도 되는데.....
렌터하면 돈 많이 나올까봐.....사실은요 랜터하는 것도 몰랐어요...
사실 저는 잘못이 전혀 없다구 생각하구요.
그래서 손해보는 일은 없을 거라고요...
근데요....사고나서 놀랬죠.......제차 수리들어갔죠... 그리고 쌩돈까지 물어야 되죠...
속상하구요, 제가 일처리 못해서 바보된 것 같아요..
항상 안전운행하려고 노력하고 다니는데....
그사람도 처음엔 100%잘못했다구 하더니.
제가 억울해서 다시 합의하자 했더니,
보험대로 하라구요. 맘에 안들면 경찰서 신고하던지 하세요...
그러더라구요...
확 경찰서에 신고해서 벌금이랑 벌점이랑 물게 할까,
밤에 몰래 가서 확 긁어 놓고 싶기도 하구..
하여튼 제가 바보가 된 기분이었답니다.
그래서 우울해요
여러분도 소액인 경우에는 그자리에서 합의하세요..
만약 피해가 크면요, 엑스레이 찍고 병원에 일단 누우시구요......
그래야 딴말이 없을 거 같애요..(양심에 찔리지만.....좀 심하지만....)
하여튼 5만원 수업료냈습니다.
운전 조심하세요!!!
박히지도 박지도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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