퐝당한 로또 사건...이런일이 있나염?ㅎ

황따가지2009.04.23
조회196,332

안녕하세염....조그마한 직장에 다니는 한 사람인데염..

얼마전에 진짜 퐝당한 사건이 있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ㅋ

울 회사 부장님이 태어나 처음으로 로또가 4등에 당첨이 되는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발생 했어여..ㅡㅡ;;;;

그래서 아주 기쁜 마음으로 로또 구입한곳에 바꾸러 가셨다네염....

4등두 농협이 아닌 지점에서 바꿔주는 곳 있는건 아시져...ㅋ

바로 구입한 장소에서 교환하러 일을 마치구 출발을 하셨데염...

일단 로또를 점원에서 줬담니다 확인을 해달라구...

점원 왈 "혹시 로또 맞춰보구 오신거에염?..."

부장님 왈"아니여 지금 확인해보려구염..."

당연히 4등이 된거 확인하구 가셨었는데 걍 확인 해달라구 했다네염...ㅎ

그런데 세상에 이럴수가....

점원 왈 "안타깝네여....꽝입니다.."

ㅡ.ㅡ;;       (-. ㅡ) (ㅡ.ㅡ) (ㅡ.-) 음 모라구 해야하나?...

그래서 울

부장님왈 "이상하네 다시 한번 확인해 주세염..""

얘기를 들으면서 저희두 모 잘 읽히지 않아서 그랬겠져 이랬더니...

두번째 확인한 점원 왈

"에구 실수했네여....5등 당첨이네여..." ㅡ.ㅡa

처음 당첨된 4등이라 몇번을 회사에서 확인하구 확인하구 간건데....

진짜 어이가 없더래여....

그래서 울 부장님 왈

"더 될텐데 다시 확인해보시죠...." <----약간 강한 말투..ㅋㅋ

그랬더니 아 4등이네여....ㅡㅡ;; 이러더랍니다...

하 이게 말이 됩니까?////

저두 자주 로또를 사지만 왠만하면 맞추고나서 확인하러 가거든여...

아주 가끔은 걍 확인을 해 달라지만...

그런데 보통의 사람들이 자동으로 하죠....

꽝이라구 하면 보통 그 로또 돌려 받는 사람두 없을거에염....아마두

저같은 경우는 한번두 받은적 없으니깐...ㅎㅎ

진짜 회사에서 그 곳 욕 마니마니 했어여...

어떻게 그렇게 속일 수 있는지....

여러분두 지금 속구 있을지두 몰라염..ㅋㅋ

혹시 당신이 지금 산 번호 중에 1등이 섞여 있었을 수도....

ㅋ 어쨌든 이런 일두 있으니 로또 애용자께서는 이제부터라두

바꾸러 가시기 전에 미리 확인을 하구 가시도록 하세염.....

모 선량한 판매자가 훨 많겠지만 이런일두 있다구염....ㅎ

모 좀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이만 줄일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