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有]양다리를 걸치게됬어요.,.ㅠㅠ

행복한고민2009.04.23
조회2,010




안녕하세요!

맨날 글만 읽다가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될지는 몰랐네요..일단 제사연을 얘기할께요.


제가 학기초에..동아리 누나를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그 누나가 웃는 모습..하는말투...모든게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습죠..

(실제로도 주위 형들이 많이 들이대고 팅길만큼 이쁜누나)

그러다가..시간은 흘러 중간고사를 치기전...

도저히 견딜수 없는 외로움이 암습해 오더군요....

그때서는 아무나...그래..아무나 사기자..라는 못되먹은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메우더군요..

그런데 그런 저에게..동아리의 동기여자애가..저에게 사귀자고 고백을 해오는것이었습니다....

거절하기는 미안하고...그렇다고 딱히 이 여자애가 싫은것도 아니었구..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 여자애의 맘을 받아줘버렸죠......

그리고 몇일뒤...동아리 동기 모임이 있어서 술자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마침 그때

여친은 사정이 있어서....그자리에 참석을 못했었습니다...그래서 절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술을 좀 많이 마셨습니다..그런데..문제는..

제가 술김에..처음에 맘에 들어한 누나에게..어떻게 하다보니까 바람쐬러갔다가....

얘기좀 하다보니가..

"나 원래 누나 좋아했었다........지금도....후회된다..."

그러니까... 이 누나가 하는말이..

"나도 너 좋아했었는데...왜 그랬어.." 이러는 겁니다...

술이 확깨더군요....저도 모르게 그 누나한테 키스하게되고..

지금 여친모르게 누나랑 자주 만나고..연인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자연스레 원래 여친이랑은 만남이 좀 줄었구요...

저 어찌해야합니까?

 

 

 

 

 

 

 

 

 

 

 

행복해죽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有]양다리를 걸치게됬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