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좋고 세상이 뒤숭숭한 이때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전 22살 잠시 휴학을 하고 다른 공부를 하고 있는 22살 남 톡커 입니다 다름 아니라 정말 재수없는 저의 따끈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으네요 진짜 머피에 법칙이 있다면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ㅠ_ㅠ 제가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휴대폰이란걸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그때 최신인 sky 뮤직폰2를 사려고 무지하게 졸랐죠 아버지와 함께 휴대폰을 사러갔습니다 그리고 뮤직폰2 상자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한참 계약서를 쓰고 있는데 제가 학생증을 깜빡해 가지러 다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앞에 차를대고 아버지께선 차를 타고 계셨죠 '아빠 기다려 금방 가져올께' 하고 명랑하게 말하며 내리는 순간 아버지는 차을타고 도망가셧습니다. 그랫죠 아버지는 폰을 사주기가 싫었는데 고가에 폰을 고르니 좀 그러셨는데 기회가 생기자 도망가셨습니다 전 절망감에 빠졌고 가출을 했죠 일주일간 이모집에 살았습니다 ㅋㅋ 여튼 다시 돌아오자 아버지는 미안하다며 제일 좋은것을 사준다고 했습죠 그래서 폰가게에 다시들러 전 당당히 '여기서 제일 비싼걸로 주세요' (그 당시 세븐과 박정아가 나오던 애니콜폰이였뜸) 하며 최신폰을 득템하였고 그때 조건이 다시는 폰을 안사주겟다는 것이였습니다. 이게 사건의 발단이죠 좀 많이 거슬러 올라 갔군요 ㅋㅋ 여튼 세월은 흘러 제가 고2때 결국 폰을 부셔먹었고 전 그때 어머니가 쓰시던 구식폰을 쓰게 되었죠 이걸 고2 부터 근 4년간 얼마전까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숱한 굴욕에도 불구하고 전 나약한 자금력과 폰에 별로 욕심이 없었기에 정말 잘쓰고 다녔죠 (번호 따다가 이폰 내밀었는데 비웃음도 많이 당함 ... ㅠ_ㅠ) 여튼 저에겐 평생 벨소리란 없을꺼라 생각했습죠 그러나 작년 10월쯤 아는 형폰을 제가 부셔버렸습니다 수리비는 자그마치 4만원 뜨억 그 형께서 딜을 거시더군요 형이 기왕이래 된거 햅틱2를 살꺼니 넌 이폰을 고쳐써라 형이 주마 4만원에 레이져2 (베컴폰) 이 생기다니 !!!!!!!!!!!!!! 몹시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폰을 고치고 새로 등록을 하러가는데 해지가 안되어있는겁니다 ㅡ_ㅡ 알고 보니 그형 아버지 회사로 등록되어있는 법인폰인데 뭐 어쩌구 해서 절차가 복잡하다 여튼 기다리면 해주겟다 그래서 기다리길 어언 6개월 ...... 그러다 얼마전 제가 폰을 잃어 버렸습니다 저 구식폰을요 아 어쩌지 하며 형 폰 해지됬나요 하니 곧 된다고 기다려라고 그래서 또 2주를 기다렸죠 (기계는 저한테 있었어요) 폰없이 2주살기 참 힘들더군요 버티다 버티다 제가 형 어떻게 됬나요 하니 회사에 인감이 어딨는지 몰라 언제 될지 모르겠다 더군요 이런 ㅅㅂ 안되겠다 싶어 제가 아는 2번째 형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 폰을 판매하심) 형 이러쿵 저러쿵 한데 괜찬은 싼폰 없을까 그러니 형이 내일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가니 Razr Ruk 약정걸고 형이 마진때니 거의 공짜더군요 그래서 잘됫다 싶어 질렀습니다 뭐 나중에 베컴폰은 따로 써야지 하고 그러고 폰을 들고 친구들에게 나 폰된다고 나도 이제 최신폰이라고 자랑하고 술을 진탕 먹고 새벽에 집에 들어 갔습니다 ㅋㅋ 그러고 책상에 잠시 앉자 컴퓨터가 켜지길 기다리리고 있는데 옆에 베컴폰 그게 보이더군요 (알람으로 쓰고 있었음) ㅋㅋ 이제 이것도 빠2야 라고 생각하며 폰을 열었는데 ........................... 뭥미? 먼저등록해주세요 라고 뜨는게 아니겟습니까........ 개 절망감 나의 6개월의 기다림이 물거품이되는 구나 싶고 막 억울하고 눈물이 찔끔 흐르데요 ㅅㅂ .......... 여튼 4년간 좋은폰에 눈한번 안갔는데.. 이렇게 폰하나 사게 되었네요.. 뭐 좋은폰은 아니지만 .. 여튼..... 전 그날 죽고싶었어요 무한도전 인생은 B와D 사이의C 다 편이 그날 했거든요......참 하루만더 참았으면 되는거데....말이 공짜라지만 약정에 하면 꽤...크윽 인생 참 ,. 허무합니다 그쵸잉? ..... 순간의 선택이 정말 중요하군요 6개월을 기다려놓고 고 하루를 못기다리다니.. 1
내가 RAZR ' LUK 을 사게 되다니 ::: 사진有
경기도 안좋고 세상이 뒤숭숭한 이때 여러분 안녕하신가요?
전 22살 잠시 휴학을 하고 다른 공부를 하고 있는 22살 남 톡커 입니다
다름 아니라 정말 재수없는 저의 따끈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으네요
진짜 머피에 법칙이 있다면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ㅠ_ㅠ
제가 중학교를 졸업하면서 휴대폰이란걸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그때 최신인 sky 뮤직폰2를 사려고 무지하게 졸랐죠
아버지와 함께 휴대폰을 사러갔습니다 그리고 뮤직폰2 상자를 테이블에 올려놓고
한참 계약서를 쓰고 있는데 제가 학생증을 깜빡해 가지러 다시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집앞에 차를대고 아버지께선 차를 타고 계셨죠
'아빠 기다려 금방 가져올께' 하고 명랑하게 말하며 내리는 순간
아버지는 차을타고 도망가셧습니다.
그랫죠 아버지는 폰을 사주기가 싫었는데 고가에 폰을 고르니 좀 그러셨는데
기회가 생기자 도망가셨습니다
전 절망감에 빠졌고 가출을 했죠 일주일간 이모집에 살았습니다 ㅋㅋ
여튼 다시 돌아오자 아버지는 미안하다며 제일 좋은것을 사준다고 했습죠
그래서 폰가게에 다시들러 전 당당히
'여기서 제일 비싼걸로 주세요' (그 당시 세븐과 박정아가 나오던 애니콜폰이였뜸)
하며 최신폰을 득템하였고 그때 조건이 다시는 폰을 안사주겟다는 것이였습니다.
이게 사건의 발단이죠 좀 많이 거슬러 올라 갔군요 ㅋㅋ
여튼 세월은 흘러 제가 고2때 결국 폰을 부셔먹었고 전 그때 어머니가 쓰시던
구식폰을 쓰게 되었죠
이걸 고2 부터 근 4년간 얼마전까지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숱한 굴욕에도 불구하고 전 나약한 자금력과 폰에 별로 욕심이 없었기에
정말 잘쓰고 다녔죠 (번호 따다가 이폰 내밀었는데 비웃음도 많이 당함 ... ㅠ_ㅠ)
여튼 저에겐 평생 벨소리란 없을꺼라 생각했습죠
그러나 작년 10월쯤 아는 형폰을 제가 부셔버렸습니다 수리비는 자그마치 4만원
뜨억 그 형께서 딜을 거시더군요
형이 기왕이래 된거 햅틱2를 살꺼니 넌 이폰을 고쳐써라 형이 주마
4만원에 레이져2 (베컴폰) 이 생기다니 !!!!!!!!!!!!!!
몹시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폰을 고치고 새로 등록을 하러가는데
해지가 안되어있는겁니다 ㅡ_ㅡ
알고 보니 그형 아버지 회사로 등록되어있는 법인폰인데 뭐 어쩌구 해서
절차가 복잡하다 여튼 기다리면 해주겟다
그래서 기다리길 어언 6개월 ...... 그러다 얼마전 제가 폰을 잃어 버렸습니다
저 구식폰을요 아 어쩌지 하며 형 폰 해지됬나요 하니
곧 된다고 기다려라고 그래서 또 2주를 기다렸죠 (기계는 저한테 있었어요)
폰없이 2주살기 참 힘들더군요 버티다 버티다 제가 형 어떻게 됬나요 하니
회사에 인감이 어딨는지 몰라 언제 될지 모르겠다 더군요
이런 ㅅㅂ
안되겠다 싶어 제가 아는 2번째 형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 폰을 판매하심)
형 이러쿵 저러쿵 한데 괜찬은 싼폰 없을까
그러니 형이 내일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음날 가니 Razr Ruk 약정걸고 형이 마진때니 거의 공짜더군요
그래서 잘됫다 싶어 질렀습니다 뭐 나중에 베컴폰은 따로 써야지 하고
그러고 폰을 들고 친구들에게 나 폰된다고 나도 이제 최신폰이라고 자랑하고
술을 진탕 먹고 새벽에 집에 들어 갔습니다 ㅋㅋ
그러고 책상에 잠시 앉자 컴퓨터가 켜지길 기다리리고 있는데
옆에 베컴폰 그게 보이더군요 (알람으로 쓰고 있었음)
ㅋㅋ 이제 이것도 빠2야 라고 생각하며 폰을 열었는데 ...........................
뭥미?
먼저등록해주세요
라고 뜨는게 아니겟습니까........
개 절망감 나의 6개월의 기다림이 물거품이되는 구나 싶고
막 억울하고 눈물이 찔끔 흐르데요 ㅅㅂ ..........
여튼 4년간 좋은폰에 눈한번 안갔는데.. 이렇게 폰하나 사게 되었네요..
뭐 좋은폰은 아니지만 ..
여튼..... 전 그날 죽고싶었어요
무한도전 인생은 B와D 사이의C 다 편이 그날 했거든요......참
하루만더 참았으면 되는거데....말이 공짜라지만 약정에 하면 꽤...크윽
인생 참 ,. 허무합니다 그쵸잉?
.....
순간의 선택이 정말 중요하군요 6개월을 기다려놓고 고 하루를 못기다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