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이번 해에 서른줄에 갓 진입한 노처녀에요. 20대 초반까지만해도.. 뚱뚱한 사람은 남녀구분없이 무시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었고.. 20대 중반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런 생각들은 전혀 나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하여.. 저번달까지는 선입견이 없이 참 사회생활 잘해왔습니다.. 그런데..회사를 쉬면서.. 그런 선입견을 서른줄에 들어와서 다시 깨놓는 전 직장동생를 만났어요. 그냥 취미생활이 같아져서 자주 만나게 되니 눈에 거슬리는 행동도 꽤나 많이 보이네요. 그 동생은 한참 연하이고 20살 초반에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쓸 나이입니다.(아직 군대안감) 그런데 항상 이상한 바지에 똑같은 꾸깃꾸깃한 카라남방을 입고 다니구요. 아버지 차를 항상 몰고 다니는데.. 하도 기름값이 올라서 어쩌고 저쩌고 그러길래.. 대중교통 이용해서 외출하자고 했더니 걷는게 싫답니다...... 저보고 오토바이를 타자고 하더라구요. 교통사고 당해서 쉬고있는데 그런말을 하는 그 직장동생이 참.. 어이없고 한심해 보이네요.. 일단 그 동생의 행동은 이렇습니다. 때와 장소 구분없이 배가 고프면 안절부절 못하구요. 먹을 때 마주 앉아서 먹기가 창피합니다. 정말 밥상 앞에서의 기본적인 예의는 없는 듯... 그리고 자신을 칭할때 "덩치가 큰"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절때 자신이 뚱뚱하다고 발언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동생이 자신을 잘 모르는것 같아.. 한번은 일부러 뚱뚱한이란 표현을 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있어요.. 그랬더니 눈을 흘기더군요..-_-.. 175좀 넘는키에 100키로는 되지않는다고 자신의 입으로 말하네요.. 뚱뚱한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인지.. 가끔보면 숨쉬는 것도 힘들어 보입니다.. 꽃샘추위에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리고 다니면서.. 손수건 한장 아니 그 흔한 휴지 쪼가리 하나 가지고 다니지 않고.. 이 초봄부터 양파 냄새를 풍기고 다니는 탓에.. 같은 차에 타는게 메스꺼워서 요즘 만나고 있지않습니다.-_-.. 차라리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말겠어요.. 대놓고"냄새나니까 좀 씻고 다녀라"이런말 할.. 성격도 못되요..정말 소심한A형입니다.. 살다살다 그런 역겨운 냄새는 정말.. 사람만나면서 입덧하듯 헛구역질한건 30평생 살다 처음이네요.. 곧 군대를 간다는데 군대가서 제발 자신이 어떤지.. 기본적인 에티켓은 무엇인지..좀 배우고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군대에서도 안씻는애들은 기합좀 받는다는데.. 기합받다 죽지 않으련지..-_-;; 아..그리고.. 그동생이 전에 있던 회사 상사가.. 그놈을 혼내면서 했던말을 하면서 너무하지 않냐고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그상사 왈이.. "너 밥먹는거 니네 엄마만 좋아하지 다른사람은 별로 좋아하지않아."그때 당시 들을땐.. 와..인격모독을 하는 나쁜놈이라면서 같이 편을 들어주었지만.. 이제와서는.. 그런말을 듣고도 오히려 디룩디룩 찌고있는 저넘이 한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같으면 빼고도 남았고 오히려 외모에 더 신경이 쓰였을거 같은데요.. 제가 생각하는건 이놈이.. 나쁜애는 아닌데.. 저런 외모에도 불구하고..이야기를 들어보면 요즘애들처럼 연애도 여러번 해봤던앤데.. 기본 에티켓을 모른다는게.. 참 이해가 안갑니다.. 전에 그 동생이 사겼던 열댓명의 여자애들은.. 축농증이나 비염이거나 코감각이 비정상적인 애들만 사겼던건지.. 참 의심스럽네요. 애는 그렇게 나쁜애는 아니기 때문에 더 고민이 된다는거지요.. 사람의 체취(?)로 인연을 끊느냐 마느냐 고민하는 저도..참 한심스럽습니다..ㅠ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1
뚱뚱하고 냄새나는 남자..다른 여자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우선 제 소개를 하자면..
이번 해에 서른줄에 갓 진입한 노처녀에요.
20대 초반까지만해도..
뚱뚱한 사람은 남녀구분없이 무시하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었고..
20대 중반이 되어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런 생각들은 전혀 나의 발전에 도움이 되지않는다고 생각하여..
저번달까지는 선입견이 없이 참 사회생활 잘해왔습니다..
그런데..회사를 쉬면서..
그런 선입견을 서른줄에 들어와서 다시 깨놓는 전 직장동생를 만났어요.
그냥 취미생활이 같아져서 자주 만나게 되니
눈에 거슬리는 행동도 꽤나 많이 보이네요.
그 동생은 한참 연하이고 20살 초반에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쓸 나이입니다.(아직 군대안감)
그런데 항상 이상한 바지에 똑같은 꾸깃꾸깃한 카라남방을 입고 다니구요.
아버지 차를 항상 몰고 다니는데..
하도 기름값이 올라서 어쩌고 저쩌고 그러길래..
대중교통 이용해서 외출하자고 했더니 걷는게 싫답니다......
저보고 오토바이를 타자고 하더라구요.
교통사고 당해서 쉬고있는데 그런말을 하는 그 직장동생이 참..
어이없고 한심해 보이네요..
일단 그 동생의 행동은 이렇습니다.
때와 장소 구분없이 배가 고프면 안절부절 못하구요.
먹을 때 마주 앉아서 먹기가 창피합니다.
정말 밥상 앞에서의 기본적인 예의는 없는 듯...
그리고 자신을 칭할때 "덩치가 큰"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절때 자신이 뚱뚱하다고 발언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동생이 자신을 잘 모르는것 같아..
한번은 일부러 뚱뚱한이란 표현을 해서 이야기를 한 적이있어요..
그랬더니 눈을 흘기더군요..-_-..
175좀 넘는키에 100키로는 되지않는다고 자신의 입으로 말하네요..
뚱뚱한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 것인지..
가끔보면 숨쉬는 것도 힘들어 보입니다..
꽃샘추위에 아직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리고 다니면서..
손수건 한장 아니 그 흔한 휴지 쪼가리 하나 가지고 다니지 않고..
이 초봄부터 양파 냄새를 풍기고 다니는 탓에..
같은 차에 타는게 메스꺼워서 요즘 만나고 있지않습니다.-_-..
차라리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말겠어요..
대놓고"냄새나니까 좀 씻고 다녀라"이런말 할..
성격도 못되요..정말 소심한A형입니다..
살다살다 그런 역겨운 냄새는 정말..
사람만나면서 입덧하듯 헛구역질한건 30평생 살다 처음이네요..
곧 군대를 간다는데 군대가서 제발 자신이 어떤지..
기본적인 에티켓은 무엇인지..좀 배우고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군대에서도 안씻는애들은 기합좀 받는다는데..
기합받다 죽지 않으련지..-_-;;
아..그리고..
그동생이 전에 있던 회사 상사가..
그놈을 혼내면서 했던말을 하면서 너무하지 않냐고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그상사 왈이..
"너 밥먹는거 니네 엄마만 좋아하지 다른사람은 별로 좋아하지않아."
그때 당시 들을땐..
와..인격모독을 하는 나쁜놈이라면서 같이 편을 들어주었지만..
이제와서는..
그런말을 듣고도 오히려 디룩디룩 찌고있는 저넘이 한심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같으면 빼고도 남았고 오히려 외모에 더 신경이 쓰였을거 같은데요..
제가 생각하는건 이놈이..
나쁜애는 아닌데..
저런 외모에도 불구하고..이야기를 들어보면
요즘애들처럼 연애도 여러번 해봤던앤데..
기본 에티켓을 모른다는게..
참 이해가 안갑니다..
전에 그 동생이 사겼던 열댓명의 여자애들은..
축농증이나 비염이거나 코감각이 비정상적인 애들만 사겼던건지..
참 의심스럽네요.
애는 그렇게 나쁜애는 아니기 때문에 더 고민이 된다는거지요..
사람의 체취(?)로 인연을 끊느냐 마느냐 고민하는 저도..참 한심스럽습니다..ㅠㅠ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