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전 24살의 조신한(?) 처자랍니다.(다들 이렇게 시작?? ㅋㅋ) 방금 지하철에 관련된 톡을 읽다가 생각나는 저의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바로 주저리 주저리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평소에 맨날 친구들이 시트콤 찍는다고 할 정도로..... 이상한 일들이 많이 생긴답니다 2년전....그날도 그냥 지하철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며 학교에 가고 있었죠.... 다음역에서 그 물건 파시는 아저씨가 이상한 찐득이 같은 걸 막 지하철 문에 열정적으로 던지시며 "자~ 이렇게 던지면 스트레스가 쑥 쑥 !!!" 이러는 거에요 (그 막 물컹거리는거 사과 모양 계란 모양 찐득이 같은거 아시져?? ) 친구랑 완전 신기해서 "우와 우와 저게 머야 완전 신기해 우리 살까??" 이러다가 2개에 천원이라길래 500원씩 내서 얼릉 샀습니다. 내가 계란 친구는 사과모양 ~ 만지는 감촉이 너무 좋아서 가는 내내 계속 쪼물닥 거리며 갖고 놀다가 잠이 들었어요............................................... 자는게 아니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자면서 엄청 스펙타클한 꿈을 꾸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전쟁영화 같은 꿈을 꾸다가 저도 모르게 움찍 ....... 그 자다가 움찔하는거 있자나요 그걸 뭐라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꿈에서 제가 수류탄을 던지는 순간 움찔하고 느낌이 이상해 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찔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그 찐득이를 열정적으로 던진 겁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지하철 상황은 서 있는 분이 아무도 없는 모두~착석해 있는 아주 평화롭고 조용한 상황이었죠.........하하하 제가 던진 찐득이는 바로 앞에 앉았던 아주머니 머리를 강타했고.... 그 아주머니 가만히 앉아 계시다가 봉변을 당하셨으니 얼마나 화가 나셨겠어요 여기 저기에서 킥킥 거리는 소리는 점점 커지고 아주머니 얼굴은 점점 붉어지시고.... 처음엔 무슨 상황인지 몰라 한참 멍하니 있다가 ...상황파악하고 바로 아주머니 앞으로 가서 계속 사과했습니다 ㅠㅅㅠ 아주머니 다행히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고.... 전 다시 자리로 와 옆에서 자고 있는 제 친구 옆구리를 쿡 쿡 찔렀습니다... 그런데 이놈... 알고 보니 안 자고 자는 척 하고 있더군요 그 상황이 쪽팔려서 자는 척 했다고 합니다 너무 창피해서 이번 역에서 내리고 다음 꺼 타자 그랬습니다 친구도 당연히 그래야지 이러 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 역에서 멈추고 내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내리다가 그 지하철 내리는 문 사이에 구두 굽이 껴서 그대로 일자로 ...................... 넘어졌습니다.... 저 쌍코피 나고 지하철은 잠깐 멈추고....하하하하 뭐 그랬다고요.................. 일주일 전에는 엄마가 닭도리탕 하시는데 냄비뚜껑 잘 못 열었다가 얼굴에 화상도 입었어오..... 그냥 뭐 제 인생이 이렇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되면 더 황당한 일 들려드릴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좀 되게 해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기간에 이게 뭔 짓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키고 싶었어...
안녕하세용
전 24살의 조신한(?) 처자랍니다.(다들 이렇게 시작?? ㅋㅋ)
방금 지하철에 관련된 톡을 읽다가 생각나는 저의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바로 주저리 주저리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평소에 맨날 친구들이 시트콤 찍는다고 할 정도로.....
이상한 일들이 많이 생긴답니다
2년전....그날도 그냥 지하철에서 친구와 수다를 떨며 학교에 가고 있었죠....
다음역에서 그 물건 파시는 아저씨가 이상한 찐득이 같은 걸 막 지하철 문에
열정적으로 던지시며 "자~ 이렇게 던지면 스트레스가 쑥 쑥 !!!" 이러는 거에요
(그 막 물컹거리는거 사과 모양 계란 모양 찐득이 같은거 아시져??
)
친구랑 완전 신기해서 "우와 우와 저게 머야 완전 신기해 우리 살까??" 이러다가
2개에 천원이라길래 500원씩 내서 얼릉 샀습니다.
내가 계란 친구는 사과모양 ~ 만지는 감촉이 너무 좋아서 가는 내내 계속
쪼물닥 거리며 갖고 놀다가 잠이 들었어요...............................................
자는게 아니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자면서 엄청 스펙타클한 꿈을 꾸었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전쟁영화 같은 꿈을 꾸다가 저도 모르게 움찍 ....... 그 자다가 움찔하는거 있자나요
그걸 뭐라그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꿈에서 제가 수류탄을 던지는 순간 움찔하고 느낌이 이상해 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찔하는 순간 저도 모르게 그 찐득이를 열정적으로 던진 겁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지하철 상황은 서 있는 분이 아무도 없는 모두~착석해 있는
아주 평화롭고 조용한 상황이었죠.........하하하
제가 던진 찐득이는 바로 앞에 앉았던 아주머니 머리를 강타했고....
그 아주머니 가만히 앉아 계시다가 봉변을 당하셨으니 얼마나 화가 나셨겠어요
여기 저기에서 킥킥 거리는 소리는 점점 커지고 아주머니 얼굴은 점점 붉어지시고....
처음엔 무슨 상황인지 몰라 한참 멍하니 있다가 ...상황파악하고
바로 아주머니 앞으로 가서 계속 사과했습니다 ㅠㅅㅠ
아주머니 다행히 너그럽게 용서해 주시고.... 전 다시 자리로 와 옆에서 자고 있는
제 친구 옆구리를 쿡 쿡 찔렀습니다...
그런데 이놈... 알고 보니 안 자고 자는 척 하고 있더군요
그 상황이 쪽팔려서 자는 척 했다고 합니다
너무 창피해서 이번 역에서 내리고 다음 꺼 타자 그랬습니다
친구도 당연히 그래야지 이러 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음 역에서 멈추고 내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내리다가 그 지하철 내리는 문 사이에 구두 굽이 껴서
그대로 일자로 ...................... 넘어졌습니다....
저 쌍코피 나고 지하철은 잠깐 멈추고....하하하하
뭐 그랬다고요..................
일주일 전에는 엄마가 닭도리탕 하시는데 냄비뚜껑 잘 못 열었다가
얼굴에 화상도 입었어오..... 그냥 뭐 제 인생이 이렇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되면 더 황당한 일 들려드릴께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 좀 되게 해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기간에 이게 뭔 짓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