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 4년차지만 ㅋㅋ 처음 글쓰는 24살 아가씨예요; 다른건 거두절미 하고 치한톡을 읽다가 혹시 다른사람도 이런일이 있나 싶어 갑자기 글을 쓰게 되었네욤 - ㅁ-; 때는 작년 겨울.. 저는 친언니(31살) 랑 같이 자취를 하고있었어요 부모님이 지방에 사셔가지고;; 버스를 타고 기분좋게 mp3를 들으며 버스정류장에서 내린다음 몇걸음 안가면 있는 편의점에 있는 CD기를 이용할려구 들어갔는데..CD기가 편의점 밖에 있더라구요..아무생각없이 나가서.. 다음날 10만원 현금을 써야해서리 미리 뽑아 놓자 하고 10만원을 카드에서 뽑은후..다시 MP3를 들으며 신나게 걸어가고 있었죠.. 저희집 근처가 완전 주택가라 컴컴하고 약간 무서워요 늦은시간때는 아니였는데 8시? 겨울이라 엄청 컴컴.. 걸어가다 집에 딱 도착해서 문을 열을라는 순간 갑자기 어떤 젊은 아저씨가 나타난거예요 바로 앞에 저기여~ 부르면서;; 어디서 나타났지? 나를 기다렸나 하고생각하는도중..뒤에서 온거같드라구요 순간 엄청 컴컴한데..나를 쫓아왔나? 이런생각도 들고.. 근데 갑자기 활짝 웃으시면서 보일러 수리공이예요 ~ ..오잉?아!맞다 우리집 보일러 고장났지 ..(언니가 아침에 수리공 불러야 겠다고 했거든요..) 언니가 불렀구나 하고는 갑자기 상냥모드..아 어서오세요 하고는 보일러실은 우리집 옆에있어요 했는데 집안에 들어가봐야 한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우리집 부엌인데 보일러 트는 기계 전원한번 틀어보고.. 가스렌지에 가스 들어오나 보고..오잉..가스렌지랑 원래 상관이 있나 생각하는순간..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 언니한테 전화를 했죠 언니 수리공 불렀어? 했더니 아니..깜빡했다 내일 부를께..하더라구요..뭐야;;이사람은 누구야..생각하고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다행이도 저희집이 반지하였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집안에 저는 안들어가고 반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 서있고 그아저씨는 저희집 안에 있었는데..웬지 들어가면 안될것 같은 느낌 !! 대문밖에 평상같은게 있는데 거기에 할머니 2분과 아주머니 1분이 앉아서 얘기를 하고있었어요 약간 떨어져있지만 사람이 있으니 괜찮겠지 하고는 아저씨 보일러 실은 저쪽인데요 했더니..(보일러 실도 지하실) 자기는 불키는 위치를 모르니 같이 보일러실 들어가서 불좀 켜달라는거예요 오마이갓 !! 갑자기 이건 아니다 싶어.. (이사람은 누구고 바로내뒤에서 불렀다는게 따라왔다는 확신 ) 저도 여기가 언니네 집이고 제가 여기 사는게 아니라서..보일러실 불키는건 모른다고 내일 날 밝을때 다시 수리공 부를터이니 그때 오시라고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시는데.. 그ㄸㅐ 집으로 확들어와서 문을 잠갔어요 너무 무서워서 언니랑 계속 통화를 하구요 근데..한10분뒤? 제가방이 없는거예요 저는 그아저씨 볼때부터 낌새가 이상해서 집안으로는 들어온적이 없고 그아저씨 모하나 자세를 낮춰 집안으로 쳐다본것말고는 한게 없는데..생각해보니 (반지하라 신발장이 밖에있음) 신발장위에 가방을 놓고 나도모르게 집안으로 걍 들어온거죠;; 문을 열고 가방을 가져와야 하는데.. 그아저씨 있을까봐 문은 못열겠고..한 20분뒤 에라 모르겠다 하고는 문을 열고 재빨리 가방을 가져왔는데..혹시나 해서 지갑을 열어보니.. 훗..역시나 돈이 없어졌어요 편의점에서 돈을빼고 바로 집으로왔는데 지갑안의 지폐칸에는 아무것도..전날 카드쓴 영수증 영화티켓 뭐이런것까지 텅텅..비어있더라구요 후덜덜.. 너무무서워서 언니 올때까지 옷도 못갈아입고 계속 이리콩콩 저리콩콩..떨었던기억이 나네요.. 아무리생각해도 그분은 CD기에서 돈빼는걸 보고는 따라온듯 근데 어떻게 보일러 고장난건 우째안거..그냥 찍었나.. 언니들..아님 동생들.. 밤길 MP3 NO! NO! 그래도 칼같은 흉기 안들고 다행이도 같이 집안으로 안들어가서 천만다행이였어요.. 이기회를 빌어..야이 ㄴ ㅏ쁜놈아 너인생 그렇게 살지마 얼굴도 반반하고 나이도 27? 29? 그정도 밖에 안보이던데 피씨방비가 모잘랐냐..ㅋ ㅐ찌질 10만원 먹고 떨어져라 !!퉤퉤 어떻게 짧게 쓸려고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졌네요..요즘너무 무서운 사람들 많아요 자기몸은 자기가 챙기자구요 ㅠ 대한민국 모든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
가스보일러 수리공인줄 알았는데 도둑이였네요/
안녕하세요. 톡 4년차지만 ㅋㅋ 처음 글쓰는 24살 아가씨예요;
다른건 거두절미 하고 치한톡을 읽다가 혹시 다른사람도 이런일이 있나 싶어
갑자기 글을 쓰게 되었네욤 - ㅁ-;
때는 작년 겨울.. 저는 친언니(31살) 랑 같이 자취를 하고있었어요
부모님이 지방에 사셔가지고;; 버스를 타고 기분좋게 mp3를 들으며
버스정류장에서 내린다음 몇걸음 안가면 있는 편의점에 있는 CD기를 이용할려구
들어갔는데..CD기가 편의점 밖에 있더라구요..아무생각없이 나가서..
다음날 10만원 현금을 써야해서리 미리 뽑아 놓자 하고 10만원을
카드에서 뽑은후..다시 MP3를 들으며 신나게 걸어가고 있었죠..
저희집 근처가 완전 주택가라 컴컴하고 약간 무서워요 늦은시간때는 아니였는데
8시? 겨울이라 엄청 컴컴.. 걸어가다 집에 딱 도착해서 문을 열을라는 순간
갑자기 어떤 젊은 아저씨가 나타난거예요 바로 앞에 저기여~ 부르면서;;
어디서 나타났지? 나를 기다렸나 하고생각하는도중..뒤에서 온거같드라구요
순간 엄청 컴컴한데..나를 쫓아왔나? 이런생각도 들고..
근데 갑자기 활짝 웃으시면서 보일러 수리공이예요 ~ ..오잉?아!맞다
우리집 보일러 고장났지 ..(언니가 아침에 수리공 불러야 겠다고 했거든요..)
언니가 불렀구나 하고는 갑자기 상냥모드..아 어서오세요 하고는
보일러실은 우리집 옆에있어요 했는데 집안에 들어가봐야 한다고 하드라구요
근데 들어가자마자 우리집 부엌인데 보일러 트는 기계 전원한번 틀어보고..
가스렌지에 가스 들어오나 보고..오잉..가스렌지랑 원래 상관이 있나 생각하는순간..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 언니한테 전화를 했죠 언니 수리공 불렀어? 했더니
아니..깜빡했다 내일 부를께..하더라구요..뭐야;;이사람은 누구야..생각하고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다행이도 저희집이 반지하였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집안에 저는 안들어가고 반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 서있고
그아저씨는 저희집 안에 있었는데..웬지 들어가면 안될것 같은 느낌 !!
대문밖에 평상같은게 있는데 거기에 할머니 2분과 아주머니 1분이 앉아서
얘기를 하고있었어요 약간 떨어져있지만 사람이 있으니 괜찮겠지 하고는
아저씨 보일러 실은 저쪽인데요 했더니..(보일러 실도 지하실)
자기는 불키는 위치를 모르니 같이 보일러실 들어가서 불좀 켜달라는거예요
오마이갓 !! 갑자기 이건 아니다 싶어.. (이사람은 누구고 바로내뒤에서
불렀다는게 따라왔다는 확신 ) 저도 여기가 언니네 집이고 제가 여기
사는게 아니라서..보일러실 불키는건 모른다고 내일 날 밝을때 다시 수리공
부를터이니 그때 오시라고 아니라고 괜찮다고 하시는데..
그ㄸㅐ 집으로 확들어와서 문을 잠갔어요 너무 무서워서 언니랑 계속 통화를 하구요
근데..한10분뒤? 제가방이 없는거예요 저는 그아저씨 볼때부터
낌새가 이상해서 집안으로는 들어온적이 없고 그아저씨 모하나
자세를 낮춰 집안으로 쳐다본것말고는 한게 없는데..생각해보니
(반지하라 신발장이 밖에있음) 신발장위에 가방을 놓고
나도모르게 집안으로 걍 들어온거죠;; 문을 열고 가방을 가져와야 하는데..
그아저씨 있을까봐 문은 못열겠고..한 20분뒤 에라 모르겠다 하고는 문을 열고
재빨리 가방을 가져왔는데..혹시나 해서 지갑을 열어보니..
훗..역시나 돈이 없어졌어요 편의점에서 돈을빼고 바로 집으로왔는데
지갑안의 지폐칸에는 아무것도..전날 카드쓴 영수증 영화티켓 뭐이런것까지
텅텅..비어있더라구요 후덜덜..
너무무서워서 언니 올때까지 옷도 못갈아입고 계속 이리콩콩 저리콩콩..떨었던기억이
나네요.. 아무리생각해도 그분은 CD기에서 돈빼는걸 보고는 따라온듯
근데 어떻게 보일러 고장난건 우째안거..그냥 찍었나..
언니들..아님 동생들.. 밤길 MP3 NO! NO! 그래도 칼같은 흉기 안들고
다행이도 같이 집안으로 안들어가서 천만다행이였어요..
이기회를 빌어..야이 ㄴ ㅏ쁜놈아 너인생 그렇게 살지마
얼굴도 반반하고 나이도 27? 29? 그정도 밖에 안보이던데
피씨방비가 모잘랐냐..ㅋ ㅐ찌질 10만원 먹고 떨어져라 !!퉤퉤
어떻게 짧게 쓸려고했는데 쓰다보니 길어졌네요..요즘너무 무서운 사람들 많아요
자기몸은 자기가 챙기자구요 ㅠ 대한민국 모든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