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은 정말 그지같은일만격었습니다.

뽀글이파마2009.04.24
조회253

요즘 톡와빠져 저두 글한번 올려보고자

가입도장을 찍은 女입니다ㅋㅋ;;

제가 이렇게 하소연을 하게된이유는 작년 정말 그지같은 일만 격었던것 같아

제 마음을 조금 달래 보고자 이렇게 글을 올려요ㅋㅋ;;

 

 

작년 저는 정말 그지같은 일을 격었던것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말하기도 짜증나고 혼자만 끙끙 앍기도 이젠 싫으네요

제가좀 밴댕이 속이라,,ㅋ

 

대학에 들어와 어쩌다 보니 정말 친해진 친구가 있었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면서 힘들고 지치고,,집안문제로 힘들고 지칠때,,서로 기대어 위로하고 힘이되어주던사이였죠,,그렇게 마음이 잘통한다고 생각한 친구는 대학생활에서 그친구가 처음이였던거같아요,,시험공부할때면,,(그친구 집안 사정상공부하기엔 부적합?한 상황이라,,)제가 항상 불러서 제 자취방에서 자고 먹으면서 공부를 시키고 같이 공부도 했더랬죠,,

혼자 자취를 하는 상황이라 김치하나에;;;밥;;;;만먹는게 불쌍했는지 그 친구는 자기집에델꼬가 호강도 시켜주었더랬죠...자취생이 호강도하는데,,어찌더 정이가지 않겠어요,,

암튼 그렇게 생활하다보니,,,4학년이 되었고 이제 정신차리고 공부를 해야겠다는생각이들었어요,,그때마침,,,저는 거이 3년간 혼자살아서 외롭기도했지만 같이 살면서 공부도 같이 하자 는 친구의말에 흔쾌히 오케이를 날리며,,기뻐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잘못된길일줄은,,,그땐정말몰랐죠,,

아니 나만은 절대 그런일이없을꺼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처음 방을구할때부터 좀삐걱였습니다...

제가원래살던방이 좀좁기는해두 책상이며 냉장고,,다있었거든요,,방도싸고,,

그러니 그냥 어차피 공부하느라 집에선 잠만잘테니,,그냥여기살자고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기 아버지가 가구점에서 일을하니 책상이며 냉장고,,다 구할수있다고,,

다른집으로 나가자했습니다...그래서저는 방두좁으니,,그냥그러자고했습니다.

(진짜방이좀좁았거든요,,-_-;;친구가 몸집도 조금?있구해서,,ㅎㅎ)

그래서 방을 구하러다녔는데 좋은 방은 이미 나가구없더라구요,,,

더구나 대학가 자취촌은 ,,정말빨리 방이나가기에,,

기말전에 방을구하자고했지만,,,한사코 괜찮다했고 그렇게 기말고사가 끝나버렸죠,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저는 당연히 방을 같이 구하러 다닐줄알았지만,,(같이사니까,,)

자기는 다음학기 학비를 벌어야한다며 아르바이트를 하러간다고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혼자 구하다구하다,,방을 잡았습니다..계약급도 25만원-_-;

학생이 갑자기 25만원이 어디서 나겠어요,,,,

부모님한테,,집갈차비가없다고 차비 만원만 빼놓고 나중에 큰돈만들려구 조금씩모아놓은 비자금을 써서 혼자 계약금을 해결했었어요..

계약서에두 제 이름으로 싸인하구,,아무튼,,저혼자 방구하구 계약하구 계약금내구;;어렵게 방을 구했더랬습니다...그래도 방계약서는 봐야하지안겠냐는 생각에 몇칠 후 친구가 알바하는곳으로 저는 실습을 가게되었구요,,계약서까지 들고가서 보여줬습니다..그랬더니 친구가 하는말이 너믿으니까,,니가잘했겠지뭐,,그러더라구요,,뭐,,계약서를 처다도 안봐서,,좀섭섭하긴했지만,,,그래도 이친구가 나를 많이 믿는다는생각에 그저 웃었습니다..

그렇게 겨울방학을 끝내고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1,2달은 괜찮았어요,,저는 더러운건 정말싫어해서 제가 청소하고 친구가 밥을하기로했죠,,(더구나자취방같은경우엔-_-한공간에서 모든게 이루어져,,냄새가,,쩔죠;;)

그런데 5월이 넘어가면서-_-정말심각한문제가 터졋습니다..

저는 교생실습을 한달간 나가있었구요,,학교에선 한창 조를 짜서 모의수업진행을 시작했습니다..그런데,,,-_-실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니,,친구가 저와 한마디 상의없이 제 USB에 들어있던 교육자료를 빼내어 마치 자기가 한것마냥,,발표를 했더라구요,,

바탕화면하나안바꾸고,,상의한마디없이,,,문제는 그자료가 제것이아니라 다른친구의 것이였다는 겁니다..교육학을 같이 듣는친구들이 밤샘으로 열심히 만들어 발표 후 교생실습을 나가서 쓰자고 다들 같이 공유한 소중하고 피땀?어린 자료였습니다..

그런데 그자료를 한순간에 마치 자기가 한것마냥,,저몰래 쓴거죠,,제것도아닌 다른친구의 것을요,,정말화가났습니다,,일단  원주인에게 이사실을 알렸구요,,원주인인 친구가 그친구 (룸메,,)에게 연락했습니다,,룸메 조에 자료의 원주인인 친구의 가장친한친구가 있어서 모두 에프를 받을순없으니 알아서 잘처리하라며 서로 잘풀었다고했죠,,

그러고는 룸메가 방으로 들어왔습니다...들어와서 저에게 하는 말이 "니가말했냐?"였습니다..저는 최소한 너한테 실망을 줘서 미안하다는 말이나올줄알았습니다,,그런데 니가말했냐?였죠,,그래서 저는 "어,,내가말했어,,,"라고말했습니다..좀치사하긴하지만,,제가 말한게 맞으니까요,,,그리고는 잘해결됐다며 저에겐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안하고 핑계만늘어노았습니다..그친구 자료가 아니라 다름사람껀줄알고 섰다구요,,,다럼 다른사람껀 써두 된다는말인가요???어휴,,정말화가나서,,,꾹참고,,애들한테 말하고 다시만들어서 교수님한테 발표하라고했죠,,,그랬더니 말했다구 하는겁니다...그래서 알았다하구 끝냈어요,,,

거기서 정말 그렇게 하구끝났다면,,,정말좋았을텐데-_-,,,,

그렇게 한달이 지나고 학교로 돌아왓습니다...그런데 이게 웬걸 사건은 더커져있었습니다, 제 룸메가 일을 벌려놓고 학교를 한달간 거이 나오지 않고,,연락을 끈었다는겁니다..(이때 남자친구 가족이 돌아가셔서 가지가 장례식을 같이 치뤘다죠-_-;;) 그래서 저는 친구가 지금 사정이 있어서 학교를 못온거라고 했습니다..그런데 다른친구들이 하는말이 제 룸메가 베낀자료라고 말도안했고,,자기 마음에 드는친구들만 자료를 만드는데 같이 도와줬다고 말햇다며 자기들 입장도,,여러가지 꼬여있다고말했습니다..저한테는 분명히 사실을 말했다고 했는데 그게 거짓이였다는것에 또다른 배신감을 느꼈죠,,정말화가났습니다...

더구나 여자 친구들만있다보니 험담아닌 험담이 나오더군요,,친구들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그 룸메 랑 괜찮냐고,,너는 너무속상한나머지,,처음방을 계약하고 올때부터 쌓은게 모두 터져나왔습니다...그것도 제입으로 한게아니구요,,옆에서 듣던 제친구,,제가 너무답답했는지,,옆에서 보고 들은것,,,모두말해주었습니다,,,그냥저는 물어보는 말에 대답을할뿐이엿죠,,"진짜개가그랬어??" 라는 물음에 " 응"이라고만,,,-_-;;

정말 응이라고 대답할것밖에 없었습니다...모두 진실이였으니까요,,

남자친구 가족상을 모두 치르고 룸메가 돌아왓습니다..돌아오자마자 하는말은 남자친구 삼촌분이 이쁘다며 핸드폰을바꿔줬다는말뿐이였습니다...그러고는 핸드폰자랑을 하더군요,,그리고는 몸이 않좋아서 몇일 동안 집에서 학교를 다니겠다고했습니다,,

그러다구 말했죠,,,얼굴이 세카맣게 죽어있는게 너무 안쓰러웠거든요,,

그런데 점점 오해는 쌓여갔습니다..너무 속상해서 친구 한명을 불러 집에서 쐬주한잔을 했습니다...술이 워낙약한지라,,,두잔마시니 속이 죽겠더군요..그래도 마음이 너무아팠습니다..믿었던친구에게 뒤통수라-_-;;미안하단말한마디 못듣고,,답답했습니다..

그런데 룸메에게 전화가 오더군요,,일이 이렇게 크게될줄은 몰랐다며,,엉엉울었습니다..그래서 난괜찮으니 다른친구들과 화해하라고 했습니다..그렇게전화를끈고,,잠시후 다른 친구한테 전화가왔습니다,,룸메랑 통화를했는데 제가 자료를 보라구했다구요,,그래서 봤다구요,,물론 보라고는했죠,,참고만하라고,,근대 배끼라고는안했습니다그것도 깡그리 토시하나 겉표지하나 다르게 하지않구요,,정말 화가치밀더군요,,,그래서 쬐주를 맘것들이켰습니다..그랬더니,,친구가 말리면서 괜찮냐구 묻더군요,,정말하나두 안괜찮았습니다..

정말 다시는 보기 싫더라구요,,,그렇게 얼키고 설켜 일이 점점커지기만했습니다..

나중엔 교수님께서 누가 자료를 뿌렸는지 알아보고 계시고,,제가 보라고 해서 룸메가 깡그리베겼다는 말만있었죠,,,-_-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겠지,,라며,,마음을 잡고 있어도 정말 화가나고 짜증나고,,이루말하수없었습니다..그렇게 사건이 더욱 커지자 룸메 음독자살을 시도했습니다..자기가 일벌여놓고 저한테 다뒤집어씌우고,,죽겠다고 약을먹었죠,,

전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차라리 죽으라고 화를냈을 정도니까요,,정말 먹고 죽으려고 했다고했을땐,,더 화만났습니다...그렇게 병원신세를 지고 다시 자취방으로 룸메가 들어오더군요,,몰골이 말이아니였습니다,,그냥 얼굴보고 미안하다고 다신이런일 없을꺼라고,,했으면,,

나았을껄,,,룸메의 사과를 받기만 기다리다 저 말라죽는줄알았습니다...

 

어떻게 어떻게 하다,,방학이 왔구요,,다시 개학을했습니다..룸메랑 살기 정말 겁나더라구요...제마음도 룸메도 더이상빋을수없었습니다...그러던중,,2년간 사귄 남자친구랑헤어졌어요,,,남자친구 제가 다른남자를 만난다며,,의심하고 꿈을 꿧다고하며 정말힘들게했습니다..시험기간이라 공부를해야한다그래도 자기는 오랜만에 내려왔이니 자기랑 놀아야한다고만하고,,점점더 답답하기만했죠,,그래서 큰시험을 앞두고,,더이상 제인생을 낭떠러지로 밀어넣을수가없었습니다..그래서 헤어지자고했죠,,,그랬더니 찾아와서 문두르리고 욕하고 문자해서 욕하고 전화해서 2시간동안 욕하고,,듣고있는저두 한심했지만,,조금이라도 좋게 헤어지고싶어,,다듣고 설득했지만,,아무소용없었습니다...돌아오는건 원망과 욕뿐-_-;;

정말힘들었습니다..그래서 룸메에게 사실을 말하고 집을 옮기자고했죠,,매일 저를 찾아와 문두드리는바람에 밤엔 잠을 잘수없었고,,누군가 문을두드리는 환청까지 들을정도였으니까요...그래서 옮기자고했습니다...일단 괜찮은방을 알아보고있으니,,넌 어떻게 하겠냐고,,

그랬더니 자기두 몸이 않좋아서 집에서 다닐까 생각중이였다고했습니다,,저는속으로 다행인생각이들었습니다,,그런일을격고 룸메와 다시살기도 좀힘들었으니까요,,그러헥 방을 알아보고있는중,,룸메가 물어보더군요,,장구했냐고,,그래서 저는 알아보고 있다고 학교랑 좀멀긴하지만,,거기가 가장 안전할것같아 그쪽으로 가겠노라고,,,그랬더니 자기는 거긴너무멀어서 안가겠다더군요,,,차라리 집에서 다니지 거기까지가서 고생하냐면서,,말이죠,,

속으로 누가같이살쟀니?라며,,,그냥 넘겼습니다..그래도 같이 방값을 냈고 같이 살았으니,,

같이살면몰라도 나간다기에 어느정도 방값을 돌려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연락했죠,,어느정도 원하냐구,,,,따지고 따져,,4~50만원정도였습니다...친구는 더많은돈을 얘기하더군요,,그래서 더정확히 따지기위해 좀만나자고했죠,,,당시 친구가 학교를 잘안나와서,,얼굴을볼수없었거든요,,,그래서 제발 학교좀오라구,,말좀하자구,,나오라고했습니다..

결국 방구하고 나갈떄가 되서야 오더군요,,그것도 자기 짐빼러-_-;;솔직히 이런일 부모님한테 말하기 너무 죄송스러워 혼자 해결하려고했습니다..알바하고 모아둔돈,,좀모자라지만,,성의로라도 30만원정도 줄생각을 하고있었죠,,뭐진짜따지고 따지면,,,룸메에게 줄돈은 20만원도 안됐습니다...그래두 그동안 정이있기에 계산좀하자고 얼굴좀보고 말좀하자했지만,,끝내 학교를안오더군요..그러구선,,60만원을 달라했습니다..그런데,,학생이 돈이어디잇겠습니까,,,그정돈무리라고,,,제가 정말속상해하니깐 친언니가 룸메에게 연락해 도대체 무슨일이있었냐구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저 때문에 멀어진일이라며 뭐든 제탓으로 돌리더랍니다,,그래서 옆에서 듣던 엄마가 화가나서 시끄럽다구 끈으라고 소리쳤데요,,그랬더니 룸메 저한테 와서 내가 니네엄마한테 미친년소리들어야되냐면서 뭐라하더군요,,저는 집에 연락해서 제차확인했습니다..그런적없다구 너무화가나서 시끄럽다구 끈으라고만했다고만하셨답니다.....더욱화가났습니다..이젠 내가족까지 욕하는게 더화가났어요,,자기가 잘못한건 하나도 모르고 날뛰는게 너무 화가났습니다..자기가 날생각한것마냥,,,정말힘들어할때 정작 옆에 있어주지도 말한마디 해주지도않았으면서 오히려 자기가 날더힘들게하고서,,자료유출사건과 더불어 못된?짓거리는 모두 생각나더군요,,,그럴수록 화만 더났습니다..자기는 내가 자기한테 미안하다고 말하면 돈안받을수도있었다면서,,,자기아빠한테 말하면 내가 어떻게될지 자기도 모르겠다며,,말하더군요,,,그때 돈부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습니다..그래서 끝까지 안주겠다고 저두 뻐팅겼죠-_-그렇게 싸우고 말한마디안했습니다..그러더니 하루는 쪽지를 하나 건네 주더군요,,미안하다고 화가너무많이나서 다른애들한테 제욕을 하며다녔다고,,저보고 다신그러지말랍니다...어이가없어서,,,누가 뭘잘못했는지 하나도 모르고있더라구요,,휴,,

 

아무튼 그렇게 그친구와 말도 안하고 연락도안하고 아는척도안하는 사이가됐습니다...

글로 쓰려니 말이 빠진게 너무많네요,,,

어떻게 보면 저만잘못한거겠지만,,,저는,,제머리로는 제가 잘못한건,,방옮기는걸 제때말하지안았다는것뿐이없는거같네요,,,-_-자기가 화내고 학교랑 멀어서 안살겠다고(제가먼저나가라고한적없습니다.) 하고는 돈달라,,니네엄마가 욕을했다,,다른애들한테 제 욕하고,,(이건 저두했으니 쌤쌤으로생각하죠-_-) 그러고는 아직도 친구들에게 뒷담이나까고-_-;;

뭐 그정도입니다....지금생각해도 답답하네요,,처음부터 그냥 미안하다고만했음될껄,,그때 똑바로만 바로잡았으면될껄,,거짓말하고 또 거짓말하고,,그리고는 뒤에서 또 욕하고,,

정말세상에 믿을놈하나없습니다..

그런데 저정말속없나봐요,,지금도 미워죽겠는데,,

미안하다고 굽히고 들어오면,,예전처럼,,받아줄수있을꺼같다는생각만합니다..

하지만 그럴일은 절대없죠..아마 예전처럼지내지는 못할테니까요,,

 

아무튼 여러분은 아무리 친한사이래도 같이 살지마세요,,

저처럼 뒷통수맞습니다..

 

쓰다보니 말이 엄청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눈아프셨죠?ㅋㅋ;;;)그리고 끝까지읽어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