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생각지도 않은 일이 생겨 톡톡님들께 문의코자 글을 올립니다. 법에대해서는 무지한지라 ㅠ_ㅠ (쫌 길어요.. 과정설명도 해야되서..) 제 남차친구는 30대 초반으로 작년 2월에 다니던 회사가 갑자기 문제가 생겨 관두게되었고 그시기 비슷하게 외환위기와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 회사를 구하기가 힘들어 알바를 알아 보던중 게임으로 알게된 형님이 자신이 하는 가게에 알바를 잠시만 해달라는 말에 직장은 구해지지 않고 해서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저는 알바라도 해야지 그래.. 라고 안심을 했었더랬죠 헌데 한달정도쯤 후에 제가 찾아간 알바하는곳이라는게 PC방이 아니라 사행성 성인게임방이었습니다....-_-... 저는 지나다니면서 성인게임방이라고 되어 있는곳이 솔직히....뭐 성인들이 야한 동영상이나..뭐 그런 곳을 하는 곳이줄 알았습니다 -_-;;;;;;;;;;;;;;;;아저씨들이 모여서 뭐 그런;; 처음 남친은 그냥 어른들이 고스톱치고 포카치고 게임하는 곳이라고만 했고 저도 PC방 같은곳이란 생각에 별로 심각하게 생각지 않았었습니다. 근데..그게 아니더군요... 그게 불법이였어요.. 돈도 관리하고 입출?? 뭐 그런것도 하고 고스톱이며 포커같은것 하는 프로그램도 다 자기네 프로그램으로 자기네들이 일명 하우스(?)라고 하는 도박판이랑 다를게 없다는거죠 남친이 그러니까 2월 말쯤부터 알바를 했었고 5월 쯔음에 경찰이 들이닥쳐서 재판을 한번 받았었답니다. (전 완전 일 다터진 후 그러니까 두번째 경찰에 잡혔을때 알았습니다.) 초범이였고 그때는 사장이랑 같이 잡혔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간단한 재판으로 실형은 받지 않고 집행유예인가? 받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봉사활동 2주였나.. 여튼..남친이 그런건 자세하게 처음엔 말을 잘 안해주고 계속 거짓말을 했었거든요 여튼.. 전 경찰서에 가서 잠깐 진술하고 훈방처리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던거죠..-_- 5월쯤에 경찰서 다녀왔다는걸 제가 알아내서 제가 그만두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7월까지 또 두달을 쉬었지요.. 직장이 구해지지 않아서... 그 형님이라는 분이 잠시만 도와달라고 계속 전화가 왔지만 무시했었구요.. 그런데 또 두달을 쉬게되니 보험료에 핸드폰요금이 밀리는거에요..첫달은 제가 대신 내어줬지만 저도 타지에서 빠듯하게 살아가는터라 여윳돈이 없으니 막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남친이 또 7월에 나갔습니다.. 근데 그때 다시 알바를 하다가 형님인지 사장인지 남친명의로 사업자등록을 내서 지금 가게를 잠깐만 맡아달란식으로 했나봅니다. 남친은 세금도 다 내준다고하고 아무문제도 없다고 하니 그냥 별생각없이 해줬데요 뒤늦게 제가 그걸 알고 또 노발대발해서 사업자 없에고 했지요. 또 그만두게 한다는게 10쯤엔 남친이 계속 연락도 오고 일주일만 나와달라고 하시니 잠깐만 봐주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일주일사이에 뭐 어떻게 될까 싶어 계속 놀게하는것도 그렇고.. 그 사장님 형님도 솔직히 잘해줬었거든요...ㅠ_ㅠ 뭐 깡패같아서 무섭다 그런게 아니였고...참 사람들 괜찮네? 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바보같이..) 그래 일주일이다. 진짜 절대로 이제연락하지마라..란 다짐으로 일주일만 봐준다고 다시 알바를 갔습니다.. 근데 그 마지막 일주일 주말에 경찰이 들이닥친겁니다. 그때는 남친 혼자 있었고 남친이 돈관리에 장부까지 했답니다... 사장님이 위장이 안좋으셔서 일주일동안 병원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장부까지 주고 간거랍니다. 여튼..두번째는 서울에서 형사들이 내려와서 완전 크게 잡힌거라 빼도박도 못하고 집행유예기간이라 두번째라서 어쩔수 없이 경찰서 구치소인가요? 여튼 그곳에서 3일을 있었습니다. 형님과 사장님이 남친 뺄려고 아는 변호사 부탁해서 변호사비로 몇천만원을 줬구요..형사들이 남친은 바지사장처럼 이용당한거라면서 사장을 찾아야 한다고했는데 도망갈줄 알았던 그 사장님까지 직접 경찰서 출두해서 같이 재판을 받았습니다...(뒤에알았는데 그런 알바들 버리고 거의 도망간다고 하더군요) 여튼... 상황설명은 이렇습니다. 남친이 불구속으로 풀려나 재판을 받는 도중 변호사가 남친 아버님께 보통 이런일에는 변호사비가 천만원정도 나온다고 직접적으로 말했답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변호사에게 천만원을 계좌로 송금했구요 근데 그 변호사는 그 사장님과 형님이 아는 변호사 사무실 밑에 있는 사람이구요 그 대빵변호사가 그 변호사에게 일을 시키고 들어오는 수입금으로 돌아가는 그런 사무실인가봅니다 여튼 전 잘 몰라서 들은대로만 말씀드립니다. 근데 남친이 이번에 벌금이 천만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이야기를 사장님과 형님께 말하고 변호사비가 천만원 들어갔다고 하니 형님과 사장님 쪽에서 이미 변호사비를 그 대빵변호사에게 지불을 다했는데 왜 남친쪽에서 변호사비를 줬냐는 겁니다. 그래서 그 변호사비를 다시 돌려받아서 그돈으로 벌금을 내라고 하네요 그 변호사에게 천만원을 준건 거의 석달이 다되어 가구요 이 사실을 안 대빵변호사와 남친이 오늘 변호사 사무실에 가서 그 변호사와 이야길 했는데 그 변호사가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네요.. 그래서 못받을것 같다고 그 대빵변호사도 욕하고 난리가 났더랍니다. 사장님과 형님이 거기보다 좀더 쌘 윗선에 연락해서 그사람에게 다는 아니더라도 얼마라도 다시 돌려받게 하겠다 하지만 정 정말 어이가 없고 참나.. 정말 있는 사람이 더한다고 어떻게 돈 천만원을 그렇게 꿀꺽 할수가 있나요? 그렇게 다른쪽으로 수익료를 받아놓고 또 남친쪽에 돈을 받다니요? 그럴수도 있나요? 저는 경찰서라고는 태어나서 처음 가봐서 정말 몸서리쳐지고 심장이 떨려서 말도 못하고 ㅜ_ㅜ.... 아 정말 그돈은 돌려받을수 없나요? 변호사가 그냥 배째라고하면 땡인건가요? 남친이 잘못한 선택으로 그런 알바를 한건 죄에요 충분히 반성했고 다시는 그런짓 안하기로 했으며 벌써 판결까지 받아서 봉사활동도 했고 이번에 나온 벌금만 내면 됩니다. 남친에게는 어차피 니가 저지른 짓이고 니가 잘못한것이다. 부모님께 사죄하고 빨리 회사 알아보고 두탕을 뛰든 세탕을 뛰든 일해 벌어서 갚으라구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돈이 너무너무 아까운거에요 ㅠ_ㅠ 제가 아는것도 아무것도 없어서 어떻게 하란 말을 못하겠어요.. 이번 벌금건만 해결하면 이제 다시는 경찰서 갈일도 그쪽 사람들과도 연락 끊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데... 계속 돈때문에 끌려들어가는것 같고 ㅠ_ㅠ
변호사가 이중으로 돈을 받아갔습니다.
안녕하세요.
생각지도 않은 일이 생겨 톡톡님들께 문의코자 글을 올립니다.
법에대해서는 무지한지라 ㅠ_ㅠ
(쫌 길어요.. 과정설명도 해야되서..)
제 남차친구는 30대 초반으로 작년 2월에 다니던 회사가 갑자기 문제가 생겨 관두게되었고
그시기 비슷하게 외환위기와 이런저런 일들이 겹쳐 회사를 구하기가 힘들어 알바를 알아
보던중 게임으로 알게된 형님이 자신이 하는 가게에 알바를 잠시만 해달라는 말에
직장은 구해지지 않고 해서 알바를 하게되었습니다.
처음 저는 알바라도 해야지 그래.. 라고 안심을 했었더랬죠
헌데 한달정도쯤 후에 제가 찾아간 알바하는곳이라는게 PC방이 아니라
사행성 성인게임방이었습니다....-_-...
저는 지나다니면서 성인게임방이라고 되어 있는곳이 솔직히....뭐 성인들이 야한 동영상이나..뭐 그런 곳을 하는 곳이줄 알았습니다 -_-;;;;;;;;;;;;;;;;아저씨들이 모여서 뭐 그런;;
처음 남친은 그냥 어른들이 고스톱치고 포카치고 게임하는 곳이라고만 했고
저도 PC방 같은곳이란 생각에 별로 심각하게 생각지 않았었습니다.
근데..그게 아니더군요... 그게 불법이였어요.. 돈도 관리하고 입출?? 뭐 그런것도 하고
고스톱이며 포커같은것 하는 프로그램도 다 자기네 프로그램으로 자기네들이
일명 하우스(?)라고 하는 도박판이랑 다를게 없다는거죠
남친이 그러니까 2월 말쯤부터 알바를 했었고 5월 쯔음에 경찰이 들이닥쳐서
재판을 한번 받았었답니다.
(전 완전 일 다터진 후 그러니까 두번째 경찰에 잡혔을때 알았습니다.)
초범이였고 그때는 사장이랑 같이 잡혔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간단한 재판으로
실형은 받지 않고 집행유예인가? 받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봉사활동 2주였나..
여튼..남친이 그런건 자세하게 처음엔 말을 잘 안해주고 계속 거짓말을 했었거든요
여튼.. 전 경찰서에 가서 잠깐 진술하고 훈방처리된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던거죠..-_-
5월쯤에 경찰서 다녀왔다는걸 제가 알아내서 제가 그만두게 했었습니다.
그래서 7월까지 또 두달을 쉬었지요.. 직장이 구해지지 않아서...
그 형님이라는 분이 잠시만 도와달라고 계속 전화가 왔지만 무시했었구요..
그런데 또 두달을 쉬게되니 보험료에 핸드폰요금이 밀리는거에요..첫달은 제가 대신 내어줬지만 저도 타지에서 빠듯하게 살아가는터라 여윳돈이 없으니 막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남친이 또 7월에 나갔습니다.. 근데 그때 다시 알바를 하다가 형님인지 사장인지
남친명의로 사업자등록을 내서 지금 가게를 잠깐만 맡아달란식으로 했나봅니다.
남친은 세금도 다 내준다고하고 아무문제도 없다고 하니 그냥 별생각없이 해줬데요
뒤늦게 제가 그걸 알고 또 노발대발해서 사업자 없에고 했지요.
또 그만두게 한다는게 10쯤엔 남친이 계속 연락도 오고 일주일만 나와달라고 하시니
잠깐만 봐주겠다는거에요.. 그래서 일주일사이에 뭐 어떻게 될까 싶어
계속 놀게하는것도 그렇고.. 그 사장님 형님도 솔직히 잘해줬었거든요...ㅠ_ㅠ
뭐 깡패같아서 무섭다 그런게 아니였고...참 사람들 괜찮네? 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바보같이..)
그래 일주일이다. 진짜 절대로 이제연락하지마라..란 다짐으로
일주일만 봐준다고 다시 알바를 갔습니다..
근데 그 마지막 일주일 주말에 경찰이 들이닥친겁니다.
그때는 남친 혼자 있었고 남친이 돈관리에 장부까지 했답니다...
사장님이 위장이 안좋으셔서 일주일동안 병원에 있었거든요..
그래서 장부까지 주고 간거랍니다.
여튼..두번째는 서울에서 형사들이 내려와서 완전 크게 잡힌거라 빼도박도 못하고
집행유예기간이라 두번째라서 어쩔수 없이 경찰서 구치소인가요? 여튼 그곳에서
3일을 있었습니다. 형님과 사장님이 남친 뺄려고 아는 변호사 부탁해서
변호사비로 몇천만원을 줬구요..형사들이 남친은 바지사장처럼 이용당한거라면서
사장을 찾아야 한다고했는데 도망갈줄 알았던 그 사장님까지 직접 경찰서 출두해서
같이 재판을 받았습니다...(뒤에알았는데 그런 알바들 버리고 거의 도망간다고 하더군요)
여튼... 상황설명은 이렇습니다.
남친이 불구속으로 풀려나 재판을 받는 도중 변호사가 남친 아버님께 보통 이런일에는
변호사비가 천만원정도 나온다고 직접적으로 말했답니다.
그래서 아버님은 변호사에게 천만원을 계좌로 송금했구요
근데 그 변호사는 그 사장님과 형님이 아는 변호사 사무실 밑에 있는 사람이구요
그 대빵변호사가 그 변호사에게 일을 시키고 들어오는 수입금으로 돌아가는 그런 사무실인가봅니다 여튼 전 잘 몰라서 들은대로만 말씀드립니다.
근데 남친이 이번에 벌금이 천만원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그이야기를 사장님과 형님께
말하고 변호사비가 천만원 들어갔다고 하니 형님과 사장님 쪽에서 이미 변호사비를
그 대빵변호사에게 지불을 다했는데 왜 남친쪽에서 변호사비를 줬냐는 겁니다.
그래서 그 변호사비를 다시 돌려받아서 그돈으로 벌금을 내라고 하네요
그 변호사에게 천만원을 준건 거의 석달이 다되어 가구요
이 사실을 안 대빵변호사와 남친이 오늘 변호사 사무실에 가서 그 변호사와 이야길
했는데 그 변호사가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라네요..
그래서 못받을것 같다고 그 대빵변호사도 욕하고 난리가 났더랍니다.
사장님과 형님이 거기보다 좀더 쌘 윗선에 연락해서 그사람에게 다는 아니더라도
얼마라도 다시 돌려받게 하겠다 하지만 정 정말 어이가 없고 참나..
정말 있는 사람이 더한다고 어떻게 돈 천만원을 그렇게 꿀꺽 할수가 있나요?
그렇게 다른쪽으로 수익료를 받아놓고 또 남친쪽에 돈을 받다니요?
그럴수도 있나요?
저는 경찰서라고는 태어나서 처음 가봐서 정말 몸서리쳐지고 심장이 떨려서
말도 못하고 ㅜ_ㅜ....
아 정말 그돈은 돌려받을수 없나요?
변호사가 그냥 배째라고하면 땡인건가요?
남친이 잘못한 선택으로 그런 알바를 한건 죄에요
충분히 반성했고 다시는 그런짓 안하기로 했으며 벌써 판결까지 받아서
봉사활동도 했고 이번에 나온 벌금만 내면 됩니다.
남친에게는 어차피 니가 저지른 짓이고 니가 잘못한것이다.
부모님께 사죄하고 빨리 회사 알아보고 두탕을 뛰든 세탕을 뛰든 일해 벌어서
갚으라구요..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돈이 너무너무 아까운거에요 ㅠ_ㅠ
제가 아는것도 아무것도 없어서 어떻게 하란 말을 못하겠어요..
이번 벌금건만 해결하면 이제 다시는 경찰서 갈일도 그쪽 사람들과도 연락 끊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는데... 계속 돈때문에 끌려들어가는것 같고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