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아.... 나 3일만 일하믄 퇴사합니다. 품은뜻을 펼치고자 퇴사하믄 얼마나 좋으까만..흑~ 회사가 너무 열악해서 관둡니다. 급여는 고사하고 점심밥 한끼 먹기도 힘든지경이거든요. 내돈으로 밥사먹어가며 다닐수도 없고.. 짜장면 시켜먹고 삼실에 청구할 상황도 아니고.. 매출에 비해서 부채가 너무 엄청나서 자폭할거 같습니다. 그전에 나살자고 빠져나가는거에요. 관리부장께 그랫죠..다른분 들어와봐야 급여주기 어렵고하니.. 서너시간 알바를 채용하심이 어떨지요....거래처에서도 시딱하믄 여직원 바뀌는거.. 이미지 안좋구..차라리 알바에요하믄 알바생 자주 바뀌는거야 뉘가 시비하것어요.. 임금도 조금 아껴지고하니..상황 나아질때까지는 알바를 쓰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했더니..그래도 여직원 쓴다네요. 내일 새로운분 오시는데... 업무 인수인계야 당연히 할거구요..문제는.... 오실분이 이 상황을 얼마나 버틸까요? 내가 말안해줘도 한달만 지나면 다 알텐데... 나 살자고 아무말 안해주기도 미안하고.. 다 말해주자니 이것도 말안되고.... 아유~...마음 약해 죽것네요. 오실분이 안나온다고 내가 계속 다닐건 아니지만.. 정~ 사람 못구하믄 한두시간 입력이나 해주고 가면 되지만... 새로올 이 아짐마한테 우찌 얘길해야하는지... 앞전 아짐마는 나한테 암말도 안하고 나가더군요. 수도세 7,500만원 ...부가세는 1,500만원정도....가스비는 1,200만원.. 그외 수개의 거래처에 평균 500만원씩... 배송기사 대여섯명에 3,000만원정도....외국인 근로자들은 3~4개월 급여연체... 한국인 근로자들은 2~3개월 연체..... 이외에도 얼핏들은 가계수표며 곗돈 할부금 집세 기계대금 ...등등...각종부채가 너무 엄청나서... 갚을 능력이 도저히 안되니...흐미~.. 들어오는 아짐마한테 얘길해주야하나 마나....엄청 머리아픕니다. 그렇다고 이러하니 들어오지마셔~...할수도없고.. 어느날 갑자기 사장이 손놔버리면 피해보는건 남은 근로자들이거든요. 여긴 급여명세서도 없어서 오리발 내밀자믄 ..너 언제 여기서 일했냐...이러고 돈안줘도 하소연할데도 없는곳이죠. 내가 이런상황 알고 나가는거면서 들어오는분한테 아무말도 말아야하는지.. 그래도 얘기해줘야하는지.... 이젠 직장 드가기도 겁이나네요.. 이런 상황 미리 알고는 일할맛도 안나고..일도 못하것죠?.. 그냥 입다물고 업무나 인계해주고 나가야것죠....아혀~....
업무외의 인계는 어디까지해야하나..
언니들아....
나 3일만 일하믄 퇴사합니다.
품은뜻을 펼치고자 퇴사하믄 얼마나 좋으까만..흑~
회사가 너무 열악해서 관둡니다.
급여는 고사하고 점심밥 한끼 먹기도 힘든지경이거든요.
내돈으로 밥사먹어가며 다닐수도 없고..
짜장면 시켜먹고 삼실에 청구할 상황도 아니고..
매출에 비해서 부채가 너무 엄청나서 자폭할거 같습니다.
그전에 나살자고 빠져나가는거에요.
관리부장께 그랫죠..다른분 들어와봐야 급여주기 어렵고하니..
서너시간 알바를 채용하심이 어떨지요....거래처에서도 시딱하믄 여직원 바뀌는거..
이미지 안좋구..차라리 알바에요하믄 알바생 자주 바뀌는거야 뉘가 시비하것어요..
임금도 조금 아껴지고하니..상황 나아질때까지는 알바를 쓰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했더니..그래도 여직원 쓴다네요.
내일 새로운분 오시는데...
업무 인수인계야 당연히 할거구요..문제는....
오실분이 이 상황을 얼마나 버틸까요?
내가 말안해줘도 한달만 지나면 다 알텐데...
나 살자고 아무말 안해주기도 미안하고..
다 말해주자니 이것도 말안되고....
아유~...마음 약해 죽것네요.
오실분이 안나온다고 내가 계속 다닐건 아니지만..
정~ 사람 못구하믄 한두시간 입력이나 해주고 가면 되지만...
새로올 이 아짐마한테 우찌 얘길해야하는지...
앞전 아짐마는 나한테 암말도 안하고 나가더군요.
수도세 7,500만원 ...부가세는 1,500만원정도....가스비는 1,200만원..
그외 수개의 거래처에 평균 500만원씩...
배송기사 대여섯명에 3,000만원정도....외국인 근로자들은 3~4개월 급여연체...
한국인 근로자들은 2~3개월 연체.....
이외에도 얼핏들은 가계수표며 곗돈 할부금 집세 기계대금 ...등등...각종부채가 너무 엄청나서...
갚을 능력이 도저히 안되니...흐미~..
들어오는 아짐마한테 얘길해주야하나 마나....엄청 머리아픕니다.
그렇다고 이러하니 들어오지마셔~...할수도없고..
어느날 갑자기 사장이 손놔버리면 피해보는건 남은 근로자들이거든요.
여긴 급여명세서도 없어서 오리발 내밀자믄 ..너 언제 여기서 일했냐...이러고 돈안줘도
하소연할데도 없는곳이죠.
내가 이런상황 알고 나가는거면서 들어오는분한테 아무말도 말아야하는지..
그래도 얘기해줘야하는지....
이젠 직장 드가기도 겁이나네요..
이런 상황 미리 알고는 일할맛도 안나고..일도 못하것죠?..
그냥 입다물고 업무나 인계해주고 나가야것죠....아혀~....